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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장의 프랜차이즈 전략

한국시장의 프랜차이즈 전략

유재은 | 한국생산성본부 | 2002년 11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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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435쪽 | 668g | 154*225*30mm
ISBN13 9788982583377
ISBN10 8982583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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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유재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강대를 졸업하고 정유회사, 무역회사, 유통회사를 1년씩 다녔다. 일본 시장조사를 하던 중 사업을 구상하게 되어 93년, 29살의 나이로 오병이어 프랜차이즈 본사를 창업하고 2개의 직영점과 7개의 가맹점 및 생산공장을 3년간 운영하였다.

97년도 천하일품 프랜차이즈의 총괄본부장으로 부임 후, 4년간 25개의 매장전개에 그치던 천하일품 브랜드를 IMF의 불황기에 1년간 중대형 매장을 50개가 넘게 확산시키는 경이적인 성공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동시에 '98 한국 프랜차이즈 리서치 우수 프랜차이즈 대상을 수상할 만큼 가맹 매장의 내실경영에 성공했다. 99년도 부터 한국 유일의 프랜차이즈 전문 컨설팅사인 「프랜차이즈 전략 연구소」소장으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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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통해서 브랜드를 런칭(Launching)하는 프랜차이즈는 위험하다. 프랜차이즈는 TV광고를 통해 런칭해서는 안 된다. 1호점 매장을 통해서 그 매장이 폭발적으로 매출 운영이 된다면 그 자체가 구전을 통한 광고 효과가 되어 준다.

우리는 사인보드(Sign Board)를 통해 광고를 접하기도 하고 그 광고탑 회사에 비용을 지불하여 광고를 내기도 한다.

프랜차이즈는 매장의 간판과 매장의 외관 자체가 사인보드의 역할을 해준다. 고객이 밀려들면 그 자체가 광고가 된다. 굳이 우리 브랜드가 우수하다는 말이 필요없다. 고객의 이용 밀도와 좌석 점유율이 그 브랜드의 모든 것을 말해주므로 사실 별도의 광고가 필요없다고도 할 수 있다.

신문광고를 내서 가맹영업을 하는 경우에 있어, 8도 가맹지사 시스템과 오더맨 시스템을 동시에 가동하는 창업 알선형 회사에서는 광고를 통해 수익을 일단 올릴 수 있다. 나중에는 부실화되겠지마, 프랜차이즈의 본사는 신문사에 700~900만원의 광고비를 주고 5단통 크기의 광고를 게재해도 불과 몇건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다.
---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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