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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이 분다

훈풍이 분다

: 한동훈, 그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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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52*225*20mm
ISBN13 9791198388919
ISBN10 1198388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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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보수의 시각이든 진보의 시각이든 중요한 것은 한동훈은 현재 국민이 원하는 것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고, 앞으로 한동훈의 미래는 그것을 실재에 얼마나 투영하느냐에 달려 있다.
--- p.14

법무정책 현장 방문 차 대구를 찾은 한동훈은 일정을 마치고 동대구역에서 기차를 기다리다 사진을 찍어달라는 시민들이 몰리자 예매 표를 취소하고 3시간가량 사진을 촬영했다. 이것은 한동훈이 소통능력 뿐만 아니라 정치적 감각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 p.19

한동훈의 결정의 순간에서 중요한 것은 ‘정의와 상식’에 부합하느냐이다. ‘정의와 상식’이라는 방향에 맞다면 좌고우면해야 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한동훈은 큰 결정을 함에 있어 정의와 상식에 근거하지 않을 경우 정치 검사라고 명제한다.
--- p.24

“정교하고 박력있는 리더십이 국민의 이해와 지지를 만날 때, 나라가 발전하고, 국민의 삶이 좋아진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며,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낸 위대한 대한민국과 동료시민들은 훨씬 나은 정치를 가질 자격이 있는 분들”이라고 강조했다.
--- p.28

한동훈의 관(觀)에 흐르는 기조는 실력(능력), 소신, 용기, 동반이다. 실력을 바탕으로 소신있게도전하고, 결정하는 용기를 내면, 많은 사람이 그 길에 동반해서 승리의 길로 간다는 것이다.
--- p.29

한동훈의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국민들이 피해를 받지 않는, 누구도 억울하지 않는 공정하고 상식적인 사회를 말한다.
--- p.41

한동훈은 자유민주주의에서는 절차적 민주주의와 공정한 경쟁이 기본임을 강조하면서 그 경쟁의 룰이 지켜질 것이라는 믿음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 p.43

길이 없는 곳을 가다보면 때로 벗어날 수 있지만, 한동훈은 스스로 기준으로 삼는 관(觀)에 근거하여 정도(正道)로 되돌아오려 할 것이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한동훈에게 기대하는 바이고, 희망일 것이다.
--- p.62

“누가 국민 앞에 더 겸허하고 덜 오만하고, 또 유능하고 비전이 있을까. 누가 사리(私利) 대신 대의(大義)를 부여잡고 줏대 있게 밀고 나갈 것인가.” 바로 여기에 승리의 답이 있다.
--- p.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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