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앨 고어, 우리의 미래

앨 고어, 우리의 미래

: 불편한 미래를 바꿀 선택

리뷰 총점8.9 리뷰 8건
베스트
경제 top100 5주
정가
19,800
판매가
17,820 (10% 할인)
구매 시 참고사항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529쪽 | 916g | 153*224*35mm
ISBN13 9788935210039
ISBN10 893521003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앨 고어
노벨평화상 수상자,《불편한 진실》저자, 국제 환경운동가, 미국 정치인이자 전 부통령. 하버드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벤더빌트대 로스쿨을 졸업했다. 1976년 정치에 입문한 이래 상·하원 의원으로 6차례나 선출되었으며, 빌 클린턴 정부에서 미국 부통령으로 8년간 재임했다. 부통령으로 재임하는 기간 동안 앨 고어는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위한 정책적 토대를 만드는 데 힘썼다. 이후 2000년에는 민주당 대통령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부정 선거 의혹에도 앨 고어는 대립보다 화합이 중요하다고 말하며 판결을 받아들였고, 이후 세계의 정의와 공존, 화합 모색이라는 좀 더 큰 가치에 관심을 가지고 활동해왔다.
환경 문제에서 시작된 그의 통찰은 다큐멘터리 영화 〈불편한 진실〉을 통해 세상에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알렸으며, 지속적으로 우리의 눈을 가리는 ‘불편한 진실’을 묵과하지 않고 전 세계가 힘을 합해 해결해야 할‘화두’로 제시해왔다.《앨 고어, 우리의 미래》에서는 환경뿐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과학, 전자통신 분야에서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 이슈를 제시한다. 그는 객관적인 데이터, 통합적인 분석으로 거대한 변화의 요인을 밝히고, 이를 대처하기 위한 공존의 방식을 제시한다. 지은 책으로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불편한 진실》을 비롯해 《위기의 지구》《우리의 선택》등이 있다.
역자 : 김주현
현대경제연구원 대표이사 원장. 서강대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경영학 석사, 애리조나주립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14 ITU 전권회의 총괄자문위원, 전국경제인연합회 경제정책위원회 자문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회, 대한상공회의소 자문위원회, 한국융합산업학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금 다가오고 있는 미래는 과거에 우리가 예상했던 미래와는 완전히 다를 것이다. 그것은 정도의 차이가 아니라 종류 자체가 다르다. 인류가 곧 경험할 변화와 흡사한 변화를 경험했던 시대는 일찍이 없었다. 물론 인류는 혁명적인 변화의 시대를 살았다. 그러나 이제 펼쳐지기 시작하는 미래처럼 위력적인 또는 위험과 기회라는 양면성을 내포한 시대는 없었다. (서론, 20쪽)

자원 할당과 수요 공급의 균형에 필요한 방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는 역할에 있어서는 시장에 견줄 만한 것이 없다. 그러나 시장에서 정보란 아주 작은 알갱이들같이 다양하다. 그 속에는 인격, 의견, 개성, 감정, 사랑, 믿음이 전혀 없다. 그것은 단지 숫자일 뿐이다. 반면 건강한 패턴 안에서 민주주의는 관점과 취향, 경험 등이 서로 다른 사람들의 상호 작용을 통해 새로운 지혜와 창의성을 창출해낼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가져다준다. 그런데 민주적 과정을 왜곡하고 비하하며 부패시키는 일에 습관적으로 부를 이용하는 태도를 용인한다면, 인류 문명이 직면한 가장 파괴적이고 혼란스러운 변화 앞에서 ‘최후이자 최상의 희망’인 민주주의를 스스로 박탈하는 일이 될 것이다. (서론, 35쪽)

6가지 동인을 이끄는 주요인 중 하나는 전 세계 사람들의 생각과 감정을 연결해주는 디지털 네트워크의 출현이다. 이는 민주적 협의 과정과 집단적 의사결정의 기능이 늦기 전에 건강하게 회복되어, 함께 사고하고 미래로 가는 안전한 여정을 계획할 인류의 능력을 되찾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주는 가장 강력한 자원이다. 성공적인 개혁으로 지속 가능해진 자본주의는 인간 활동과 지구 생태계, 생물계의 관계에 꼭 필요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이에 자본주의는 다른 어떤 경제 체제보다 더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다. 지속 가능한 자본주의와 건강한 민주주의가 함께 힘을 합하면 우리는 미래를 구원할 능력을 갖게 될 것이다. (서론, 36쪽)

글로벌 경제의 변화는 새롭게 출현한 신흥 현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 이 변화의 특징은 전체가 부분의 합보다 크고 이 둘은 완전히 다르며, 그 차이는 매우 중요하고 위력적이라는 것이다. 이는 지금까지 서로 교류해오던 국가나 지역 경제권들이 상호 관계를 더 많이 맺는다는 것 이상의 새로운 현상을 의미한다. 즉 지금까지 우리에게 익숙했던 과거와는 다른 내적 역동성과 패턴, 탄력성, 미가공의 힘 등을 가진 완전히 새로운 실체가 등장했다는 말이다. (1장, 48쪽)

그럼에도 글로벌 경제혁명의 파장은 이미 미국과 유럽, 중국 및 다른 신흥 경제국의 상대적 역할 구조를 재편성하고 있다. 중국 경제의 규모는 10년 전만 해도 미국 경제의 3분의 1 수준이었지만, 향후 10년 내에 미국을 추월하여 세계 제1의 경제 대국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중국은 산업 생산량, 신규 고정투자, 수출, 철강 소비, 에너지 소비, 이산화탄소 방출, 자동차 매출, 내국인의 특허 취득률, 휴대전화 보유 등에서 이미 미국을 능가했으며, 인터넷 이용자의수도 미국보다 2배이다. 이제 중국의 부상은 미국 중심의 오래된 구도를 빠른 속도로 대체하는 글로벌 경제의 새로운 패턴을 확연하게 보여주는 상징이 되었다. (1장, 57쪽)

원자와 분자를 조작하게 된 인간의 새로운 능력은 3D 프린팅으로 알려진 제조업계에 엄청난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적층가공 또는 부가제조라고도 알려진 이 새로운 프로세스는 3차원의 디지털 파일로 물체를 만든다. 물체가 어떤 물질로 만들어져야 하는지에 따라 그 원료 물질로 이루어진 아주 얇은 층을 깔아 놓고 그 위에 한 층씩 쌓아 올라가며 의도한 물체가 3차원 공간에 만들어질 때까지 계속하는 방식이다. 하나 이상의 물질이 이용될 수도 있으며, 이 신기술은 아직 발전 초기 단계에 있지만 제조 분야에 가져다줄 이익은 어마어마하다. 그리고 이미 몇몇 놀라운 결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1장, 86쪽)

아웃소싱과 로보소싱의 생산 활동이 지구주식회사를 출현시켰듯 인터넷과 유비쿼터스 컴퓨팅이 인간의 신경계(감각)를 지구 전체에 확장시키면서 수십 억 사람들이 정보와 생각, 감정을 빛의 속도로 주고받게 되었다. 우리는 이메일, 문자 메시지, 소셜 네트워크, 멀티 플레이어 게임, 그리고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사람들과 방대한 글로벌 정보 네트워크에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연결되고 있다. 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혁명적이고 가속적인 변혁은 예술에서 과학, 집단의 정치적 의사결정에서 비즈니스 구축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 파괴적이고 창의적인 변화를 강요하는 변화의 해일을 일으키고 있다. (2장, 105쪽)

인터넷상의 콘텐츠에 대한 요구는 사람들의 읽기 활동이 현저하게 늘어난 것과도 관련이 있다. 이것은 마치 구텐베르크 은하계가 만들어졌을 때 사람들의 읽고 쓰는 능력이 빅뱅처럼 폭발적으로 확산된 현상과 비슷하다. 사실상 텔레비전의 등장 이후 줄어들던 읽기 활동이 지난 30년간 3배로 늘어났다. 인터넷 콘텐츠를 주로 차지하고 있는 것이 인쇄된 글들이기 때문이다.
민주주의가 오늘날과 같이 냉대를 받게 된 것은 현재 많은 나라에서 대중의 관심사가 부와 집단적 권력 또는 깊이 뿌리내린 권위주의적 독재 권력에 의해 뒷전으로 밀려나 있기 때문이다. 민주적인 자율 통치를 지지하는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시대에는 건강하고 민주적인 담론이 다시 살아날 것이라고 희망을 걸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2장, 122~123쪽)

긴밀하게 통합된 글로벌 경제와 세계적인 디지털 네트워크가 작동하는 오늘날, 인류는 세계 최초의 진정한 글로벌 문명이 탄생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 지식과 경제의 힘이 인쇄혁명이나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보다 훨씬 폭넓고 빠르게 커짐에 따라 세계의 정치적 평형 상태는 500년 전 유럽이 바닷길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 및 아시아와 연결된 이래, 전례 없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변화를 겪고 있다. 그 결과 국가 간 힘의 균형이 극적으로 변하고 있다. 산업혁명을 통해 서방 유럽과 미국이 글로벌 경제를 지배하게 되었다면, 지구주식회사의 출현은 경제적 힘을 서양에서 동양으로 옮겨놓고 있으며 그 힘은 전 세계에 걸쳐 새롭게 성장하며 부상하고 있는 여러 경제권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미국을 추월하며 글로벌 경제의 무게중심이 되고 있다. (3장, 173~174쪽)

급속도로 성장하는 인류 문명, 즉 인구와 기술력, 글로벌 경제 규모는 수십 억 지구인의 생사를 좌우하는 토양과 수자원을 비롯한 주요 자원의 한계와 충돌하고 있다. 이는 중차대한 생태계를 보전하기 어려워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러나 ‘성장’은 그 용어 자체가 특유의 자기 파괴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데도, 경제 정책을 비롯하여 대부분 기업의 사업 계획에서 언제나 최우선으로 하는 목표나 중요한 원칙이 되었다. (4장, 235족)

모든 지역에서 인구 증가와 경제 성장으로 인해 식량과 물, 에너지, 모든 종류의 원자재와 재화 등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걱정스럽게도 지난 10년간의 몇 가지 지표를 보면 실제로 물질의 한계 상황에 곧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4장, 239쪽)

세계 인구의 순수 증가치는 모두 도시에서 발생할 것이다. 도시의 규모와 인구 증가율은 비례할 것이기 때문이다. 1990년대 초에 집계된 세계 총인구보다 더 많은 사람이 도시에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메가시티에서는 지난 40년간 인구가 10배나 증가했다. 과잉도시화의 시대를 맞이하여 인구가 100만 명을 밑도는 도시는 세계 도시 인구 점유율이 감소할 것이다. 인구 통계 전문가들도 ‘기존의 도시화 패턴이 역전되었다’며 이 같은 추이에 놀라고 있다. (4장, 248쪽)

강과 하천, 대수층의 오염은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물 부족을 불러오는 심각한 문제다. UN 기관이 다수 참여하는 세계수자원위원회는 1999년에 ‘전 세계 주요 하천 중 절반 이상이 마르거나 오염되었다’고 보고한 바 있다. 전 세계에 이 같은 비극이 벌어지게 된 원인 중 하나는 국가의 수입과 생산성을 가늠하는 기준인 GDP에 오염도와 자원 고갈이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4장, 263쪽)

디지털화는 역사상 최초로 인간의 존재를 바꿀 수 있는 새로운 능력을 창조하고 있다. 디지털혁명과 생명과학혁명이 서로 결합되어 인류의 지식, 의사소통 방식은 물론이고 일거수일투족까지 모두 바꾸고 있으며, 심지어 인류의 정체성마저 바꾸기 시작했다.
오늘날에는 유전공학과 생화학, 구조적인 생명의 기초 구성에 대한 아웃소싱과 로보소싱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미생물, 동식물, 그리고 인간이 출현하고 있다. 이로써 우리는 오래전부터 규정된 경계선을 넘나들게 되었다. 종과 종 사이를 나누고 사람과 동물을 구분 지으며, 살아 있는 생명체와 인공적인 기계 사이를 가늠하는 구별선이 모호해지고 있다는 것이다. (5장, 313쪽)

과학자들은 2020년이 되기 전에 태아의 머리카락과 눈의 색깔, 피부색, 그 외 다양한 다른 특성들, 그리고 일찍이 행동적 유전의 결과로 생각되었다가 지금은 유전자 구성 요소의 무게가 다른 것으로 수정한 특성까지 해독할 수 있게 될 거라고 입을 모은다. …(중략)… 앞으로 부모가 될 사람이 착상을 앞둔 배아에 그런 유전자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이를 추출해내거나, 배아를 포기하지 않을까? 생명윤리학자들은 레로이가 제기한 ‘신우생학’이 그와 유사한 연구들을 통해 여러 윤리적 난제를 불러일으키게 될 거라며 우려하고 있다. (5장, 374쪽)

가장 심각하고 위협적인 충돌의 징후는 기후 위기다. 지구를 둘러싼 대기는 너무 얇아서 방대한 가스성 화학 폐기물로 대기를 무차별 오염시킬 경우 야기되는 급격한 화학적 구조 변화에 매우 약하다. 오염층이 점차 두꺼워지면서 지구와 태양 사이의 복사열 균형을 조정하는 대기가 제 역할하지 못한다. 그 결과, 그에 따라 매일 히로시마 원자 폭탄의 40만 배가 넘는 열에너지가 대기권 하부에 갇히고 있다. 그리하여 지구의 워터사이클에 변화가 일어나고, 생태계의 균형이 파괴되며, 인류의 생존을 좌우할 동식물을 비롯한 자연에 인류가 가하는 피해가 악화되고 있다. (6장, 408~409쪽)

민주주의와 자본주의는 모두 해킹을 당했다. 정책 결정은 엘리트 계층에 의해 숨 막힐 정도로 통제되고 있으며, 수입 불균형과 부의 집중은 점점 커지고, 개혁 시도는 무력화된다. 대중이 냉소주의에 빠지지 않고 자신들의 반감을 건설적인 방식으로 표출할 수 있는 능력은 텔레비전에 의해 약화되고 있다. …(중략)…
다행스러운 것은 글로벌 마인드에 의한 자극으로 기존 패턴들이 흐트러지면서, 엘리트 계층에 의해 조정당하지 않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세력이 형성되고 있으며, 기존의 역기능을 개혁할 수 있는 희망적인 기회들이 창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결론, 513~514쪽)

인류의 미래를 결정짓는 싸움은 시작되었으며 그 결과는 글로벌 마인드와 지구주식회사이의 경쟁에 좌우될 것이다. 수많은 싸움터에서 시장, 정치 시스템, 제도, 사회 등에 있는 규정과 인센티브를 개혁하는 일은 지속 가능한 미래의 구축을 위해 헌신한 개인과 집단들에게 달려 있다. 즉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그들의 희망과 꿈을 표출하고 성취할 수 있을 정도의 충분한 힘과 기술과 의지가 상호 연대를 통해 얼마나 빠르게 응집될 수 있는지에 따라 성공할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는 것이다. (결론, 515쪽)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8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절판 상태입니다.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