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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전파하는 돌이킴과 그 열매

: 돌이킴의 말씀으로 읽는 마태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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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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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3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0*200*30mm
ISBN13 9791190584937
ISBN10 119058493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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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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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마태복음을 ‘돌이킴’이라는 주제로 탁월하게 해석하고 안내합니다. 회개는 마태복음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앙에서 가장 중요하고 실제적인 주제임에도, 이 주제를 다룬 전문 서적을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마태복음의 ‘돌이킴’을 주제로 박사 학위를 받고 출판한 이충재 교수는 이 분야에 전문가로서뿐만 아니라, 돌이키게 하시는 성령의 임재를 깊이 경험한 목격자로서 저술합니다. 성경 신학적으로 접근하는 이충재 교수는 먼저 구약 성경과 신약 성경에 나타난 ‘돌이킴’의 주제를 드론의 렌즈로 볼 수 있게 안내합니다. 마태복음은 구약 성경에 대한 이해가 없이는 제대로 읽기 힘든 복음서입니다. 마태복음에 나타난 ‘돌이킴’의 주제도 구약 성경의 개념을 반영하므로 독자는 ‘돌이킴’을 중심으로 구약 성경과 마태복음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돌이킴’을 강조한 점에서 연결됩니다. 저자는 마태복음의 숲을 친절하게 보여주면서 돌이킴과 열매의 관계를 설명합니다. 이어서 저자는 ‘열매’의 개념을 마태복음의 독특한 문학적 구조인 ‘강화’에 나타난 돌이킴의 주제를 통해 해석합니다. 마태복음은 아름다운 천상의 언어로 신자들을 격려하면서도 어떤 성경보다도 ‘돌이킴’을 강조합니다. 마태가 소개하는 하늘나라의 복음은 ‘돌이킴’의 개념을 알고 실천하는 백성을 통해 확장됩니다. 독자들은 보화와 같은 본서를 통해 돌이키는 백성을 부르고 원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마음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 강대훈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본서는 교회가 자주 사용하지만 그 본래적 의미를 쉽게 놓쳐왔던 ‘돌이킴’(메타노이아)를 연구하되, 마태복음의 맥락에서 그 사용과 의미를 철저하고도 깊이 있게 찾아갑니다. 본서만의 장점은 회개가 예수의 사역의 중심이라는 점을 마태복음을 통해서 밝히되, 이때까지 개별적으로 연구하던 주제들( 산상수훈, 파송강화, 교회 공동체 강화, 감람산 강화 등)이 사실은 ‘돌이킴’이라는 주제로 볼 때 가장 잘 이해되고 설명될 수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논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그 동안 교회의 소명이라 여겨온 ‘사람을 돌이켜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는 일’이 얼마나 예수의 가르침에 충실한 것임을 선명하게 알려줍니다. 본서는 교회가 앞으로도 타협할 수 없고 해서도 안 되는 본질을 두고 고민하는 독자에게 분명한 지침이 될 것을 확신하며 일독을 권합니다.
- 박윤만 (대신대학교 신학대학원장, 신약학 교수)
우리 안에 피상적 회개와 하다가 만 돌이킴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차제에 이충재 박사의 신간은 성경적 돌이킴의 의미를 잘 살핀 후 그리스도인의 실천적 돌이킴을 촉구합니다. 무엇보다 저자는 마태복음에서 돌이킴을 예수님의 구원 사역의 중심 목표로 볼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면서, 마태복음 전체 메시지에서 돌이킴을 관통시킵니다. 본서를 통해 예수님의 구원의 은총을 입은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하나님의 뜻과 선한 행실을 전 생애에 걸쳐서 힘써 이루어야 한다는 귀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 송영목 (고신대학교 신학과, 신약학 교수)
오늘날 기독교의 문제점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죄의 인식과 의의 추구가 결여되었다는 점일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기독교인들은 죄에 무감각해졌습니다. 죄를 짓고도 아무런 통증 없이 버젓이 활보합니다. 죄를 느끼지도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고, 피하지도 않고, 싸우지도 않습니다. 동시에 기독교인들이 의에 무기력해진 것도 걱정스런 일입니다. 의를 알려고 하지도 않고, 따르지도 않고, 행하지도 않고, 의의 열매를 맺지도 않습니다. 죄에 대한 인식과 의에 대한 추구를 상실한 오늘날 기독교에 가장 절실하게 요구되는 것은 회개입니다. 죄로부터 나와서 의에 참여하는 돌이킴입니다. 회개는 성경의 본질적 요구이지 않습니까?

이런 현실에서 이충재 박사는 마태복음을 가지고 “돌이킴”(회개)을 화두로 꺼내들었습니다. 우리 시대에 정말로 통절하게 필요한 말머리입니다. 마태복음은 신약 성경의 첫 번째 책이자 예수님의 말씀과 활동을 다량으로 지닌 큰 분량의 책이기 때문에, 세상에는 마태복음 연구가 봇물 터진 것처럼 많고 다양한 주제를 피력하며 소용돌이치듯이 꽤나 활발하게 진행됩니다. 이런 와중에 이충재 박사는 “돌이킴(회개)”을 중심 주제로 삼아 마태복음을 연구합니다. 그의 연구는 마태복음 전체를 꿰뚫어 보면서 “돌이킴(회개)”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녹아있는지 집요하게 밝힙니다.

먼저 이 책은 회개의 개념을 선명하게 정리해줌으로써 우리가 얼마나 회개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지 바로 잡는 일을 합니다. 이어서 마태복음 본문 전부를 해설하면서 각 단락마다 “돌이킴(회개)”이라는 주제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일목요연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이 책은 박사학위논문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웬만해서는 접하기 어려운 유수한 학자들의 견해와 해석을 들여다볼 수 있는 짭짤한 유익을 부수적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이충재 박사는 죄에 대한 두려움과 의에 대한 간절함을 잃어버린 우리 시대에 신선한 도전을 일으키는 값지고 요긴한 책을 내놓았습니다. 이 책으로 “돌이킴(회개)”이 기독교 안에 들끓는 이야깃거리가 될 것을 기대합니다.
-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임 총장/명예교수,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 대표)
‘돌이킴’(회개)라는 주제로 마태복음을 읽으면, 어떤 이야기들이 나올까요? 짧지만 인상적이고 친절한 이 책은 이런 질문에 대한 귀한 답을 제공합니다. 오늘날, 은혜로 얻는 구원을 확신하면서도 ‘열매 맺기까지 돌이키는 참된 회개의 길’은 가볍고도 소홀하게 취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자는 자신의 소중한 영적 경
험과 학문적 연구를 발판으로, 마태복음을 관통하는 ‘돌이킴’의 주제를 새롭게, 도전적으로, 설득력 있게 설명합니다. 교회의 참된 부흥을 기다리는 진지한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책이 주는 도전을 꼼꼼하게 살펴보려 할 것입니다.
- 채영삼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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