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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교도 설교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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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76쪽 | 128*182*15mm
ISBN13 9791198356734
ISBN10 1198356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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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민스터 총회는 특히 청교도 설교 연구와 관련하여 주목할 만하다. 이 모임에서 설교 방식과 그 근거에 대한 최종적인 입장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모임은 여러 방식으로 강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아마도 “성령께서 말씀 읽기, 특히 말씀 설교를 죄인들을 깨닫게 하고, 설득하고, 겸손하게 하는 유효한 수단으로 삼으신다”라는 말이 웨스트민스터 신학자들의 이러한 생각을 가장 분명하게 드러낼 것이다.
--- p.3~4

설교는 특수한 것이다. 총회인들은 높으신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목회자들과 자기 백성에게 은사와 은혜를 베푸시고 그들을 위해 중보하신다”고 믿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기 백성에게 은사(어떤 이에게는 설교의 은사)를 주셔서 설교자를 세우시고 성령님을 통해 그 설교가 효력을 발휘하게 하신다.
--- p.27

설교와 설교자들에 관하여 생각했을 때 신학자들의 마음을 가장 강하게 사로잡은 것으로 보이는 개념은 “사절”이라는 은유이다. ... 물론 신학자들은 성직 임명은 하나님이 정하셨다는 주장을 펴면 서 고린도후서 5:20에서만 그 근거를 찾지 않았다. 길레스피는 로마서 10장에 나오는 바울의 주장을 따르고 있다. 15절에서 사도가 말한다. “보내심을 받지 않았는데, 어떻게 선포할 수 있겠습니까?”
--- p.32~33

애로스미스가 기록하기를, 참목회자들은 “자신들의 사역의 근간을 그리스도께 둔다. 그들은 군중 속에 서서 자기 어깨 위로 그리스도를 치켜드는 데 만족한다. 자신들이 드러나지 않고 그리스도가 높아지시는 데 만족한다.”
--- p.63

칼빈에서 웨스트민스터 총회까지, 확실히 총회 이후 200년 동안 성도들은 예배와 삶을 하나님의 사절들의 말씀을 중심으로 꾸렸다. 그 사절들이 특별하건 평범하건 간에, 어떻게 표현하건 간에, 설교는 믿는 자들을 위한 일반적인 은혜의 수단으로 여겨졌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특별하게 사용하셨다.
--- p.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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