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빅 퀘스천 과학사

: 과학의 기원부터 우주 개발까지

원정현 | | 2024년 04월 1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456
구매혜택

[5월의 굿즈]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머그컵&규조토 받침 세트/클립보드&독서패드

정가
18,500
판매가
16,65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434g | 140*210*20mm
ISBN13 9791168102491
ISBN10 1168102499

이 상품의 태그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16,020 (10%)

'나를 소모하지 않는 현명한 태도에 관하여' 상세페이지 이동

흔한남매 16

흔한남매 16

13,050 (10%)

'흔한남매 16' 상세페이지 이동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16,200 (10%)

'삶이 흔들릴 때 뇌과학을 읽습니다' 상세페이지 이동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15,120 (10%)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 상세페이지 이동

에그박사 12

에그박사 12

13,050 (10%)

'에그박사 12' 상세페이지 이동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16,920 (10%)

'이은경쌤의 초등어휘일력 365 ' 상세페이지 이동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16,920 (10%)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상세페이지 이동

마이크로 리추얼 : 사소한 것들의 힘

마이크로 리추얼 : 사소한 것들의 힘

16,200 (10%)

'마이크로 리추얼 : 사소한 것들의 힘' 상세페이지 이동

해커스 토익 RC Reading(리딩) 기본서

해커스 토익 RC Reading(리딩) 기본서

16,920 (10%)

'해커스 토익 RC Reading(리딩) 기본서' 상세페이지 이동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15,750 (10%)

'아이는 무엇으로 자라는가' 상세페이지 이동

해커스 토익 LC Listening(리스닝) 기본서

해커스 토익 LC Listening(리스닝) 기본서

16,920 (10%)

'해커스 토익 LC Listening(리스닝) 기본서' 상세페이지 이동

무례한 친구가 생겼어요

무례한 친구가 생겼어요

15,030 (10%)

'무례한 친구가 생겼어요' 상세페이지 이동

코스모스

코스모스

17,910 (10%)

'코스모스' 상세페이지 이동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16,020 (10%)

'돈의 속성 300쇄 리커버' 상세페이지 이동

매주 달러 받는 배당주 통장

매주 달러 받는 배당주 통장

17,820 (10%)

'매주 달러 받는 배당주 통장' 상세페이지 이동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15,750 (10%)

'혼자일 수 없다면 나아갈 수 없다' 상세페이지 이동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

13,500 (10%)

'어린이를 위한 돈의 속성' 상세페이지 이동

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

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

16,920 (10%)

'잘하고 싶어서 자꾸만 애썼던 너에게' 상세페이지 이동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

16,920 (10%)

'공부가 설렘이 되는 순간' 상세페이지 이동

반도체 투자의 원칙

반도체 투자의 원칙

22,500 (10%)

'반도체 투자의 원칙' 상세페이지 이동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과학사는 말 그대로 과학의 역사를 공부하는 학문입니다. 역사학자들이 선사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변화의 과정을 알아내는 것처럼, 과학사를 연구하는 학자들도 과학의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역사적으로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과학을 하나의 역사 현상으로 여기는 것이죠. 그래서 과학사에는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이 그 지식을 발견한 과정, 그 발견에 영향을 끼친 사회 · 정치 · 문화 · 종교적 배경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많이 담겨 있습니다.
--- p.5

과학이란 순수하게 자연에 관한 지식을 만드는 행위라고 봅니다. 자연에 대한 합리적인 지식을 알아내는 활동만을 과학이라고 정의하고, 기술은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활동이라고 구분해서 정의하는 것이죠.
--- p.16~17

중요한 점은 초기 자연철학자들이 이전 세대와는 달리 다양한 자연현상의 원리를 신의 개입 없이 설명하고자 했고, 자연의 근본 물질과 물질 변화에 대해 합리적 설명을 하려고 시도했다는 점이에요.
--- p.21

지상계와 천상계가 서로 다른 원리에 따라 운동한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생각이 오랫동안 받아들여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자연스러운 운동에 대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설명이 사람들의 일상적인 경험을 아주 잘 반영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 p.31

우리가 고대 그리스인들의 관점에서 그들의 과학을 바라본다면, 그들이 과학 지식을 만들어 낸 과정과 그 속에 숨어 있는 장점들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 p.35

이슬람인들은 번역한 책들로 공부했고, 자신들이 학습한 고대의 지식을 바탕으로 과학의 여러 분야에서 독창적인 발전을 이루기 시작했어요. 특히 의학, 광학, 천문학, 수학, 연금술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어요. 번역 사업이 시작된 때부터 이슬람 과학이 독창적인 발전을 이뤄 낸 13세기까지의 기간을 보통 이슬람 과학의 ‘황금시대Islamic Golden Age’라고 불러요.
--- p.44

개인적으로 흩어져서 번역이 진행되었는데도 서유럽인들이 번역한 고대 그리스 서적들은 빠른 속도로 유럽 전역에 퍼졌어요. 바로 이 시기에 유럽의 각 도시에 대학이 세워지고 있었기 때문이지요. 당시 도시에 세워진 성당 학교나 문법학교의 교수와 학생들은 자치 조합을 만든 다음, 교황이나 국왕의 특허를 받아 더 수준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는 교육기관을 만들었는데, 이것이 바로 대학입니다.
--- p.56

스콜라철학은 중세에 교회의 인정을 받아 가르치던 철학으로, 기독교 신앙의 가르침과 자연철학의 이성적 논리를 조화시키고자 했던 철학이에요.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철학을 기독교 사상에 편입하려던 시도지요.
--- p.62~63

중세 대학들의 노력이 있긴 했지만, 자연에 관한 지식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근대에 들어서입니다. 근대는 보통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를 말합니다. 근대 초기의 과학의 모습은 중세와 아주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일어난 과학계의 큰 변화를 보통 ‘과학 혁명The Scientific Revolution’이라고 합니다.
--- p.69

이처럼 하비는 수학과 실험을 통해 인체가 하루에 만들어 내는 혈액의 양을 계산한 후 그 혈액이 심장에서 동맥을 따라 온몸으로 퍼져 나가고, 그 피는 다시 정맥을 따라 심장으로 돌아온다는,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혈액 순환 이론을 정립한 것입니다.
--- p.123~124

18세기 중반 이전의 과학자들은 플로지스톤 이론으로 물질의 연소를 설명했습니다. 플로지스톤 이론이란 모든 가연성 물질에 플로지스톤이라는 입자가 들어 있다는 것인데, 이 이론에 의하면 가연성 물질이 연소할 때 플로지스톤이 밖으로 빠져나가며, 플로지스톤이 모두 빠져나가면 연소가 끝난다고 할 수 있습니다.
--- p.128

라부아지에는 이 ‘어떤 공기’가 바로 프리스틀리가 말한 ‘플로지스톤 없는 공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플로지스톤 없는 공기’에 ‘산소oxygen’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어요. 산소는 ‘산을 생성하는 물질’이라는 뜻입니다. 당시에는 물질이 ‘어떤 공기’와 결합하면 그 물질이 산성으로 바뀐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이 공기에 산소라는 이름을 붙인 것입니다.
--- p.133~134

지금의 주기율표가 만들어지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을 꼽으라면, 보통 멘델레예프와 모즐리를 말합니다. 하지만 그 뒤에 아주 많은 과학자의 노력이 있었음을 기억하면 좋겠습니다. 주기율표는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 많은 과학자가 노력한 결과물이 쌓이고 발전하면서 만들어진 것이니까요.
--- p.161

진화론이 등장하려면 진화가 일어날 만큼 지구의 역사가 오래되었다는 인식이 먼저 필요했습니다. 18세기 말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지질학은 그러한 시간 개념을 심어 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지요.
--- p.177

다윈은 진화가 곧 진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 진화는 진보가 아니라 다양성이 증가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치 나무가 가지를 쳐 나가듯이 다양한 변이, 생존경쟁, 자연선택을 통해 다양성이 증가하는 것, 그것이 바로 진화라고 생각한 것이지요. 다윈은 이런 생각을 담아 1859년에 《종의 기원》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 p.184~185

과학자들은 자신들의 새로운 실험 결과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원자 모델을 추론해 왔습니다. 어떻게 보면 새로운 실험 결과를 얻을 때마다 새로운 원자 모델이 등장했다고 할 수 있지요. 특히 20세기 들어서는 원자 모델을 만들 때 수학적 계산이 무척 중요해졌습니다. 양자역학 연구자들은 수학적 계산을 통해 원자 모델을 먼저 만들고, 모델이 현상에 잘 맞는지를 해석하는 방식으로 원자 모델을 만들었으니까요.
--- p.208

양자역학은 너무나 작은 세계를 연구 대상으로 삼습니다. 어떤 입자가 있는 위치를 확률적으로만 알 수 있다거나, 입자가 너무 작아서 위치와 속도를 동시에 측정하기 불가능하다거나, 어떤 대상이 입자일 때도 있고 파동일 때도 있다는 양자역학적 사고는 사실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양자역학을 통해 전자 같은 미립자들의 움직임을 설명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양자역학의 확률 개념과 불연속 개념을,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이용하고 있답니다.
--- p.224~225

20세기 물리학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두 가지는 단연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입니다.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은 현대 물리학의 두 기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양자역학이 물체의 위치와 운동에 관한 고전역학의 가정을 바꾸었다면, 상대성이론은 시간과 공간에 관한 고전역학의 관점을 바꾸었습니다.
--- p.227

아인슈타인은 뉴턴의 절대적 시간과 절대공간이라는 개념을 버리고, 빛의 속도는 변하지 않는다는 기본 전제를 바탕으로, 20세기 가장 유명한 이론인 상대성이론을 완성했습니다. 광속 불변의 법칙으로 우주를 바라봄으로써, 시간과 공간은 절대성을 가지지 않으며, 둘은 서로 분리된 개념이 아님을 보여 준 것입니다.
--- p.240

마리 퀴리는 라듐 연구 공로를 인정받아 남편과 함께 1903년에 노벨물리학상을 받습니다. 여성이 노벨상을 받은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이어서 1911년에는 라듐의 성질과 화합물에 관한 연구로 노벨화학상까지 받으면서, 노벨상을 두 번 받은 다섯 명의 과학자 중 한 명이 되지요.
--- p.271

1970년대에 들어서 미국과 소련은 우주 개발에서 경쟁보다는 서로 협력합니다. 그런 관계 변화를 보여 주는 대표적인 것이 우주 왕복선-미르 프로그램입니다. 소련의 미르 우주 정거장에 미국 우주 왕복선이 도킹하는 프로그램이었죠. 1995년 미국의 우주 왕복선 아틀란티스호와 소련의 우주 정거장 미르가 도킹했고, 이후 여러 차례 더 결합해 미국 우주인이 미르에 머물기도 하고, 소련의 우주인이 우주 왕복선에 옮겨 타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보면 미르는 냉전 시대 경쟁의 산물이지만, 상호 협력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 p.305

플라스틱이 잘 분해되지 않는 이유는 플라스틱의 구조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은 단위체가 수천, 수만, 수십만 개 반복되어 만들어진 고분자 화합물입니다. 플라스틱을 분해하려면 플라스틱을 이루는 분자들 사이의 결합을 끊어 다시 원래의 작은 물질로 나누어야 하는데, 플라스틱은 단위체를 길게 이어서 만든 고분자 화합물이니 그만큼 분해하기가 힘든 것이죠.
--- p.318~319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과학은 진리는커녕 지식 그 자체라고 할 수도 없다. 과학은 의문에 대한 잠정적인 답일 뿐이다. 따라서 과학의 발전이란 질문의 역사라고 할 수도 있다. 이런 점에서 과학사학자 원정현 박사의 《빅 퀘스천 과학사》는 과학사의 본질을 꿰뚫은 책이다. 고대 과학의 기원에서 우리가 닥친 근미래까지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며 우리를 과학으로 이끈다. 이제 우리가 새로운 질문을 할 때다.
- 이정모 (전 국립과천과학관장)
인문학은 참거짓을 구분하기 어렵다. 그래서 사람마다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플라톤도 괜찮고 공자도 괜찮고 마르크스도 괜찮다. 심지어 오독을 해도 각자의 개성으로 인정받는다. 하지만 과학은 다르다. 과학에는 과거가 없다. 오류로 밝혀지면 즉각 처형된다. 물론 역사야 있겠지만, 우리는 현재 결과만을 중요하게 여기며 현재만을 배운다.

그런데 문제가 있다. 이렇게 하면 안 그래도 어려운 과학이 더 어렵게 느껴진다. 이제 과학은 비전문가에게 마치 마술 같은 것이 되어 버렸다. 지동설도, 전기도, 양자역학도 모두 우리의 직관과는 거리가 멀다. 단지 우리는 그 결과만을 꾸역꾸역 받아들일 뿐이다. 우리가 무언가를 진짜 이해하기 위해서는(혹은 이해했다고 착각하기 위해서는) 서사와 맥락이 필요하다. 맥락을 이해하면 무엇이든 쉬워진다. 과학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많은 과학 교양서가 이런 부분을 간과하고 있는 것 같다.

이 책은 과학을 지금 현재가 아닌 시간의 과정으로 풀어낸다. 인류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에 당도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생각을 했고, 앞으로 어디로 나아갈 것인지 큰 이야기로 풀어 준다. 과거는 버려지는 것이 아니라 독자를 이해시키고 설득시키는 요소로 다시 태어난다. 좋은 책이다. 좋은 책에는 서사가 필요하지만 추천사는 결과만 알려 주면 된다.
- 오후 (과학커뮤니케이터)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65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