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쏙쏙 이해되는 성경 이야기

: 믿음으로 떠나는 쉽고 재미있는 성경여행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516
정가
22,000
판매가
19,8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170*242*20mm
ISBN13 9788977825154
ISBN10 89778251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아담이 금지된 열매를 한 입 베어 문 순간, 하나님이 그에게 불어넣어 주신 영이 죽게 되었습니다. 아담은 즉각적으로 뭔가 잘못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뭔가가 바뀌었습니다. 기분이 정말 끔찍해졌습니다!
마음에 들어온 죄로 인해 아담은 죄책감과 수치심을 느꼈습니다. 그는 이전에 느꼈던 기쁨과 평안을 더 이상 누릴 수 없었습니다. 아담의 죄가 아담과 하나님 사이로 들어왔습니다. 그것은 크고 어두운 장벽과 같았습니다.
거룩하고 완전하신 하나님은 죄를 바라볼 수조차 없으십니다. 그래서 더 이상 죄인이 된 인간과는 함께하실 수 없었습니다. 아담은 영은 죽은 채로, 그저 육신만 계속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처음에 만드셨던 그 온전한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저주를 받은 아담의 몸 역시 병이 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 「죄가 하나님과 인간을 갈라놓다」 중에서

형들을 찾으러 떠난 날, 요셉은 자신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게 될 줄 전혀 몰랐을 것입니다. 보디발의 집에서 열심히 일하던 날 아침, 그날 저녁에 감옥에 갇히게 될 줄 요셉이 알았겠습니까? 또 음침한 감옥에서 수년을 보내는 동안, 하루아침에 이집트 전체를 다스리게 될 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여러분 인생의 여러 가지 변화는 요셉의 경우처럼 극적이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이 하나님께는 똑같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을 다 꿰고 계시며 우리 삶의 그림이 완성될 때까지 좋은 일과 나쁜 일을 모두 다 사용하십니다.
--- 「우리 인생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 중에서

하나님은 매일 하늘에서 만나라는 빵을 보내 주셨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만나에 대한 특별한 지시사항도 알려 주셨습니다.
그들은 매일 원하는 만큼 만나를 거두어 먹을 수 있었지만, 안식일 전날에는 두 배의 양을 거두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그날에는 쉬는 날에 빵을 거두지 않아도 되게끔 이틀 치의 충분한 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에 들어간 후 많은 시간이 흘러 하나님은 세상에 영원한 생명을 주실 진정한 생명의 떡(그분의 아들,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요한복음 6:33).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나니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라”(요한복음 6:47-48).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그분을 우리 안에 거하시도록 초청할 때, 그분의 생명이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십니다. 그것은 결코 끝나지 않는 영생입니다!
--- 「매일 신선한 빵을 주신 하나님」 중에서

때로 사람들은 우리를 화나게 하고 또 부주의한 말로 우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그 상황이나 이유가 어떠하든, 또 그가 누구이든, 성경에서는 그 사람을 용서하라고 말합니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게다가 상처 입은 상태에서 용서하는 것은 거의 불공평하게 느껴지기도 하죠. 어쩌면 그 사람은 미안해하지도 않을 수 있으니까요.
예수님은 그분이 우리를 용서하신 것같이 우리도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고 말씀하십니다(누가복음 11:4). 우리는 용서받을 자격이 없지만 예수님은 그 큰 사랑으로 우리를 용서하기 위해 기꺼이 죽음을 택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분명히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면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마태복음 6:14-15).
--- 「다른 사람을 용서함」 중에서

모세, 삼손, 다윗, 베드로, 그 외에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크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누구보다 더 잘 알았을 그들이 안타깝게도 하나님께 불순종하고 그 뜻을 저버리기도 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세 번 부인했습니다(282페이지 참조).
이제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중요한 임무가 있음을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어린 신자들을 돌보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를 믿고 그분의 양 떼를 돌보게 하셨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는 결코 온전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모습 그대로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고 또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가 죄를 지었다면, 다시 깨끗한 마음으로 그분을 섬길 수 있도록 반드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해야 합니다.
--- 「내가 실수를 해도 예수님은 여전히 나를 사용하실 수 있을까요?」 중에서

교회는 주님을 믿고 그분의 길을 따르는 자들이 모인 곳입니다(로마서 3:22-24). 교회는 우리 눈에 보이는 건물이 아닙니다. 그것은 영적인 건물입니다. 우리는 성령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며, 우리 각 사람은 하나님의 아름다운 거처에 있는 살아있는 돌과 같습니다(에베소서 2:22).
교회는 또한 그리스도의 몸입니다(고린도전서 12:27 참조, 에베소서 5:23). 그리스도의 몸의 일부분을 담당하는 우리 각 사람은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서로를 섬길 수 있도록 영적 은사뿐 아니라 특별한 능력을 받았습니다. 몸의 각 부분이 특별하고 중요한 일을 담당하듯 우리도 그리스도의 몸에서 각각 특별한 임무를 부여받았습니다.
--- 「교회」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쏙쏙 이해되는 성경 이야기」는 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성경의 이야기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회화체로 쓴 책입니다. 다양한 그림과 지도, 도표가 있어서 어린이들이 성경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고, 재미있는 성경 지식과 깊이 있는 묵상까지 담고 있어서 우리 자녀들에게 성경 읽기에 대한 즐거움을 배가시켜 줄 수 있는 책입니다. 또한 본문 속 그림이 흑백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이들이 컬러링을 하며 책에 더 몰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린이 말씀 교육에 오랫동안 헌신해 온 분이라서 신뢰가 갑니다. 우리의 다음 세대 자녀들이 이 책을 통해 말씀과 친밀한 삶이 되도록 이 책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이상준 (「보라통독」 저자, 1516교회 담임목사)

회원리뷰 (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8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