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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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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170g | 135*200*10mm
ISBN13 9788932821559
ISBN10 893282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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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여정에서 장애물을 만날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기다림이 우리를 불안하게 하고 화나게 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 나우웬은 이렇게 쓴다. “…기다림이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우리가 있고 싶어 하는 곳 사이에 있는 메마른 사막이다.” 그는 우리에게 기다림을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보라고 격려한다. 하나님에 대한 기다림과 하나님의 기다림. 우리들 대부분은 첫 번째 관점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생각한다. 그러나 우리를 기다리시며 간절히 바라시는 하나님에 대한 인식이 자라 감에 따라, 우리는 가장 깊은 사랑인 하나님의 사랑을 발견해 간다.
---「서언」중에서

이 책은 영적인 여정을 격려하기 위한 것이다. 이 제목(원서는 “Finding My Way Home”이다?옮긴이)은 우리로 계속해서 의미와 신실함을 추구하는 삶을 살도록 하는 실제적 대안을 설명해 줄 뿐만 아니라, 미완성된 자아를 추구하는 삶으로 인도하는 힘이 있다. 이 글을 읽음으로써 우리는 헨리가 “집으로 가는 길에서 집을 찾는 것”(finding home on the way home)이라고 말한 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서문」중에서

예수님은 늘 위에서 인간의 상황을 바라보셨고, 우리도 주님처럼 바라보기를 가르치려 노력하셨다. 그분은 말씀하셨다. “나는 위로부터 왔다. 너희도 새로운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위로부터 거듭나기를 원한다.”

이것이 신학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의 시각으로 실재를 바라보는 것이다. 바라보아야 할 것이 너무나 많다. 땅과 하늘, 태양과 달과 별들, 여자와 남자와 아이들, 대륙, 나라, 도시와 마을, 과거·현재·미래의 수없이 많고 아주 특별한 문제들이 그것이다. 이 때문에 그렇게도 많은 ‘신학들’이 존재한다. 성경은 우리로 하여금 이 다양한 모든 것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따라서 살아갈 방법을 분별하도록 도와준다. 능력의 길은 실로 연약함의 신학이다.
---「능력의 길」중에서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한밤중에 살고 있다. 몇몇만이 낮 가운데 살고 있다. 우리 모두 낮과 밤, 어둠과 빛에 대해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있는 그것에 대해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 가족과 공동체 속에 있는 그것에 대해 알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세상 속에 있는 그것에 대해 알고 있다. 세상이 주지 못하는 평안은 이러한 어둠을 쫓아 버리는 빛이다. 그 평안의 모든 조각이 낮이 오게 만들고 있다.
---「평안의 길」중에서

우리 사회에는 자신의 실존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게 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음을 느낀다. 그러므로 우리 존재의 대부분이, 어떤 행동을 받아들인다는 의미에서의 기다림을 포함하고 있음을 인식하는 것이 더욱더 중요해진다. 예수님의 삶은, 통제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의 상황의 한 부분임을 말해 준다. 그분의 소명은 행동뿐 아니라 수난, 기다림을 통해서 완수되었다.
---「기다림의 길」중에서

죽음의 씨앗들이 우리 가운데서 일하고 있지만,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당신의 죽음이나 나의 죽음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서 우리의 정체성을 온전히 실현하며 사랑의 하나님과 온전한 교제를 나누게 되는 우리의 마지막 통로이자 우리의 출애굽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앞서서 그 길을 가셨고, 우리도 일생 동안 동일한 길을 가도록 우리를 초청하신다. 그분은 우리를 부르셔서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두려워하지 말라”고 우리를 안심시키신다. 이것이 우리가 믿는 바다.
---「삶과 죽음의 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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