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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물

: 세상이 줄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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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76g | 138*205*12mm
ISBN13 9788953148253
ISBN10 895314825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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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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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며 선물을 주기도, 받기도 합니다.
선물을 받을 때 우리는 특별한 감사를 느낍니다.
그러나 때로는 사람들의 선물이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의 선물에는 가끔 순수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선물은 사람의 선물과 다릅니다.
그의 선물은 조건이 없고 투명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그의 선물을 받을 때마다 축복을 느낍니다.
그리고 그의 선물을 통해 인생의 성숙을 경험합니다.
---「서문」중에서

여기 영어 성경은 구원이 ‘은혜에 의하여’(by grace, KJV) 얻는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은혜’는 본래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들에게 베풀어지는 일방적인 사랑 혹은 호의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이 은혜는 인간 편에서 시작된 것이 아닌 하나님의 주권적이고 주도적인 사랑에 뿌리박고 있습니다.
---「구원」중에서

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닥치는 이런 고통을 막아 주지 않으시는지 묻지는 말아 주십시오. 아무리 성경을 묵상해도 그 대답은 쉽게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신앙의 선배들은 그것을 ‘고난의 신비’라고 말합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가 이런 고난의 밤, 환난의 골짜기를 통과할 때 아버지 하나님께서 함께 아파하시며 우리 곁에 다가와 우리를 위로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환난」중에서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실 수 있는 가장 위대하고 가장 소중한 것,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곧 독생자가 아니겠습니까.
---「독생자」중에서

성령 충만이 시간 관리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습니까? 결국 시간 관리의 초점은 지혜로운 시간 경영입니다. 그런데 성령이 바로 지혜의 영이라는 것을 기억하십니까? 에베소서 1장 17절에서 바울 사도는 이미 그것을 강조하지 않았습니까?
---「시간」중에서

말씀에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라는 표현을 주목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살려 내는 이슬 같은 존재이듯 주의 영적 가족들의 존재 의미 역시 서로가 서로를 살려내는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영적 가족」중에서

모든 교회 청지기가 교회의 사역을 감당할 때 점검해야 할 요소 세 가지를 떠올리게 됩니다. 첫째, 나는 이 일하기를 좋아하는가? 둘째, 잘할 수 있는가? 셋째, 그 일을 성령 충만함으로 감당할 수 있는가? 그때 비로소 우리가 타고나는 자연적 재능들은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는 복된 통로가 되는 것입니다.
---「재능」중에서

그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그 공간이 하나님의 손으로 하신 일, 즉 그의 섭리의 오묘함을 증명한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일찍이 종교개혁자 존 칼빈은 자연을 “하나님의 영광의 극장”(The Theatre of God's Glory)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로마서 1장 20절의 바울의 증언을 들어 보십시오. ··· 만물 곧 자연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드러내는 영광의 증언이라는 말입니다.
---「자연」중에서

말씀은 우리의 영혼을 소성시킵니다. 7절에서 시편 기자는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시키며”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6절에 이어진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율법(토라)이 태양의 온기처럼 작용하리라고 가르칩니다. 시냇가 계곡의 풀들이 따사로운 봄 햇살을 받으며 땅에서 돋아나듯 하나님의 완전하신 회복의 말씀은 우리의 죽었던 영혼들을 다시 살려 냅니다.
---「말씀」중에서

성경은 사람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지만 어디나 계시는 주님을 의식하고 일해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적인 주인의식은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이곳에 계시고 나를 보시는 주님을 의식하며 그분 앞에서 일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종교개혁자들은 ‘코람데오’(Coram Deo), 곧 ‘하나님(Deo) 앞에서(Coram)’라고 고백합니다.
---「직업」중에서

우리가 흔히 자유에 대해 갖는 가장 보편적이고도 잘못된 이해는, 자유란 육체와 감정을 따라 마음대로 사는 상태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육체의 편리와 감정의 사치를 따르면 필연적으로 우리는 다시 죄의 늪 속에 빠집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얻은 자유를 육체의 기회로 삼지 말라고 경고하는 것입니다.
---「자유」중에서

건물은 건물이고 육체는 육체일 따름입니다. 그 안에 누가 거하느냐에 따라 거룩한 여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거룩하신 분이 거하시기에 그곳은 거룩한 성전이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거룩한 분을 모시고 그분의 뜻을 표현하기 위해 우리에게 육체가 주어졌다면 그 육체는 분명 하나님의 거룩한 선물입니다. 육체의 소중한 한 부분인 성(sex)도 마찬가지입니다.
---「육체와 성」중에서

재물이 우리의 소망은 아니지만 재물을 주시고 누리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리는 재물이 아닌 재물을 주시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야 한다고 성경은 가르칩니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재물은 분명히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을 정당하게 누리는 것은 분명히 축복입니다.
---「재물」중에서

성경은 권력 그 자체를 정죄하지 않습니다. 인간 사회가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 권력은 필요합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권력을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가르칩니다. ··· 중요한 것은 삶의 마당에 하나님께서 이 권력을 하사하시는 의도를 깨닫는 것입니다.
---「권력」중에서

우리는 그분이 늑장을 부리신 이유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은 나사로에게 병의 치유보다 더 좋은 선물을 주시고자 함이었습니다. 치유는 필요하고 좋은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치유는 일시적 해답에 불과합니다. 치유보다 더 좋은 것, 영원하고도 완벽한 해답을, 주님은 불행을 당한 이 자매의 가정에게 그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주고자 하셨습니다. 바로 부활입니다.
---「부활」중에서

하나님의 영광이 영원히 거침없이 어떤 장애도 없이 완벽하게 빛나는 곳, 그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그런 천국을 사모하십니까? 그런 천국을 꿈꾸어 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천국」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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