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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업 강한 커리어

: 한국 최대 헤드헌팅회사 커리어케어 대표가 알려주는 커리어 근육 단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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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622g | 148*210*25mm
ISBN13 9791193239124
ISBN10 119323912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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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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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만의 경력 경로Career path를 성큼성큼 걸어가는 법,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 있게 ‘강한 커리어’를 완성하기 위해 커리어의 근육을 단련시키는 법을 저는 모색해 보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내린 결론은, 강한 커리어는 ‘전문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전문성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커리어를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 p.12~13

‘첫 직장이 중요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는 첫 직장에서 배운 것과 경력이 이후의 직장, 나아가 직업에까지도 커다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생겨난 말입니다. 그런데 이제 저는 조금 다르게 생각합니다. 바로 ‘직장인이 보내는 30대의 시간이 남은 30년을 결정한다’라고 말입니다.
--- p.30~31

이직을 추진할 때 ‘내가 이직해야 할 이유’만큼이나 중요하게 살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바로 자신을 받아주는 기업의 입장에서 ‘나를 뽑아야 할 이유’를 생각해보는 것입니다.
--- p.55

자기 브랜드를 관리한다는 것은 곧 자기가 속해있는 회사의 브랜드를 잘 선택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 지금껏 거쳐온 회사나 단체의 브랜드 가치의 총량이 자신의 브랜드 가치가 되는 것이고, 이렇게 계산된 자기 브랜드 가치를 기준으로 연봉이 책정되는 셈이기 때문입니다.
--- p.128

우리가 서 있는 위치와 다음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가르쳐주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직장입니다. 한 개인의 전문성은 그가 거쳐온 조직을 통해 습득된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합니다.
--- p.135

기업이 직원들에게 원하는 단 하나가 있다면 바로 성과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학력이 좋고 태도가 성실하다는 점을 들어 연봉인상을 요구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자신이 조직과 사업에 어떻게 기여했고, 앞으로 어떻게 기여할지를 최대한 객관적이고도 정량적으로 설명하는 게 필요합니다.
--- p.161

지식노동자, 정신노동자에게 워라밸은 단순히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주어진 시간 내에 해당 업무의 ‘완결성’을 얼마나 추구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p.187

면접은 일차적으로 서류 내용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서류의 진위를 확인하면서 짧은 시간 내에 이 사람이 최적의 후보인지, 우리 회사와 맞는 사람인지를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따라서 후보자는 면접에서 ‘내가 바로 그동안 찾아왔던 사람’이라는 확신을 주어야 합니다.
--- p.223

자기 브랜드를 가꾼다는 것은, 어떠한 업무나 분야에서만큼은 ‘내’가 가장 전문성 있고 대표성이 있음을 남들에게 인정받는다는 것입니다. 자기 브랜드가 강하면 이직도 쉽고 옮겨 간 곳에서도 금방 자리잡을 수 있습니다.
--- p.252

자신의 강점을 정확하게 파악한 뒤 이를 계속 강화해나가면, 언젠가 그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오를 수 있고 빛나는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직장인으로서 자신의 브랜드를 갖게 되는 것입니다. … 인재 시장에서 몸값이 비싼 핵심 인재들은 특정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사람이지 특별히 약점이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 p.256~257

네트워크의 기본은 직장입니다. 업무를 통해 형성된 관계보다 더 중요한 네트워크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 자신의 직무에서 성과를 잘 만들어내는 것, 직장생활을 제대로 해서 동료와 상사들로부터 인정을 받는 것이 네트워크를 만드는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길입니다.
--- p.317~318

세월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옵니다. 그러나 이 시점이 되도록 조직에서 자신의 존재가치를 증명해내지 못했다는 것은 귀하가 오롯이 만들어낸, 귀하가 떠맡아야 할 결과물입니다.
--- p.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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