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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철학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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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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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3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152*225*30mm
ISBN13 9788986788181
ISBN10 8986788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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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의 도입은 이제 인류 역사가 남겨둔 마지막 가능성이고, 이제까지의 모든 진리 문제를 해결할 열쇠가 된다. 그런 만큼 계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한 인류는 또 다른 한계에 부딪칠 것이다. 분명한 것은 이제까지의 인류에게 새로운 시도가 없어서 그 역사의 한계가 나타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문제는 계시를 받아들이지 않기 때문이다.”
---「계시와 철학」중에서

“계시의 목적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재창조하는 것이요. 지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다. 그것은 또한 세상을 죄의 세력에서 구속하는 것이요 만유 가운데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일반은총론」중에서

“인격성은 인격성에서 비로서 탄생될 수 있지 이것은 단순한 일원론적인 물질의 세계에서 가능한 것이 아니다. 이렇게 일원론에 인격적인 것이 불가능하다면 그것은 인격적인 신으로부터만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확신하는 것은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다. 실제 성경의 하나님은 인간과 대화하시는 분이시다. 그래서 그분의 이름은 ‘말씀’이라고 한다.”
---「계시와 자연」중에서

“그러나 그리스도를 제거하여 보라. 그는 살았다가 죽었고, 그리고 부활했으며 영원히 살아계시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역사 속에서 제거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스도의 삶과 부활은 역사에 속한 일이며 역사의 심장부를 이루고 있다. 그리스도의 말과 행동, 그의 사역을 빼놓아 보라. 그리스도를 잠시라도 생각하지 말아 보라. 그러면 역사는 즉시 박살 나고 그 심장과 핵심과 중심과 그 안에 속한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 원리도 목표도 없어진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삶은 역사의 원리요 그의 다시 오심은 역사의 희망이 된다.”
---「계시와 역사」중에서

“그런데 인간이 이런 유신론적인 일원론을 포기하게 되면 그 자리에 갖가지 형태의 다신론이 들어오고 세계는 그 통일성을 상실하게 된다. 세계가 통일성으로 환원되지 못할 때 각각의 개념 속에서 신들이 탄생한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에게 도래하는 계시는 이 모든 것들로부터 우리를 보호한다. 계시를 통해서 창조 교리가 생기고 여기서 모든 다신론과 모든 이원론의 뿌리가 절단된다.”
---「계시와 자연」중에서

헤겔은 우주의 실체는 물질과 에너지라는 두 가지 속성을 가지고 무한한 공간을 채우고 있고 또 영원히 움직여 나간다고 단언한다. 이에 대해 바빙크는 헤겔의 말대로 우주가 ‘하나의 거대한 기계’(a vast machine)라면 이 말은 두 가지 점에서의 잘못되었다고 지적한다. 그것은 첫째, 영원히 계속 작동하는 기계란 없으며, 불가능하다는 것이요, 둘째는 세계가 영원하다면 그것은 결코 기계가 될 수 없다는 것이다.
---「계시와 자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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