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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대장 김영만

[ 초판한정 작가사인 인쇄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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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338g | 125*188*20mm
ISBN13 9791159258626
ISBN10 115925862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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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방송에 출연하고 교육자로서 이름을 알리던 때까지도 장난감이 지금처럼 다양하게 보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나는 종이를 접어서 단순히 “예쁘죠? 이제 다음 것을 만들어봐요.” 하는 것이 아니라 “참 재미있는 모양이 되었죠? 이제 이걸 마구 튕기고 움직여봐요!”라고 말하는 타입의 교육자였습니다. 열 개를 만들면 그중 여덟아홉은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었지요. 내가 어릴 때부터 노는 걸 좋아했기 때문입니다. 부모님은 ‘공부는 안 하고 놀기만 좋아해서 나중에 뭐가 되려나.’ 염려하셨지만, 이런 천성 덕분에 어린이들과 잘 어울리고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놀았어요」중에서

좋은 부모가 된다는 것이란 무엇일까요? 여전히 알 수 없지만, 모두가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겠지요.
---「아버지! 저 그림 배울래요!」중에서

오늘까지도 매 학기 내는 대학 등록금은 부모님들에게 큰 부담입니다. 당시 교사의 월급이 얼마였는지는 모르나, 형편 어려운 제자 하나의 학비를 선뜻 내줄 만큼 넉넉한 액수가 아니었으리라는 것만큼은 똑똑히 압니다.
---「‘참 어른’에 대한 기억」중에서

나는 삶을 통해 돈은 있다가도 사라질 수 있고, 없다가도 생길 수 있는 것임을 배웠습니다. 이는 인생을 살다 보면 누구나 알 수 있는 지혜입니다. 그런데 다 아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그걸 가르쳐주기는커녕 친구를 ‘가려서’ 사귀도록 부추긴다는 사실이 안타까워요.
---「교복 이야기」중에서

나는 어머니에게서 근성을 배웠습니다. 이후 나 역시 인생에서 많은 풍파를 만났습니다. 퇴사와 사업 실패, 내일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삶. 그냥 나자빠져버리고 싶은 순간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어머니를 생각했습니다. 나는 어머니가 일신의 안락함을 포기하고 키워낸 아들입니다. 내가 내 삶을 그대로 놓아버린다면 어머니의 노고도 헛된 일이 되지 않겠습니까?
---「내가 어머니와 무 이삭을 주우며 배운 것」중에서

그 시절에는 하루 종일 훈련받고서 쉬지도 못하고 팔이 떨어져라 엽서 쓸 생각을 하면, 저녁이 오는 것이 두렵고 지긋지긋했습니다. 그런데 수십 년 세월 지나 돌아보니 신기하고 재미있는 추억이 되었네요. 산다는 일이 다 그런 거겠지요?
---「엽서병 김! 영! 만! 신고합니다!」중에서

지나간 시간을 돌아보며 내가 살아온 삶에 대해 말하다 보면 결국 ‘사람’을 이야기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사람, 고마운 사람, 미안한 사람…. 결국 우리들의 삶은 인연으로 이루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인생 수많은 인연 중에서 가장 소중한 인연을 꼽자면 바로 아내입니다.
---「아내와의 만남」중에서

운명이란 참 신기합니다. 막상 그 순간에는 잘 모르는데, 지나고 나서 돌아보면 내가 그때 꺼내놓은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삶 전체를 뒤바꿔버렸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마치 내가 그렇게 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요. 어떤 때는 내가 이 한순간을 위해 그 모든 일을 겪었는가, 싶기도 합니다.
---「안정적인 삶의 문을 박차고 나와」중에서

똑같은 종이를 가지고서 어떤 어린이는 크레파스나 물감 묻힌 붓을 들고 쓱쓱 색칠하는 데서 끝마치는 반면, 다른 어린이는 요리조리 접어서 입체적인 공간감까지 창조해냅니다. 같은 종이를 가지고서도 2차원의 세상만 경험하는 아이와 직접 3차원의 입체를 창조해보는 경험까지 하는 아이의 세계는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새로운 사명감을 느끼다」중에서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것이 사람으로 서는 일입니다. 우리의 세계는 그런 식으로 확대되는 것입니다.
---「딱 일 년만 해보세요」중에서

문득 그리워집니다. 함께 삭막한 교실이라는 공간을 우주로, 해저 기지로 바꾸었던 제자들은 지금쯤 뭘 하고 있을까요? 저 바닷속부터 우주까지 너른 꿈을 마음껏 펼쳤기를, 폐품들을 이리저리 다루고 탈바꿈하는 과정에서 경험했던 경이와 행복을 기억하며 꿈과 희망으로 가득한 삶을 살아가고 있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교육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다」중에서

“녹화 들어가겠습니다!” 그와 동시에 말 그대로 눈앞이 하얘졌습니다. 세트에 있던 모든 조명이 나를 향해 팟 하고 터져 나오는데 눈이 시렸습니다. 앞도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눈을 가늘게 뜨고 겨우 보니 저 앞에 대포 같은 카메라 세 대가 나를 딱 겨누고 있는 게 아니겠어요? 그 뒤로 여러 사람이 모여 서 있었는데, 팔짱을 낀 그 모습이 꼭 ‘어디 저 풋내기가 얼마나 잘하는지 보자.’ 하고 벼르고 있는 것 같아 순간 담이 쪼그라들었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첫 녹화」중에서

유치하지만 본격적으로 고정 출연을 결심했을 때 제일 마음에 걸렸던 것은 분장이었습니다. 커다란 솜뭉치로 가루분을 팡팡 두드려대는 건 아무리 해도 익숙해지지 않을 듯싶었습니다.
---「D. I. Y. 방송 메이크업(feat. 하나 언니)」중에서

모든 친구의 마음을 살피려 노력했는데 그러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해요. 어른들 하는 일이라는 것이 항상 다 그 모양이에요. 그저 이제 우리 친구들도 어른이 되었으니 이해해달라고 부탁할 뿐입니다. 그래도 여러분 곁에 머물렀던 어른들이 여러분을 최선을 다해 사랑하려 노력했다는 것을 믿어주기를 바라면서요.
---「짜잔! 선생님은 미리 만들어 왔어요!」중에서

영원할 것 같던 [TV유치원] 출연을 마무리하며 결국 모든 일에는 끝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생이 계속되는 한 그 끝은 결국 다시 또 어딘가로 이어지기 마련이더군요.
---「결국 안녕, 해야 할 때가 오지만」중에서

아이들의 눈망울에는 이 세상 그 아무리 혹독한 겨울이라 해도 결코 빼앗아가지 못하는 희망이 들어 있지요. 종이접기는 그 아이들이 아직 보지 못한 세계의 아주 작은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 한 단면을 보여줄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했습니다.
---「맨홀 속 아이들: 몽골 봉사활동」중에서

잔뜩 굳어 있던 분위기가 풀어지는 것은 아주 금방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며 생각했습니다. 사상은 어른의 것이지, 아이들의 것이 아니라고요.
---「조선학교에 가다」중에서

머리로는 제작진의 설명을 이해할 수 있었지만, 도통 그림이 그려지지 않는 거예요. 생방송이면 생방송이고 녹화방송이면 녹화방송이지, 라이브 방송하는 모습을 녹화·편집해서 내보내는 방송은 무엇인가요? 또 채팅은 다 뭐고요. 무엇보다 ‘마리텔’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줄임말인지도 모르는 옛날 사람이 괜히 멋모르고 출연했다가 프로그램에 누를 끼칠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들었습니다.
---「‘마리텔’이 뭐예요?」중에서

생각해보면 참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가 수십 년 세월을 거슬러 다시 만나 함께 종이접기를 할 수 있었다는 것이요. 그 무엇보다도 큰 감동입니다. 여러분이 멋지게 자라서 이제는 글자도 잘 쓰고 채팅도 빠르게 올릴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이, 많은 시간이 지나 이제는 다 늙어버린 내가 그런 여러분과 마음을 터놓고 소통하고 함께 웃을 수 있다는 것이 말입니다. 정말이지 이런 방송, 두 번은 못 할 것 같습니다.
---「우리, 이렇게 다시 만났네요!」중에서

정치에는 여당과 야당이 있고, 회사에는 선과 비선이 있습니다. 이처럼 우리 마음에도 좋은 마음과 나쁜 마음이 공존하여 매 순간 치열히 싸웁니다. 좋은 마음이 이기면 좋은 일을, 나쁜 마음이 이기면 나쁜 짓을 하게 됩니다. 한평생 살며 그 아무리 악해 보이는 사람이라도 내면에는 일말의 선한 마음이 있기 마련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오래 패배를 거듭하다 보니 위축되고 눌려 있을 뿐이지요. 인생살이라는 것이 다 그렇습니다. 그러니 나는 여러분이 속에 있는 나쁜 마음을 이겨나가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착하게 자라주어서 고마워요」중에서

종이접기는 작은 일이지만 그래도 누군가에게는 분명 위로가 됩니다. 내가 종이접기를 하면서 자주 하는 말버릇이 몇 가지 있습니다. 중간중간 “재미있는 모양이 되었어요!”라고 말하는 것은 어린이들이 완성되기 전, 종이접기의 과정 자체를 즐거워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정말 쉬워요.”라고 말하는 것은 어린이들이 의욕을 잃거나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바라기 때문이에요.
---「종이접기라는 위로」중에서

나는 수십 년 세월에 걸쳐 수많은 아이를 가르치면서 항상 이야기했습니다. 종이를 똑바르게 접지 않아도 괜찮고, 가위질을 삐뚤빼뚤하게 해도 괜찮고, 틀려도 괜찮다고요. 틀리는 것은 너희의 권리라고요. 모르긴 몰라도 이 책을 읽는 여러분도 어릴 때는 굉장히 사고뭉치였을 겁니다. 그리고 주위 많은 어른으로부터 용납되고 이해받았겠지요. 그 결과 지금은 이렇게 멋진 어른으로 컸잖아요? 그러니 여러분도 아이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자리가 넉넉히 주어지기를」중에서

흔히 ‘인성교육’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데, 나는 권위를 가지고 “어른에게 말대답하지 마.” “어른에게 함부로 손을 대지 마.” 엄격하게 훈계하는 것보다는 진정으로 마음을 열고 전인격적인 관계를 맺는 것이 아이들의 인성에 더 좋은 영향을 미치리라 생각합니다.
---「내가 청바지만 입는 이유」중에서

특허를 내지 않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는 내가 스스로를 ‘선생님’ ‘교육자’라 정체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교육자는 내가 아는 지식을 가르쳐주는 사람, 만든 것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자기가 연구한 내용을 꽁꽁 숨기고 ‘내 것’이라 주장하며 절대 가르쳐주지 않는 선생님이 어디 있나요? 사실 ‘내 걸 베끼다니 괘씸하다’는 마음보다는 ‘그렇게라도 종이접기를 같이했으면 좋겠다’는 절박감이 큽니다.
---「우리 다 함께 종이를 접자」중에서

우리 그 어떤 환경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마음의 품위를 빼앗기지 맙시다. 지하철 경로석에 다리 다친 젊은이가 앉아 있다고 하여 깁스한 발을 걷어차고 돌려차기를 하고 따귀를 때리는 행동은 어른이 할 짓이 아니지요.
---「훌륭한 어른이 되고 싶어」중에서

살다 보면 모든 일을 철두철미하고 정확하게, 똑바르게 하지 못할 수도 있지요. 사실 그렇게 하지 못할 때가 더 많습니다. 나 자신과의 약속, 까짓거 못 지킬 수도 있지요. 안 그런가요? 언제나 가장 중요한 건 앞으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부족하더라도, 엉망이더라도 자꾸자꾸 내어놓으며 앞으로 나아가세요. 이왕이면 옆에 있는 사람 손 꼭 잡고 함께 나아가면 더 좋겠지요. 우리 코딱지 친구들은 꼭 그렇게 살아가세요.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도착하게 되어 있어요. 내가 목표하고 꿈꾸던 그곳에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아」중에서

물론 죽도록 연습하더라도 죽어라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를 위해 할 말이 있어야 할 것이 아닙니까? “저는 가수가 아닙니다. 그래도 정말 죽도록 연습했습니다. 그래서 이 정도로 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이 없습니다.”라고 말할 수 있다면 얼마나 떳떳하고 당당한가요? 이미 부족할 것이 기정사실인데도 연습조차 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흔히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합니다. 나는 즐기는 것은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나는 [복면가왕] 출연을 위해 최대한 연습하고 무대에 올라가서는 최대한 즐겼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다면」중에서

나는 이 책을 통해 말해주고 싶어요. 천천히 해도 된다고, 꼭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 번 실패했다고 영영 망하는 건 절대 아니라고요. 이런 말들은 몇 번을 들어도 기분이 좋습니다. 마음도 편해지고요. 여러분이 일말의 위로라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으로 이 책은 세상에 태어난 목적을 다한 것이라 생각하고, 나는 무척 기쁘겠습니다.
---「저자의 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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