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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찾기 경제학

짝찾기 경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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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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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99쪽 | 552g | 148*210*20mm
ISBN13 978893521002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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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폴 오이어(Paul Oyer)
스탠퍼드경영대학원 경제학과 교수. 전미경제연구소(NBER) 수석연구원으로 [노동경제학저널Journal of Labor Economics]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예일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고 프린스턴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경영대학원 교수를 거쳐 2000년부터 스탠퍼드경영대학원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연구에 전념하고 있다.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현상을 경제학으로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하며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저널〉〈이코노미스트〉 등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뉴저지 주 너틀리에서 나고 자랐다. 미들베리대학교에서 수학과 컴퓨터공학을 전공했고 교내 신문사 편집장을 지내며 글쓰기를 배웠다. 졸업 후 컨설팅회사 부즈앨런해밀턴Booz, Allen and Hamilton, 첨단기술회사 스리콤3Com과 애스크컴퓨터시스템스ASK Computer Systems에서 일했다. 회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방황하다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은 분석적이고 학문적인 연구라는 사실을 깨닫고 다시 공부를 시작해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스탠퍼드에서 대학생과 고등학생인 두 자녀들과 함께 사냥에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골든레트리버를 키우며 살고 있다. 사랑스럽고 상냥한 애인 캐스린 스토너Kathryn Stoner는 스탠퍼드대학교 정치학자로 두 사람은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서 만났다.
역자 : 홍지수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KBS에서 뉴스 앵커로 일하면서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을 마쳤다. 컬럼비아대학교 국제학대학원과 하버드대학교 케네디행정대학원에서 각각 국제무역과 환경정책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정부의 정보통신부 차장, 리인터내셔널 무역투자연구원 이사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월든: 시민불복종》《연애와 결혼의 과학》《고령화 시대의 경제학》《방황하는 개인들의 사회》《신의 흔적을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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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자신들과 꼭 어울리는 완벽한 인생의 동반자나 천생연분은 단 한 사람뿐이라고 믿는다. 그럴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나는 내 천생연분이 이역만리 머나먼 인도의 어느 마을에 사는 사람은 아니길 바란다. 내 천생연분이 나처럼 1960년대에 출생했다고 하자. 내 짝이 될 가능성이 있는 대상을 아직 생존해 있는 여성에 한정하고 그 중 절반은 이미 천생연분을 만났다고 가정한다면, 내 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은 2억 명 정도 될 것이다. 내가 내 짝이 될 가능성이 있는 여성을 하루에 두 명씩 만난다면, 25만 년 안에 내 천생연분을 찾을 확률은 50퍼센트이다. 글쎄다. 내 천생연분을 찾을 때까지 모든 여성들을 만나보겠다는 전략으로 인연을 찾기란 그다지 현실성 있어 보이지 않는다. 그렇다면 가장 좋은 대안은 뭘까? ‘단 한 명의 천생연분’을 만나기는 힘들다는 현실을 받아들인다면 그리고 내가 짝을 찾는 데 합리적이라 생각할 만큼 시간과 노력을 할애한다고 가정할 경우, 이만하면 내가 얻을 수 있는 최선의 짝을 얻었다고 생각해야 할 때는 언제일까? _pp.17∼18

유감스럽게도 로저 같은 사람들이 하는 거짓말 때문에 우리 같은 선량한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로저 같은 사람들의 거짓말 때문에 우리 모두가 온라인상의 프로필에 담긴 정보를 빈말이라고 깎아내리게 되는 것이다. 가령 매치닷컴에 자신이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실제로는 ‘평균보다 몇 킬로그램 과체중’에 가깝다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다. 이들은 왜 거짓말을 하는 걸까? 로저처럼 프로필을 부풀리는 사람들이 모두가 조금씩 거짓말을 하므로 ‘몇 킬로그램 과체중’이라는 부류는 실제로는 상당히 과체중이라는 뜻으로 해석되게 만들었기 때문이다. 모두가 서로 남의 탓을 하면서 자신의 거짓말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나만 ‘근육질의 탄탄한 몸매’라고 거짓말하지 않고 솔직하게 ‘평균보다 몇 킬로그램 과체중’이라고 털어놓는다면, 나와 데이트할 가능성이 있는 후보자들은 내가 실제로 는 상당히 과체중이라고 생각할 테고, 그러면 내게는 과체중인 남자와 기꺼이 만날 의향이 있는 소수의 여자들만 남게 된다. 이 때문에 정직한 사람들이 손해를 보게 된다. 당신이 늘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고집하면(더 나아가, 당신을 만나고자 하는 그 어떤 사람에게도 모든 정보를 공개하기를 고집하면), ‘프로필 부풀리기’ 관행 때문에 모두가 당신이 실제보다 뚱뚱하고, 실제보다 가난하고, 실제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그런 솔직한 정보에 대해 “정말이다. 과장이나 거짓말이 아니다”며 반박하는 주장마저도 빈말로 치부된다. _pp.51∼52

최근 몇 년간 구글은 매주 7만 5,000건의 지원서를 받았다. 말할 것도 없이, 선별하기에는 엄청난 분량이다. 이들 중 상당수의 지원자들이(어쩌면 대부분이) 구글에 대해 아는 것이라고는 멋진 상품을 만들고 일하기 좋은 직장이라는 점뿐일 것이다. 구글 구내식당에서 무료로 질 좋은 음식을 제공한다는 이유만으로 지원한 사람들도 있을지 모른다. 구글이 이 엄청난 양의 이력서를 일일이 구분하는 수고를 덜고 자사와 어울리는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들만 지원하게끔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 구글은 실리콘밸리 고속도로에 머리를 써야 풀 수 있는 난해한 수수께끼를 실은 광고판을 세우는 등 몇 가지 방법들을 시도했다. 그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사람들로 하여금 구글에 지원하도록 독려하려는 계책이었다. 그런 사람들은 훌륭한 구글러(구글 직원들은 실제로 자신들을 이렇게 부른다)가 될 자질을 갖춘 사람들일 것이다. 하지만 엄청난 인원이 구글에 지원하는 사실로 미루어 광고판만으로는 인재를 선별하기에 역부족이다. 구글 같은 기업이 쓸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지원서를 제출할 때 지원비를 부과하는 것이다. _pp.109∼110

나는 전처와 서둘러 이혼을 매듭짓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화해하고 다시 합칠 계획은 전혀 없었다. 내가 매치닷컴에 등록했을 당시, 나는 법적으로 서류에 도장만 찍지 않았을 뿐 어느 모로 보나 이혼남이었다. 그래서 나는 매치닷컴 프로필에 ‘별거’로 등록을 했고, 정말 순진하게도 최근에 별거를 했으며 새로운 상대를 찾고 있다고 간단하고 솔직하게 밝혔다. 당시 나는 최근에 별거한 남성들은 대부분 세 유형 중 하나로 분류된다는 사실을 고려하지 못했다. 유형 1: 생전 처음 만나보는 흥미로운 여성들에게 매우 친절하고 즐거움을 나누고 싶어 하는, 열성적인 돌싱남(돌아온 싱글 남성). 유형 2: 언제 아내에게 돌아갈지 모르는 (심지어는 아직 아내와 헤어지지도 않은) 남성. 유형 3: 결혼에 실패하고 분노와 적개심이 가득해, 정신적으로 만신창이가 된 남성. 나는 유형 1에 속하고 싶었다. 실제로 내가 유형 1이라고 가정해보자. 하지만 매치닷컴의 남성 프로필을 들여다보는 여성들이 나를 유형 2와 3에 속하는 수많은 남성들과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매치닷컴에서 상대를 찾는 여성들은 별거남이 유형 2나 3에 속할 가능성이 높다고 믿는다.
내가 처음 프로필을 올렸을 때, 반응은 뜨겁지 않았다. 머리가 벗겨지고 있는 중년 경제학자라는 기준에서 보아도 미적지근했다. 내가 이메일을 보낸 여성들은 대부분 내 메시지를 묵살했다. 내게 답장을 보낸 한 여성은 별거 중이라고 솔직하게 밝힌 건 고맙지만, 별거 중인 남성들은 새로운 사람을 만날 마음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별거남과는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다. 답장을 보낸 또 다른 여성은 프로필만 보면 나는 자신이 원하는 그런 남자인 것 같지만, 자신은 별거남을 만나지 않기 때문에 마음에 갈등이 생긴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결혼한 적이 없는 사람도 만나지 않는데, 그 이유는 그런 사람들은 오랜 기간 동안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며 나를 위로했다(이런 사람들은 유형 4로 분류해야 될 듯싶다). _pp.133∼134

슈퍼마켓 체인점에서는 보통 일정한 시간에 7명 정도의 계산원이 일한다. 계산원들이 근무를 시작하고, 근무를 마무리하고, 쉬는 시간이 저마다 다르고 무작위로 이루어진다. 연구자들은 계산원들의 자료를 분석해 몇 가지 흥미로운 현상들을 발견했다. 첫째, 애디슨과 같이 생산성이 매우 높은 계산원이 근무를 시작할 때마다 다른 직원들의 생산성도 조금 올라갔다. 반면에 데번처럼 생산성이 매우 낮은 계산원이 근무를 시작할 때마다 다른 직원들의 생산성은 조금 내려갔다. 연구자들은 한발 더 나아가, 계산원들은 이류교배 방식에 따라 팀을 짜야 한다는 점을 증명했다. 데번은 애디슨이 일할 때 같이 일하게 하고 베일리는 크리스가 일할 때 같이 일하게 해야 한다. 이런 연구 결과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데번과 베일리가 이미 근무를 하고 있는데 애디슨이 근무를 시작했다고 가정해보자. 데번은 애디슨이 근무를 시작하자 생산성이 2퍼센트 향상되고 베일리는 0.5퍼센트 향상되었다.
연구자들이 얻은 가장 흥미로운 결과는, 애디슨이 다른 계산원들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려면 생산성이 낮은 다른 계산원들을 볼 수 있는 위치에 애디슨이 배치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자신이 노닥거리며 일하는 모습을 애디슨이 지켜본다는 데서 오는 굴욕감 때문에 데번은 한층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자극을 받는다. 애디슨이 데번에게 등을 돌리고 서 있어서 애디슨이 데번의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없는 경우에는 데번도 자극을 받지 않았다. 열심히 일하는 애디슨을 보는 것만으로는 데번에게 동기 부여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자신이 느려터지게 일하는 모습을 애디슨이 볼 수 있다는 두려움이 데번으로 하여금 작업 속도에 박차를 가하게 만든다. 적어도 슈퍼마켓 계산원들의 경우에는 이류교배가 최적의 해결책이지만, 효과를 얻으려면 작업의 달인들이 농땡이들을 감시할 수 있어야 한다. _pp.223∼224

온라인 데이트 사이트에 찍힌 낙인은 이제 걱정할 필요가 없을지 모르지만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나는 싱글이고 40대 후반이다. 이에 대해 어떤 해석이 가능할까? 나는 결혼 생활을 지속하지 못했거나 애초에 오랜 기간 누군가와 관계를 맺을 능력이 없기 때문에 역선택의 결과로 간주될 수 있다. 이 경우, 은닉 정보는 내가 오랜 기간 동안 관계를 지속할 능력이 없다는 점이 된다. 그리고 나는 그런 사실을 숨기고 싶지만 온라인 데이트 시장에 참여하는 행위를 통해 그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 이런 독특한 형태의 역선택이 야기하는 부정적인 결과를 완화해주는 두 가지 사실이 있다. 첫째, 내 나이의 남녀가 인생의 동반자를 만날 능력은 있으나 아직 만나지 못한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을지도 모른다. 온라인 데이트에 찍힌 낙인이 시간이 지나면서 희미해졌듯이, 이혼이나 만혼에 찍혔던 낙인도 많이 희미해졌다. 그리고 사람들은 대체로 너무 일찍 결혼하는 게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고, 누구나 세월이 흐르면 변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둘째, 나이가 들었는데도 혼자라는 점이 뭔가 부정적인 것을 의미한다고 해도, 이 점은 내가 만나는 여성들 역시 갖고 있는 특징이다.
유감스럽게도, 인력시장에서 일어나는 역선택은 훨씬 심각한 문제를 낳는다. 어떤 사람이 실직했다는 사실에서 지나치게 많은 것을 유추하려 드는 잠재적 고용주 때문에 실직자는 일자리를 얻기가 힘들어진다. 대부분의 구직 광고에는 한동안 실직했던 사람들은 지원하지 말라고(아니면 현재 재직 중인 사람을 선호한다고) 명시되어 있다. [뉴욕타임스]에 실린 기사에서 어느 채용 대행업체 담당자는 자기 고객들은 ‘현재 직장에 다니는 사람, 현실감각이 떨어지지 않은 사람’을 찾는다고 했다. 6개월 동안 실직 상태였던 여성은 이렇게 말했다. “사회 전체가 나를 피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어느 채용 담당자는 그녀에게 능력은 뛰어난데 실직 기간 때문에 추천하기가 어렵다고 했다. _pp.189∼190

데이트 사이트에서 외모는 얼마나 도움이 될까? 예상했겠지만, 데이트 시장에서 외모는 무지하게 도움이 된다. 데이트 사이트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연락을 받을지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외모이다. 외모 순위 상위 10퍼센트 내에 속하는 사람들은 평균적 외모인 사람들보다 두 배나 많은 이메일을 받았고, 외모가 평균인 사람들 역시 외모 순위 하위 10퍼센트에 속하는 사람들보다 두 배 많은 이메일을 받았다. 연구자들은 또한 ‘슈퍼스타 효과’가 남성들에게서만 발견된다는 사실도 알아냈다. 외모 순위 상위 5퍼센트에 속하는 남성들은 그 밑인 상위 6~10퍼센트에 속하는 남성들보다 두 배 많은 이메일을 받았다. (…) 이런 결과들은 두 가지 면에서 경제학과 관련이 있다. 첫째, 재력, 외모, 그 밖의 다른 특징들에 대한 선호도는 사람들의 효용함수를 볼 수 있는 또 다른 영역일 뿐이다. 효용은 행복지수를 달리 표현한 용어이고, 우리는 우리 자신을 좀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결정을 한다. 온라인 데이트 시장에 관한 연구를 통해 우리는 남성은 미인과 함께 있을 때 더 행복하고, 여성은 재력 있는 매력남과 함께 있을 때 더욱 행복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둘째, 사람들은 어떤 특징들은 타고나고 또 어떤 특징들은 사는 동안 습득한다. 어떤 사람들은 유난히 똑똑하고, 어떤 사람들은 유난히 잘생겼고, 또 어떤 사람들은 유난히 운동신경이 뛰어나다. 시장에서 이런 특징들은 가치를 지닌다. 다시 말해 서로 교환될 수 있다. 데이트 시장에서 나는 고학력에, (돈을 긁어모으지는 않지만) 벌이도 괜찮고, 죽여주는 외모를 자랑하는(여기서 약간 팔이 안으로 굽었다) 중년 남성에게 끌리는 여성들과 만날 수 있다. _pp.232∼236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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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경제학이 멋지고 재밌다는 사실을 보여준 굉장한 책! -앨빈 로스, 201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통찰력이 넘치고 흥미진진한 데다 논리적이다! 사랑과 경제학이 한데 어우러지면 얼마나 흥미진진한지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아마존닷컴 독자

온라인 데이트 시장의 경제학! 큐피드가 겨누는 사랑의 화살이 과녁을 명중시키는 데 경제학 원리가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설명한다. -뉴욕타임스

노벨상을 받은 경제 이론이 어떻게 당신이 온라인에서 짝을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알려준다. -월스트리트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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