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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결정하라

: 하나님께 뜻을 정하는 사전 결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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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개신교) 76위 | 종교 top10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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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324쪽 | 432g | 142*210*20mm
ISBN13 9788953148260
ISBN10 895314826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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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가장 어려운 선택은 대개 좋은 것과 나쁜 것 사이의 선택이 아니라 좋은 것과 가장 좋은 것 사이의 선택이다. 이것이 우리가 무엇이 가장 좋은 것인지 미리 결정해야 하는 이유다. 예수님께 대한 헌신을 우선시하려면 방해 요소를 줄여야 한다.

예수님과 연결되지 못하게 우리를 가장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많은 이들에게 그 방해물은 모바일 기기다. 연구에 따르면, 보통 사람은 십 분을 채 참지 못하고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하루에 휴대폰을 2,617번 터치한다고 한다. 인류는 수천 년간 휴대폰 없이 살아왔지만 오늘날 우리의 삼위일체는 성부와 성자와 성폰(Holy Phone)이 되었다. 아마도 휴대폰이라는 방해물 속에 있는 더 큰 방해물은 소셜 미디어일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에 일주일에 약 열일곱 시간을 쓴다. 평생으로 치면 칠 년이 넘는 시간이다.

잠시 멈추고, 위의 문단을 다시 읽으라. 이 통계를 정상으로 받아들이지 마라. 다시 읽고 깊이 생각해 보라. 당신은 인생의 칠 년 이상을 소셜 미디어에 사용하게 될 것이다. 스크롤링하고, 클릭하고, 초대받지 못한 탓에 소외감을 느끼고, 비교하고, 저들이 가진 것을 가지지 못해서 열등감을 느끼고, 당신은 남들의 사진에 항상 댓글을 달아 주는데 당신의 사진에는 아무도 댓글을 달아 주지 않기 때문에 자괴감을 느끼는 데 칠 년을 사용할 것이다.
---「2장」중에서

우리는 헌신해야 한다. 하나님을 우리 삶의 첫 번째로 삼아야 한다. 먼저 하나님을 구해야 한다. 이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시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 그럴 때 기억해야 할 사실이 있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첫 번째로 삼으셨다.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요일 4:19).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을 먼저 구하라고 요구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찾아오셨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그분께 바치라고 요구하신다. 하지만 하나님이 먼저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주셨다. 하나님은 그냥 그렇게 하기로 결정하시지 않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그렇게 하기로 ‘미리’ 결정하셨다.
---「2장」중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월급 받기 위해 하는 일’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의 일은 단순히 먹고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다. 우리의 일을 무엇으로 여길지 미리 결정해야 한다. 우리가 충성된 삶을 살기로 결심하면, 하나님은 우리 입에서 나온 단 한마디 격려의 말로도 누군가의 인생을 완전히 바꿔 놓으실 수 있다. 바로 내 삶이 그 증거다. 이것이 내가 오늘날 목회를 하고 있는 이유다.

내가 중고등부 전도사로 사역할 때 내 삶은 교회에서 예수님 섬기는 일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 목사 안수에 지원했을 때, 내 삶 속에 분명히 나타나고 있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교단 관계자들이 알아보리라 확신했다. 하지만 충격적이게도 교단에서는 나를 거부했다. 교단 관계자의 말을 평생 잊지 못하리라. “당신에게 목사의 자질이 있는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내 삶이 와르르 무너지는 것만 같았다. 그 소식을 듣고 나서 나는 작고 낡은 차를 몰고 돌아오는 내내 펑펑 울었다. 내가 거절당하다니….

나는 교회에 돌아와 담임목사님 책상에 엎드려 흐느꼈다. 닉 해리스 담임목사님이 나를 보며 말했다. “크레이그, 내 말을 들어 봐. 크레이그, 내 말을 좀 들어 봐.” 나는 울음을 멈췄다. “크레이그,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신 그 부르심은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이것이 내가 오늘날 목회를 하고 있는 이유다. 내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이룬 모든 일은 그 한마디에서 시작되었다. 해리스는 내 어두운 상황에 빛을 비추는 말을 해 줌으로써 하나님께 충성했다. 하나님은 해리스의 입술을 통해 내게 생명의 말을 전해 주시고 내가 소명을 향해 계속해서 나아가도록 붙들어 주셨다.
---「3장」중에서

오래전, 장례식을 인도한 일이 있는데 이 도시에서 유명한 사업가가 그 장례식에 참석했다. 그 사업가는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이었지만 난잡하고 방종한 생활로 더 유명했다. 그런데 그 장례식장에서 영적인 감명을 받은 것이 분명했다. 그가 나중에 내 사무실로 전화를 해서 비서에게 이렇게 말했기 때문이다. “저는 라이프교회에 다니지도 않고 특별히 종교적인 사람도 아닙니다. 하지만 몇 가지 묻고 싶은 것이 있는데 목사님을 만나 뵐 수 있을까요?” 물론 나는 흔쾌히 시간을 냈다.

우리는 낮에 식당에서 만났는데 모든 자리가 꽉 차 있었다. 그러자 식당 주인이 우리에게 바에 앉아도 괜찮겠냐고 물었고, 그 사업가는 “상관없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졸지에 목사가 유명한 죄인과 바에 나란히 앉게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우리를 힐끗거리는 것 같았다. 하지만 나는 청중이 단 한 사람이더라도 그를 위해 살기로 미리 결정했기 때문에 재빨리 눈앞의 사람에게 집중했다. 나는 예수님이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잡수시는 것”으로 인해 자주 비판을 받으시고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라고 말씀하셨다는 사실을 떠올렸다(막 2:16-17).

나는 그 사업가와 나란히 앉아서 뜻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그가 영적으로 진전을 이루어 예수님을 향한 믿음으로 점점 나아가고 있음을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 이 얼마나 멋진가! 바로 이것이 그리스도인의 사명이다.

하지만 내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크레이그 그로쉘 목사가 바에서 죄인과 함께 앉아 있었다는 사실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에 불타는 다른 교회 교인들에게서 벌써 두 통의 전화가 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방금 귀 교회의 목사님이 예수님처럼 행동하는 것을 보았습니다”라고 말했어야 옳다.

우리는 세상 속으로 나아가야 한다. 거기서 소금과 빛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며 예수님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쳐야 한다. (바에 있었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을 위험을 각오하고서라도 그렇게 해야 한다.) 우리는 다음과 같이 미리 결정해야 한다. “나는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다.”
---「4장」중에서

“돈이 많아질 때 후히 베풀며 살려면, 돈이 적을 때 후하게 베푸는 법을 배워야 한다.” 나중에 후히 베풀려면, 지금 후해져야 한다. 이 말에 수긍은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가? 혹은 후하게 베풀 자신이 없는가? 바로 여기서 결정의 힘이 빛을 발한다. 우리는 이렇게 하기로 미리 결정해야 한다. “나는 후히 베풀며 살 것이다.” 나는 후하신 하나님을 예배한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주셨으니”(요 3:16). 나는 후하신 구주를 따르고 있다. 그분은 나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주실 만큼 후하신 분이다. 내 정체성은 예수님께 뿌리를 두고 있기 때문에 나는 후하게 베풀 것이다.
---「5장」중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인내를 권면한다. 왜일까? 자신이 겪은 일을 떠올렸기 때문이다. 바울은 거부와 배신, 핍박, 매질, 돌질, 투옥을 겪어야 했다. 그는 디모데도 비슷한 일을 겪을 줄 알고서 그에게 용기를 불어넣었다. “힘든 일이 닥치겠지만 그만두지 마라. 남들은 다 포기하겠지만 너는 포기해서는 안 된다.”

바울이 이런 말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함으로 결국 목표를 이루어 냈기 때문이다. 그의 다음 글을 보라. “전제와 같이 내가 벌써 부어지고 나의 떠날 시각이 가까웠도다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딤후 4:6-8).

죽음을 앞두고서 이런 글을 쓸 수 있는 삶이 얼마나 멋진가? 바울은 기본적으로 이렇게 말하고 있다. “나는 충성되고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되기로 미리 결정했다. 이제 삶의 끝자락에 이른 지금 나는 그 일을 해냈다.” 수년 전 그는 자신의 삶에 대해서 내린 결정을 고백했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 20:24).

이제 경주의 결승선 앞에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한다. “나는 해냈다. 나는 하나님이 주신 일을 해냈다. 나는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사람이다.” 바울이 당신을 만나면 디모데에게 해 준 조언을 당신에게도 그대로 해 주리라 나는 확신한다. 힘든 일이 찾아올 것이다. 도중에 고난을 겪을 것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마라. 당신은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사람이다. 일단 하기로 한 일은 도중에 그만두지 마라.

우리는 지치지 말아야 한다.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인내를 발휘하여 위대함을 이루어야 한다. 시작한 일을 마무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다음과 같이 하기로 미리 결정해야 한다. “일단 하기로 했으면, 중도에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7장」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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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계속해서 나쁜 선택을 하고 있음을 깨닫는 것은 중요하다. 자신의 의사 결정 패턴을 바꾸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하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이 책에서 저자는 성경적인 진리와 연구 내용, 자신의 경험을 버무려서 의사 결정 방식에 대해 더없이 유용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이 청사진만 있으면 하나님 계획을 따라가는 삶의 여행으로 첫걸음을 내딛기에 충분하다.
- 존 맥스웰 (《리더십의 법칙 2.0》 저자)
사전 결정은 더 좋은 삶의 길로 인도해 주는 GPS와 같다. 그로쉘 목사가 우리에게 인생의 방향을 조종해 주는 습관이라는 실로 귀한 선물을 주었다. 누구든지 이 습관을 통해 훨씬 더 견고한 땅 위로 걸을 수 있을 것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 헨리 클라우드 (심리학자, 《NO라고 말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저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거나 약간의 운이 따르거나 도움을 받으면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 맞는 말이지만, 그런 일들이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장기적으로 성공을 보장해 주는 유일한 행동은 좋은 의사 결정 방식뿐이다. 누구나 좋은 결정을 천 번쯤 내리면 꿈꾸던 삶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성공의 열쇠는 훌륭한 결정을 내리고 나서 매일 그 결정대로 실천하는 것이다. 수십 년간 이 메시지대로 실천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삶을 좋은 방향으로 형성해 줄 결정을 소개하고 그렇게 결정 내리는 법을 가르쳐 준다.
- 도널드 밀러 (《재즈처럼 하나님은》 저자)
우리 모두는 삶의 구덩이에 갇힐 때가 있다. 그로쉘 목사는 우리가 거기서 나올 수 있도록 줄을 던져 도와준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획하고 상상하며 선택하고 변화할 힘을 주셨다. 우리는 하나님과 협력하기로 결심하고 그대로 행하기만 하면 된다.
- 제니 앨런 (《당신의 머릿속에서 나오라》 저자)
이 책은 심오하고 실용적이며, 깊고도 상세하다. 여태껏 좋은 의도와 좋은 행동 사이의 간격을 메우지 못했다면, 이 책은 바로 그런 당신을 위한 책이다. 그로쉘 목사는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사람들에게 은혜를 베풀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도록 미리 결정하라고 촉구하는 동시에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시한다.
- 루이 기글리오 (《원수에게 자리를 내주지 말라》 저자)
온갖 선택할 일이 넘쳐나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크레이그 그로쉘은 성경적이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좋은 결정 방식을 보여 준다. 이 책에 소개된 원칙을 적용하면 열매 맺는 성공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야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 통찰력 있고, 솔직하고, 유쾌하고, 실용적이며, 인생을 변화시키는 책이다.
- 크리스틴 케인 (A21과 프로펠우먼(Propel Women)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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