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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우리집 같아요

: 그 말씀 따라 지어가는 가정 설계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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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7쪽 | 152*225*30mm
ISBN13 9791196297244
ISBN10 119629724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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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직접 계획하시고 설립하신 신적인 기관은 이 세상에 딱 둘 밖에 없다. 하나는 가정, 그리고 또 하나는 교회. 가정과 교회이다
--- p.17

가정이 없이는 사역이 가능하지 않다
--- p.18

우리는 전적으로 타락한 존재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너무나도 소중한 하나님의 작품이다. 이것이 성경적 자존감이다
--- p.71

우리는 그냥 태어난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우리는 예수 안에서 주님이 기대하시는 그 일을 이루기 위해서 지음 받은 존재라는 것이다.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가요?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라는 것이다
--- p.73

“제가 변화시킬 수 없는 일에 대해서는 그대로 받아드릴 수 있는 평온을 주시고, 제가 변화시킬 수 있는 것들을 변화시키는 용기를 주옵소서. 그리고 이 두 가지 차이를 헤아려 아는 지혜를 주옵소서.”
--- p.88

첫째는 “부모를 떠나서” 두 번째는 “합한다” 세 번째는 “한 몸이 될 지니라.” 이것을 영어로 읽어보면 더 실감이 난다. 떠난다는 영어로 ‘leave’이다. 아내에게 합한다고 할 때 ‘cleave’가 된다. 둘이 한 몸이 된다고 할 때 weave’이다. 영어 단어로 리듬이 있고 운율이 있다. ‘Leave. Cleave. Weave.’ 이렇게 세 단어가 나란히 나온다
--- p.111

결혼의 언약성과 서로 돕는 배필이 되어야 한다는 결혼의 상보성과 지금 언급하는 결혼의 연합성, 이 세 가지가 결혼의 3대 원리이다
--- p.112

게리 챕프만은 사랑의 5가지 언어는 칭찬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봉사, 선물, 스킨십이 있다고 말한다. 이 5가지 중에서 나의 배우자가 제일 좋아하는 사랑의 언어가 내 배우자의 첫번째 사랑의 언어이다. 그 사랑의 언어로 사랑해줄 때 효율이 높다고 역설하고 있다
--- p.122

우리의 자녀들이 성경을 붙들고 살고 있는가? 자녀들이 부모들의 가르침을 따라오고 있는가? 그것이 우리 자녀교육에, 가정생활에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 p.157

말씀이 나를 떠나면, 우리가 말씀을 잃어버리면 우리는 언제라도 쓰러질 수가 있다
--- p.163

우리 가정이 인생의 순례의 길에서 승리하는 가정이 되려면 함께 사역하는 가정이 되어야 한다
--- p.165

사실은 후반전에도 승리의 가능성은 상존한다. 아니 더 많은 게임의 역전은 후반전에서 이루어진다. 여기에 우리의 인생의 중년기와 노년기에 창조적 가능성을 기대할 수 있는 이유가 있다. 9회말에서도 홈런 칠 수 있는 것이다
--- p.180

용서하지 못함은 자신을 파괴하는 조용한 살인마(silent killer)를 자신 안에 품고 다니는 폭이 된다. 자신이 독약을 먹고 상대방이 죽기를 바라고 있는 것과 같다.
--- p.195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은퇴 이후가 새로운 삶의 시작이다. 원래 은퇴란 말이 영어로 Retirement 이다. 그 의미를 살펴보면 타이어를 갈아 끼운다는 의미가 있다. 새로운 삶을 위해서 낡은 타이어를 다시 갈아 끼운다
--- p.196

물가에 심겨진 나무는 가뭄이 와도 그 잎이 청청하며 결실이 그치지 않는다. 포도나무가 가지에 붙어있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 노년기 일수록 포도나무 줄기 되시는 내 하나님께 붙어있어야 살아갈 수 있고 나아가 열매를 맺는다
--- p.201

우리가 갖고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은 신앙과 소망은 이 세상 어떤 것과 비교할 수 없는 커다란 자원이다
--- p.203

죽을 때까지 꿈을 갖자. 죽을 때까지 봉사하며 일하자. 죽을 때까지 공부하며 배우자
--- p.205

우리가 가정생활 부부생활 다 좋지만 영적으로 죽어버리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말씀이 들려야 삶이 열린다. 말씀의 은혜가 내 마음에 차면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이 될 수 있다
--- p.216

마이클 프로스트가 쓴 『일상, 하나님의 신비』의 한 대목이다. “고흐의 해바라기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수는 없는가? 부서지는 파도 속에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가? 갓 태어난 아기의 해맑은 눈동자 속에서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가? 아름다운 노래, 계절의 변화 가운데서, 친구가 사랑한다고 말할 때 그분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일상적인 삶 속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기로 하자. 이제 당신은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 p.233

인간 존재는 세 가지 차원이 있다. 육체적인 차원과 인격적인 차원 그리고 영적 차원이다. 따라서 우리의 성생활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창조적 의도를 누리려면 이 세 가지 차원에서의 필요가 공급되어야 한다. 이것을 우리는 창조적 성생활이라고 말할 수 있다. 부부의 대화의 생활에 가장 내밀한 표현은 신체언어인 성을 통해서 나타난다. 성경은 일반적 상식의 일반적 통념을 뛰어넘어 성생활에 대한 구체적이고 통전적인 관점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 p.254

프랑스 빈민의 아버지 삐에르 신부는 “삶이란 사랑하는 법을 배우기 위한 얼마간의 자유시간이다” 라고 말했다. 성경은 산을 옮길만한 믿음이 있고 내 몸을 불사를 희생을 치르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렇다. 사랑이 살린다(Lieben belebt)
--- p.301

하나님과의 삼각관계에서 잘 보시면 남편이 하나님을 향해 가까이 갈수록 아내가 하나님을 향해 가까이 갈수록 남편과 아내 사이 관계가 거리가 좁혀진다. 그러니까 정말 남편도 하나님 바라보고 아내도 하나님 바라보고 그러면 하나님 안에서 두 사람 거리가 좁혀지고 하나가 된다. 간단한 원리이다
--- p.305

남편과 아내가 너무 말을 많이 하다 보면 싸움이 일어나고 가슴만 상하고 트라우마가 생긴다. 그러니 자꾸 아내만 설득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먼저 얘기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 마누라를 설득해주도록 기도한다. 저는 이것을 느헤미야 원리(principle)이라고 이야기 한다
--- p.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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