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인생은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인생은 뜻대로 되는 게 아니란다

: 옥스퍼드 써니 할머니의 유쾌한 인생조언

리뷰 총점8.7 리뷰 45건
베스트
국내도서 top20 1주
정가
14,000
판매가
12,60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402g | 152*214*20mm
ISBN13 9788965701989
ISBN10 896570198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성희
옥스퍼드 대학교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www.Voices from Oxford.org)’ 대표,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부 객원교수. 때로는 강단에서, 때로는 방송국에서, 꽤 오랫동안 가르치는 사람으로 살아왔다. 이화여대 교육학과를 졸업했고, 서강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EBS TV에서 고교영어를 시작으로 BBC 영어, 옥스퍼드 영어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서강대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쳤고, 12년간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오십이라는 나이에 영국 유학을 떠나 옥스퍼드 대학에서 아들딸 같은 친구들과 공부하며 영어영문학 석, 박사학위를 받았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전하고자 2009년부터 옥스퍼드 대학의 지식 공유 프로그램인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의 대표를 맡아, 전 세계 젊은이들에게 글로벌 석학과 리더들의 생생한 지혜를 전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글로벌 공학교육센터에 옥스퍼드 교수들의 화상 강의를 제공하는 등, 글로벌 지식 전도사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현재 여러 학자들과 함께 교육의 손길이 닿지 않는 아프리카 등을 위해 모바일 교육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예순을 훌쩍 넘긴 나이에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며 바쁘게 살다 보니, 종종 꿈도 크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을 거라는 오해를 받는다. 하지만 그는 목표를 세우지 않는 것이 자신의 진짜 목표라고 말한다.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의 진리라면, 가끔씩 옆을 돌아보는 것은 인생의 묘미다. 타고난 호기심 덕분에 샛길로 들어 헤매다 보니 생각지 못한 결실과 배우는 재미를 얻었고, 시련을 겪고도 엎어지지 않은 덕에 삶의 지혜를 얻었다. 그는 모든 걸 잘하고 싶어 하는 인생 후배들에게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살겠다’는 다짐만 잃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옥스퍼드와의 본격적 인연은 나이 오십에 이루어졌다. 옥스퍼드 대학의 어느 여교수가 내 논문이 흥미롭다며 대학원 입학을 권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이런저런 핑계로 도망치려 했지만 인연의 끈은 결국 나를 학생으로 재탄생시켰다. 젊은 친구들과 치열하게 경쟁도 하고 신나게 즐기기도 하면서 공부를 마쳤고, 이제 인연이 마감됐다고 생각하며 옥스퍼드를 떠났다. 하지만 어느 날, 옥스퍼드의 스승들이 아직 인연이 끝나지 않았다고 통보해왔다. 그것이 바로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였다. 아이들 뒷바라지를 끝내고 오십이라는 나이에 다시 영어영문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하면 대부분이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다. 그도 잠시 잠깐, 남편이 얼마나 능력이 좋기에…라는 부러움이 표정에서 읽힌다.
게다가 이 나이에 영국과 서울을 오가며 일하고 있으니, 그야말로 팔자가 좋아도 보통 좋은 게 아닌, 엄친 할머니’ 취급도 무리는 아니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조금(?) 다르다. 나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이자 다람쥐 같은 손자손녀를 둔 전형적인 대한민국 할머니다.
- 프롤로그 ‘원더풀 내 인생’ 중에서

내가 영어에 본격적으로 눈을 뜬 것은 생활고 때문이었다. 갑작스럽게 남편이 병을 얻어 경제적인 어려움과 생활의 곤란을 겪게 된 것이다. 게다가 나는 어린 두 아이의 엄마였다. 최악의 경우 장기
간 입원한 남편을 대신해 어린 자식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고 생각하니 겁이 덜컥 났다. 남편이 이대로 낫지 않으면 어디라도 취직해야 하는데, 당시 내 영어 실력은 남편의 처방약조차 사기 어려운 수준이었다. 그러한 절박함이 나를 영어공부로 이끌었다. 당장 귀국하면 생계를 책임져야 한다는 독한 마음으로, 아니 남편의 처방약을 제대로 사기 위해서라도 영어를 공부해야 했다. 집에서는 아이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엄마였지만, 영작 시간에는 학생으로 돌아가 선생님이 빨간 펜으로 교정해준 노트를 들여다보며 한숨을 푹푹 내쉬었다. 그때 내가 한 생각은 딱 하나였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자!”
- 조금만 ‘덜’ 후회하면 된다는 각오 중에서


나는 지식과 지혜는 축적하는 것이라고 믿어왔다. 하지만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통해 지식과 지혜는 ‘공유’의 대상임을 깨달았다. 어느 교수는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에 출연한 후 뉴질랜드와 아프리카의 어느 대학에서 자기를 알아봤다며 정말 감사하다는 메일을 보내왔다. 나 역시 중국에 갔을 때 홍콩 대학생이 인사해온 적이 있다. 전 세계 사람들과 지식을 매개체로 소통하기 시작한 것이다. 그중에서도 영국에 사는 열두 살 소년이 보내온 메일은 지금도 기억에 생생하다. 소년의 이름은 구스타프였다. 구스타프는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 홈페이지에 실린 런던 시장 보리슨 존슨과의 인터뷰를 보았고, 그 후 벨리올 칼리지를 방문해 “A Lion at Oxford”라는 제목으로 시를 썼다. 옥스퍼드에 출현한 사자가 벨리올 칼리지에서 공부해 수상까지 되었다는 내용의, 상상력이 듬뿍 담긴 시였다. 나는 그를 수요일 세미나에도 초대해서 강의를 듣게 해주었다. 일곱 살 때부터 시를 쓰기 시작했다는 이 천재 소년은, 보이스 프롬 옥스퍼드를 통해 유명한 사람들을 접하면서 창의력과 상상력이 한층 풍부해짐을 느꼈다고 했다.
- 아는 자보다 배우는 자가 많은 세상 중에서

우리는 간혹 기존과 다른 새로운 일을 벌여야만 설렘을 느낄 수 있다고 착각한다.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일에 쉽사리 싫증을 느끼고, 숨막히는 수레바퀴의 삶이 아니냐며 한심하게 바라보기도 한다. 하지만 매일 똑같아 보이는, 반복되는 일상에도 ‘나’는 분명히 존재한다. 성공도, 행복도, 야망도, 성장도 바로 그곳에 나와 함께 존재하는 것이다. 지구에 60억 명의 인구가 있다면 60억 개의 인생이, 60억 개의 역사가 존재한다고 봐야 한다. 영화 속 도플갱어처럼 동일한 인생을 사는 사람은 없다. 저마다의 삶의 방식이 존재할 것이고, 그것은 타인의 평가 대상이 될 수 없다. 윤리적 기준에 어긋나지 않는 한 모두들 자신의 기준에 맞춰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다. 성공과 행복의 기준은 내가 세운 것이어야 한다. 우리는 얼마나 자기 자신을 만족시키는 삶을 살고 있는가. 나를 만족시키지 못한 야망은 욕심일 뿐이다.
- 사라져버린 ‘진짜 나’를 찾는 법 중에서
-
데니스 노블 교수 역시 성공의 조건으로 다음의 두 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계속해라’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 성공의 필요조건은 ‘계속했다’입니다. 성공은 뭔가 꾸준히 지속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에 불과해요. 나는 잘사는 비결, 성공의 비결로 이것 외에 다른 것을 생각해본 적이 없어요. 제 경우에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새로운 ‘무엇’이 나타났고, 그것이 저를 계속 노력할 수 있게 했습니다.”
두 메시지 모두 현명한 대답이리라. 나이가 들어 인생을 굽이굽이 돌아보며 무슨 일이든 안 될 건 없다는 진리를 깨달았다. 다만 내가 안 했을 뿐이다. 내가 놓쳐버린 선택지들은, 내가 가지 못한 길들은 단지 내가 택하지 않았을 뿐이고, 가보려고 용기 내지 못했을 뿐이다. 이제 더 이상 놓쳐버린 것과 가지 못한 길에 미련을 갖진 말자. 어차피 다 가질 수 없는 게 인생이고, 모든 길을 갈 수 없는 게 우리 삶이니까. 대신 가진 것과 가본 길에 더 큰 애정을 쏟자. 내가 가본 길이, 지금 내가 걷는 길이 더 아름답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 단언컨대, 가본 길이 아름답다 중에서

나이가 육십을 넘으니 몸이 생각처럼 움직여주질 않았다. 화려한 동작도 척척 해내는 젊은 친구들을 바라보고 있으면 조금씩 뒤처지는 기분이었다. ‘하필 이 나이에 괜한 메달 욕심에 빠져서는….’ 후회가 밀려왔다. 나도 모르게 춤을 추는 일이 지겨워지고 있었다. 어느 날 오늘은 그만 해야지, 하고 조용히 짐을 싸서 나오려는데 지도교사가 다가와 싱긋 웃으며 말했다. “너무 생각이 많네요.”
춤은 몸으로 반응하는 것이지 머릿속에서 구현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내 춤에는 생각이 너무 많이 담겨 있었다. 메달을 따고 싶다는 그놈의 욕심, 결과로 보여줘야겠다는 지나친 의욕이 문제였다. 경쟁자들에게 질까 봐, 대회에서 떨어질까 봐 나도 모르게 몸이 움츠러들었던 것 같다. 지도교사는 내 표정을 보더니 웃으며 물었다.
“메달을 원하세요, 아니면 즐겁게 춤추길 원하세요?”
나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그렇지만 짐짓 아무렇지도 않은 척 메달은 하나도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사실 대답하는 동안 다시 생각해보니 그런 것 같았다. 그러자 그는 활짝 미소를 지으며 내게‘막춤’을 춰보라고 제안했다. “금메달보다 더 중요한 건 춤추고 싶다는 마음, 의지입니다. 내 삶을 신나게 살고 싶은 열정이기도 하고요. 먼저 눈을 감고 몸을 마음대로 움직여보세요. 그리고 원하는 대로 춰보세요.”
-에필로그 ‘나만의 춤을 추어라’ 중에서
---본문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남다른 유쾌함과 따뜻함이 느껴졌다. 이 책은 아름답게 지는 마음가짐, 발품을 팔아 공부에 도전하는 용기, 시련 앞에서 엎어지지 않는 배짱 등, 우리가 알게 모르게 놓치고 있던 삶의 지혜를 보여준다. 저자는 한 치 앞을 모르는 것이 인생이지만, 그렇기에 더욱더 살 만한 것이라고 당부한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다는 이들에게, 인생의 출발점에서 불안해하는 후배들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다.
박영숙((사)유엔미래포럼 대표)
열정을 안고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라고 세상은 충고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일을 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희생을 치러야 하는지는 미리 알려주지 않는다. 저자가 만학도로서 옥스퍼드 대학에서 학위를 받고 글로벌 지식 전도사가 되기까지의 과정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험난한 세상과 부딪치면서도 유머감각을 잃지 않고 도전을 계속한 그녀에게 기립박수를 보낸다.
이학준(〈조선일보〉기자)
저자는 오랜 세월 동안 서울과 옥스퍼드를 오가며, 미래 세대가 살아갈 ‘멀티 시티 라이프’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더 넓은 무대를 꿈꾸는 학생들, 한계를 두지 않고 일하고 싶은 직장인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볼 법하다.
서용구(숙명여대 경영학부 교수)
책을 덮은 후,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다시금 떠올리게 되었다. 이 책은 옥스퍼드를 소재로 시작했지만, 비단 옥스퍼드만의 이야기는 아니다. 인생에 대한 이야기이자,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좀 더 자신 있고 신나게 살고 싶은 이들에게 권하고 싶다.
전우정(변호사, 옥스퍼드 법학 박사)
‘예비 시어머니 사용설명서’ 이야기를 읽고 또 읽었다. 예비 며느리에게 편지를 보내 불안한 마음을 토닥이고 예단비를 비자금으로 챙겨주는 시어머니라니, 얼마나 멋진가. 자신의 꿈을 대물림하지 않고 직접 이루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보면서 ‘진짜 어른’이라는 생각을 했다. 쿨하면서도 왠지 모르게 찡한 감동이 책의 곳곳에서 묻어난다. 저자를 꼭 닮은 책이다.

김정옥(컨설턴트)

회원리뷰 (4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