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생각 정원

생각 정원

: 뇌심리학으로 밝혀낸 행복한 마음과 뇌의 비밀

리뷰 총점9.3 리뷰 18건 | 판매지수 306
베스트
인문 top100 2주
정가
15,800
판매가
14,2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490g | 130*224*30mm
ISBN13 9788954624459
ISBN10 895462445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좋아하고 싫어하는 모든 감정을 코브라를 관찰하듯 관찰하라. 코브라는 독이 있는 뱀이다. 물리면 죽을 수도 있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감정도 마찬가지다. 좋아하는 감정에도 독이 있고, 싫어하는 감정에도 독이 있다.” (1장_자기관찰, 상처 입은 마음 들여다보기 26쪽)

누군가를 부러워하고 질투할 때 작동하는 신경망은 괴로움을 낳는 신경망과 동일합니다. 정서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고통을 겪을 때와 똑같이 반응합니다. 행복해지려다 불행해지는 꼴입니다. (1장_자기관찰, 상처 입은 마음 들여다보기 26쪽)

선한 늑대를 길들이려면 자비심과 연민의 마음을 키우고 무엇보다 증오심을 일으키는 도화선을 조심해야 합니다. 뇌관을 밟으면 지뢰가 터지는 것과 똑같은 이치입니다. 교감신경계를 자극하는 요소들이 바로 증오심을 일으키는 방아쇠입니다. (1장_자기관찰, 상처 입은 마음 들여다보기 41쪽)

“부모가 어떤 말이라도 들어 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면 아이는 외로움이나 절망감을 느끼지 않는다. 무슨 일이 벌어지더라도 부모가 자신 곁에 있을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이다.” (2장_감정은 뇌에 기억된다 98쪽)

상처입은 마음을 들여다보고 몸에서 일어나는 미묘한 반응을 관찰하는 것 모두 마음밭에 뿌리 내린 잡초를 골라내기 위한 작업입니다. 억센 잡초들이 무성하도록 내버려 두지 말고 뿌리째 뽑아내야 합니다. 과장되고 왜곡된 감정을 골라내고 그 자리에 밝고 환한 꽃씨를 뿌리는 겁니다. (2장_감정은 뇌에 기억된다 138쪽)

불필요한 언쟁이나 시비에 휘말릴 것 같으면 먼저 심호흡을 하고 마음속으로 다음과 같이 되뇌어 보세요. ‘나는 목격자일 뿐, 저 바람에 휩쓸리지 않는다. 옳다 그르다 판단하지 않고 그저 지켜볼 뿐이다. 저 사람은 저 곳에 있고, 나는 여기 있다. 저 사람의 마음은 저 사람의 마음일 뿐, 내 마음과는 별개다.’ (3장_공감, 타인과 올바른 관계 맺기 184쪽)

“증오심은 미워한다고 없어지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만 없앨 수 있다. 이건 불멸의 법칙이다.” (3장_공감, 타인과 올바른 관계 맺기 189쪽)

인류학자가 아이들에 물었습니다. “한 명이 먼저 가면 다 차지할 수 있는데 왜 함께 뛰어 갔지?” 그러자 아이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분트, 다른 사람이 모두 슬픈데 어떻게 한 명만 행복해질 수 있나요?” 혼자 행복해지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함께할 때 찾아옵니다. (3장_공감, 타인과 올바른 관계 맺기 192쪽)

“불쾌한 일 때문에 괴로워하는 것은 독사에게 물린 것과 같다. 반면 즐거운 일에 집착하는 것은 마치 뱀의 꼬리를 움켜진 것과 같다. 놓지 않으면 어차피 둘 다 곧 물린다.” (4장_집중, 온전한 내가 되는 시간 223쪽)

“명상은 종교가 아니라 과학이다. 명상을 한다고 해서 수도승이 되는 것도 아니고, 철학자가 되는 것도 아니다. 명상의 진짜 목적은 몸과 마음 안에 내재된 능력을 끌어내 삶에 더 충실해지고, 침착해지고, 목적의식을 갖고, 좀 더 깨어 있는 삶을 살기 위한 것이다.” (4장_집중, 온전한 내가 되는 시간 234쪽)

불평은 번식력이 강한 바이러스처럼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까지 감염시킵니다. 부정적이고 불만스러운 태도가 주위 사람들의 사고와 행동에까지 영향을 끼칩니다. 어두운 기운을 확산시킵니다.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2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6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7점 9.7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4,2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