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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디지털 경제

: 10가지 미래 키워드로 완성한 IT 비즈니스 바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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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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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12쪽 | 828g | 170*235*25mm
ISBN13 9791189328757
ISBN10 1189328755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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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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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경제를 조금이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디지털 경제를 구성하는 여러 산업과 핵심 기업, 주요 키워드, 사례 등을 한 권으로 정리하고자 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인공지능을 비롯한 새로운 기술이 거대한 파도처럼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다. 그에 따라 새로운 용어들은 계속해서 생겨나고 경제 흐름을 따라잡기는 더 어려워질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준비하지 않는다면 디지털 경제 문맹이 되는 것도 그리 먼 이야기가 아니다. 어쩌면 지금이 그에 대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개정판 서문 「디지털 경제 시대에 생존을 위하여」」중에서

뉴로모픽 반도체는 IBM, 인텔 등이 기술력에서 앞서고 있으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뉴로모픽 반도체를 연구하고 개발하고 있다. AI 반도체는 아직 초기 단계이기에 메모리 반도체 중심인 한국 반도체 산업을 시스템 반도체 분야로 확장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SK 그룹 산하 ICT 계열사 3사가 공동 투자하고 SK텔레콤에서 분사한 기업 ‘사피온’은 AI 반도체를 출시했다. KT가 투자한 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은 엔비디아보다 전력 소비량이 적은 반도체를 개발했다.
---「Ch 1. 「인공지능, 모든 혁신의 열쇠」」중에서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의 등장과 블록체인 기술 발전이 계속됨에 따라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자리를 노리는 새로운 블록체인이 속속 나타나고 있다. 블록체인은 이더리움처럼 일반적으로 레이어1으로 불리는 메인넷과 메인넷을 보완하고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 별도의 블록체인인 레이어2로 구분할 수 있다. (중략) 레이어2는 아니지만 레이어1인 메인넷으로 넥스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꿈꾸는 블록체인도 많다. 솔라나는 빠른 처리 속도와 낮은 수수료를 강점으로 메인넷을 운영하며 에이다는 높은 보안성이 특징이다. 니어 프로토콜은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하는 등 각각의 메인넷이 자체 생태계를 꾸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Ch 2. 「블록체인, 웹 3.0 디지털 경제의 근간」」중에서

지금은 가상 토지 판매보다 B2B 기업 목적으로 중심이 이동 중이다. 블록체인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 더 샌드박스는 현재 기업을 위한 공간에 주력한다. 샌드박스를 소유한 세계적인 콘텐츠 기업 애니모카 브랜드의 공동 설립자 얏 시우는 “샌드박스 내 토지를 가치 있게 만드는 요인은 그게 땅이라는 사실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가상세계 공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들이 그 위에 건물을 짓고 있다는 사실입니다”라고 말했다. 가상 토지를 단순히 부동산이라는 관점보다는 마케팅 도구이자 소통 공간이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의 장으로 바라봤다.
---「Ch 5. 「메타버스, 디지털 공간 속 또 다른 삶」」중에서

옵티머스의 차별화된 경쟁력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측면이다. 테슬라는 그간 갈고 닦은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로봇에 탑재하면서 AI 기반 로봇의 미래를 보여주고 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시스템을 구현하는 데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옵티머스의 향후 개발 방향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 테슬라의 미래는 전기차가 아닌 로봇에서 나올 것이라는 의견과 함께 미래에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비율이 1:1을 넘어설 거라 말하는 등 로봇 개발에 큰 기대를 보이고 있다.
---「Ch 6. 「로봇과 드론, 자율주행 모빌리티」」중에서

민간 우주 기업 블루오리진은 2000년에 제프 베이조스가 개인 재산을 출연해 설립했다. 그는 매년 10억 달러 상당의 아마존 주식을 팔고 이를 블루오리진에 투자해왔다. 블루오리진은 스페이스X가 화성 정착을 목표로 하는 것과 달리 화성 테라포밍 가능성을 낮게 본다. 대신 우주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블루오리진은 우주 관광과 더불어 달을 목표로 삼는다. 2015년에 자체 개발한 우주여객선 시험 발사에 성공한 이후 유인 우주비행을 위한 개발을 계속하고 있다. 여러 차례 유인 비행에 성공했으며 궁극적으로는 달에 사람을 보내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 목표다.
---「Ch 7. 「우주산업, 제2의 지구 찾기」」중에서

실리콘밸리에서는 노화 방지 스타트업 알토스랩이 30억 달러(약4조 원)에 달하는 투자를 받아 지금까지 설립된 생명공학 기업 중 투자금 1위에 올랐다. 알토스랩은 세포를 회춘시키는 리프로그래밍에 주목한다. 다 자란 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넣으면 줄기세포가 된다. 줄기세포의 활용은 노화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줄기세포는 조직 재생과 회복에 기여하며 자기 자신을 새로 생성하고 다양한 세포로 분화하는 능력이 있다. 따라서 세포 리프로그래밍은 미래 의학과 치료에 흥미로운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Ch 9. 「바이오와 에너지, 생명과 자원의 미래」」중에서

4G 네트워크가 모바일과 영상의 시대를 여는 열쇠였다면, 5G 네트워크는 전 세계 사물과 데이터를 연결해 초연결 시대를 여는 열쇠가 될 전망이다. 흥미로운 사실은 6G 네트워크를 위한 준비와 개발이 벌써 진행되고 있다는 점이다. 2030년 전후로 예상되는 6G 네트워크 상용화를 목표로 여러 국가와 기업이 연구 개발에 뛰어들었다. 기존 4G 네트워크는 동영상 등을 실시간으로 전송하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위한 요구사항이 강했다면, 5G부터는 사람과 사물, 혹은 사물 간 연결을 위해 생활과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범위로 요구사항이 넓어졌다. 6G 네트워크부터는 5G에서 고려하지 않았던 초광대역, 초연결, 초저지연이라는 기술 목표가 있다.
---「Ch 10. 「소프트웨어 혁명과 웹 3.0, 신경제가 열리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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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비즈니스, 디지털 이노베이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새로운 패러다임과 트렌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IT 지식이 필수다. 디지털 경제 시대의 길잡이가 될 이 책을 미래의 리더를 꿈꾸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 정우진 (상무(LG CNS 클라우드 전략/OI 담당))
저자는 다양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디지털 경제의 핵심 키워드들을 잘 정리해냈다. 각 키워드의 역사와 어원, 최신 트렌드까지 광범위하게 담아낸 이 책은 충실한 가이드 역할을 하며 IT 정보의 이해와 활용을 배가시켜 줄 것이다.
- 주상식 (랩장(SM엔터테인먼트 CT-AI Labs.))
새로운 기술이 등장할 때면 마케팅, 전략, 기획, 영업 등의 직무자들은 해당 기술의 개념과 용어, 적용 사례 등을 파악하느라 애를 먹는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해 급변하는 디지털 세상에서 스마트하게 트렌드를 파악하게 해줄 ‘치트키’다.
- 조윤경 (총괄 이사(코오롱인더스트리 FnC 디지털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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