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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설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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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20g | 152*225*24mm
ISBN13 9788947549547
ISBN10 894754954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내가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규모가 매우 큰 메가 프로젝트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대형 프로젝트는 보통의 프로젝트와 많은 면에서 다르다. 예를 들어 집을 개조하는 사람은 국내의 정치적 역학 관계나 국제 채권 시장의 영향을 받을 필요가 없다. 물론 그 주제로도 할 이야기가 많겠지만, 내가 이 책에서 주로 관심을 기울이는 대목은 프로젝트의 실패와 성공을 초래하는 만국 공통의 요인이 무엇인가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누구의 기준으로 봐도 ‘규모가 큰’ 프로젝트에 대한 내 전문성을 바탕으로 쓰였다. 그러나 ‘크다’라는 개념은 상대적이다. 평범한 집주인에게는 집을 리모델링하는 일이 자기 능력으로 해낼 수 있는 가장 비싸고, 복잡하고, 도전적인 프로젝트일 수 있다. 그에게 이 프로젝트를 제대로 해내는 일은 대기업이나 정부가 메가 프로젝트를 해내는 일과 비슷한 의미이거나 그 이상일지도 모른다. 그 사람에게는 바로 이것이 ‘큰 프로젝트’다.
--- 「프롤로그」 중에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예상 건축비는 5,000만 달러였지만 실제로 투입된 비용은 4,100만 달러(2021년 화폐 가치로 6억 7,900만 달러)에 그쳤다. 원래의 예산에서 17퍼센트, 즉 2021년 화폐 가치로 계산하면 1억 4,100만 달러나 절약한 것이다. 건물 공사는 개관식이 열리기 몇 주 전 이미 끝나 있었다.
--- 「프롤로그」 중에서

258개의 프로젝트로 시작된 우리의 데이터베이스에는 현재 극지방을 제외한 모든 대륙의 136개국 20개 분야에서 수집된 1만 6,000개 이상의 프로젝트 관련 자료가 담겨 있으며, 지금도 계속 추가되고 있다. 최근 들어 이 숫자는 몇몇 주요 수정 작업을 거쳤으나(뒤에서 자세히 설명한다), 전체적인 개요는 똑같다. 모든 분야를 통틀어 비용이나 일정을 예상치에 맞춘 프로젝트는 전체의 8.5퍼센트뿐이다. 그리고 비용, 일정, 기대 편익까지 모두 충족한 프로젝트는 전체의0. 5퍼센트에 불과하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91.5퍼센트의 프로젝트에서 비용이나 일정 중 어느 하나(또는 둘 다)가 예상치를 넘어섰고, 99.5퍼센트의 프로젝트에서 비용·일정·기대 편익 중 하나 또는 그 이상의 목표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얘기다.
--- 「1장」 중에서

유감스럽게도 이는 매우 전형적인 문제다. 프로젝트가 벌어질 때마다 성급하고 피상적인 기획 단계에 이어 곧장 수행 단계가 시작되면 모두가 행복해한다. 어쨌든 첫 삽을 떴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게 출범한 프로젝트는 필연적으로 숱한 문제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그 모두가 기획 단계에서 진지하게 분석되거나 다뤄지지 않고 넘어간 문제들이다. 사람들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닌다. 그럴수록 더 많은 문제가 생긴다. 그러면 더 많은 사람이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나는 이런 현상에 ‘고장-수리 사이클(break-fix cycle)’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사이클에 들어간 프로젝트는 마치 거대한 매머드가 늪에 빠져 옴짝도 못 하는 것과 비슷한 상태에 놓인다.
--- 「1장」 중에서

우리가 이렇게 예측의 오류를 겪는 이유는 과거의 경험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하다. 우리는 앞날을 생각할 때 예전에 있었던 일을 돌아보거나 분석하지 않는다. 관심의 대상이 현재와 미래에 고정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느 순간 과거의 경험이 떠오르더라도 ‘이번에는 달라’라고 생각하며 무시해버린다. 우리가 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이유는 아마도 삶의 모든 순간이 특별하기 때문일 것이다. 아니면 사람들이 게을러서 굳이 과거를 돌아보는 수고를 피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 「2장」 중에서

오늘날 〈천국의 계단〉은 할리우드에서 유명한 영화가 됐다. 하지만 좋은 의미에서 유명하다는 말이 아니다. 이 영화에는 최초 예상한 금액의 5배나 되는 제작비가 들었고 개봉 시기도 예정보다 1년이 늦어졌다. 그럼에도 관객들의 평가는 형편없었다. 치미노는 어쩔 수 없이 원래 찍었던 필름을 포기하고 재편집을 거쳐 6개월 뒤에 영화를 재개봉해야 했다. 하지만 흥행에서 참패했고 유나이티드 아티스츠는 결국 파산했다. 치미노의 명성도 〈천국의 문〉과 더불어 추락했다.
--- 「2장」 중에서

프로젝트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불과하다. 사람들이 고층 건물을 세우고,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제품을 개발하고, 책을 쓰는 이유는 그 일이 목적이어서가 아니다. 그들은 다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 「3장」 중에서

닥터가 아카데미상을 받은 극장 개봉작 〈인사이드 아웃〉은 어느 소녀의 마음속을 배경으로 기쁨(Joy), 슬픔(Sadness), 버럭(Anger) 등 감정을 의인화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다. 그런데 이 영화의 초기 버전에서는 등장인물의 수가 훨씬 더 많았다. 닥터는 심리학자와 신경과학자들을 인터뷰해서 인간의 감정을 대표하는 캐릭터들을 전부 만들어냈다.
--- 「4장」 중에서

내가 정의하는 기획은 단순히 자리에 앉아 고민만 하는 일을 의미하지 않는다. 판에 박힌 방식으로 업무를 계획하는 관료적 활동과도 상관이 없다. 내가 말하는 기획이란 그보다 훨씬 ‘능동적인(active)’ 프로세스를 뜻한다. 기획은 곧 ‘실천’이다. 즉 뭔가를 시도한 뒤에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고, 여기에서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또 다른 뭔가를 반복적으로 시도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요컨대 기획이란 전면적인 수행 단계에 돌입하기 전에 세심하고, 철저하고, 폭넓은 실험을 거듭함으로써 수행 단계가 순조롭고 신속하게 진행될 확률을 높이는 반복과 학습의 여정이다.
--- 「4장」 중에서

올림픽이 끝난 뒤 몇 년이 지나는 동안 사람들은 이 둥그런 모양의 경기장을 ‘빅 오(Big O)’라고 부르게 됐다. 하지만 이 이름은 곧바로 ‘Big Owe(큰 빚이라는 의미-옮긴이)’로 바뀌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몬트리올 올림픽 주경기장이 근대 올림픽을 상징하는 비공식적 마스코트인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일이 몬트리올에서만 일어난 것은 아니다. 온라인 검색창에 ‘버려진 올림픽 시설물(abandoned Olympic venues)’이라고 입력하면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상징하는 수많은 올림픽 기념물을 찾아볼 수 있다.
--- 「5장」 중에서

문화인류학자 마거릿 미드(Margaret Mead)는 자기가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늘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너는 절대적으로 특별하다. 다른 모두가 특별한 것처럼.” 프로젝트 역시 마찬가지다. 당신이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아무리 특별하고 세상에서 유일무이하더라도, 비슷한 집단(class)에 속한 프로젝트들과 뭔가 공통적인 특성이 있기 마련이다. 모든 오페라 하우스는 고유의 디자인과 그 건물이 자리하는 장소의 관점에서 보면 세상에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지만, 동시에 다른 오페라 하우스들과 수많은 공통점이 있다. 따라서 당신이 오페라 하우스를 건축할 때 다른 오페라 하우스들로 눈을 돌리고 자신의 프로젝트도 ‘그중 하나(one of those)’라고 인식하면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오페라 하우스라는 카테고리가 바로 이 프로젝트의 ‘참조집단’이다.
--- 「6장」 중에서

하지만 사전 예방 원칙에 따라 모든 것을 미리 준비하는 차원에서, 당신의 프로젝트가 팻 테일 분포를 따르리라고 처음부터 가정하는 편이 앞날을 대비하는 데는 훨씬 바람직하다. 그럴 확률이 그렇지 않을 확률보다 훨씬 높기 때문이다. 그 말은 당신의 프로젝트가 납기를 살짝 넘기거나 비용을 조금 초과할 우려가 있을 뿐 아니라, 경로를 심하게 벗어나서 매우 좋지 않은 결과를 빚어낼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당신 자신을 그런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든 리스크를 완화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 「6장」 중에서

사회과학에서 정의하는 ‘생존자 편향(survivorship bias)’이란 우리 사회가 자연선택의 과정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만을 주목하고 실패자는 도외시하는 현상을 뜻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들은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 같은 기업가들이 모두 대학교를 중퇴했다는 사실에만 주목해서 IT 분야에서 성공하려면 학교를 도중에 그만두어야 한다고 결론 내릴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기묘한 결론에 도달한 사람들은 다른 대학교 중퇴자들이 IT 업계에서 수없이 실패하고 남들에게 무시당한다는 사실을 놓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생존자 편향의 오류다.
--- 「7장」 중에서

나 역시 공사 현장에서 잔뼈가 굵은 사람으로서 근로자들이 현장의 분위기를 얼마나 날카롭게 파악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들 대부분은 공사 관리자들에 대해 깊은 회의감을 품으며, 대기업의 상투적인 선전 문구를 절대 믿지 않는다. “어느 현장이 됐든 작업자들은 대부분 냉소적인 태도로 일터에 나타납니다.” 리처드 하퍼의 말이다. 현장 직원들이 그런 태도를 보이는 데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왜냐하면 그 사람들(관리자들)이 하는 말은 전부 헛소리니까요.” 관리자들은 좀처럼 약속을 지키지 않고, 열악한 작업 환경도 개선해주지 않는다. 현장 직원들의 말을 귀담아듣는 법도 없다. 이렇듯 말과 현실이 일치하지 않는 상황에서, 걸핏하면 팀워크를 떠들어대는 홍보 자료나 역사를 만들자는 구호는 바닥에 나뒹구는 폐자재만큼도 쓸모가 없다.
--- 「8장」 중에서

모듈화의 핵심은 반복이다. 레고 블록 하나를 바닥에 내려놓고, 그 위에 다른 블록을 쌓아 올린다. 그리고 그 위에 또 다른 블록을 쌓는다.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한다. 반복, 반복, 또 반복한다. 마치 컴퓨터의 마우스를 클릭, 클릭, 클릭하는 것처럼. 모듈화 기법이 제공하는 최고의 능력은 바로 반복이다. 무엇보다 반복적인 작업을 통해 다양한 실험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실험에서 효과가 있으면 계획에 포함하라. 효과가 없다면 실리콘밸리의 용어처럼 ‘빨리 실패하고(fail fast)’ 곧바로 계획을 수정하라.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당신은 더욱 현명해지고 디자인은 개선될 것이다.
--- 「9장」 중에서

전문가든 일반인이든 불확실성하에서 의사결정을 할 때는 누구나 휴리스틱을 활용한다. 휴리스틱은 복잡성을 줄이고 의사결정의 통제력을 확보하기 위해 선택하는 일종의 심리적 지름길이다. 사람들은 휴리스틱을 종종 암묵적인 형태로 활용하지만, 이를 남들과 언어적으로 공유하기 위해서는 그들에게 이 내용을 세심하게 이해시킬 필요가 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리더를 포함한 현명한 사람들은(그리고 당신의 할머니처럼 풍부한 ‘프로네시스’를 갖춘 사람들은) 휴리스틱을 가다듬고 개선하는 작업을 평생 멈추지 않는다.
--- 「에필로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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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중요하고 시의적절하며 유익하다. 게다가 재미있기까지 하다.
- 대니얼 카너먼 (2002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생각에 관한 생각s저』자)
프로젝트의 비용과 일정이 예상을 초과하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무능함과 속임수도 난무한다. 벤트 플루비야는 정확하고 풍부한 데이터를 근거로,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또 다른 길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 프랭크 게리 (건축가·1989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이 책에 대한 내 유일한 불만은 왜 조금 더 일찍 나오지 않았느냐는 것이다. 『프로젝트 설계자』는 자칭 비즈니스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이 쓴 천편일률적인 책과는 다르다. 수십 년에 걸친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 결과 독자들에게 놀랍도록 선명한 패턴과 확고한 로드맵을 제시하는 작품이 탄생했다.
- 올라 로슬링 (갭마인더 공동 설립자 겸 CEO·『팩트풀니스』공저자)
논란의 여지가 없는 세기의 걸작이다. 몇 달러만 투자해서 이 책을 구매하면 수천 달러를 들여 임원 교육에 참여하는 것 이상의 값진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필립 E. 테틀록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경영대학원 교수·『슈퍼 예측』 공저자)
나는 기획의 오류에 관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던 도중, 이 세상에 벤트 플루비야보다 이 주제를 더 폭넓고 심오하게 연구한 사람은 없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됐다. 그의 연구 대상은 올림픽을 개최하는 일부터 당신의 개집을 수리하는 데 이르기까지 폭넓은 범위에 걸쳐 있다.
-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안티프래질』저자)
수십 년에 걸친 실제적 연구와 경험을 바탕으로 현명하고, 생생하고, 기억에 남는 스토리텔링을 제공하는 책이다. 대형 프로젝트 관련자들은 이 책을 읽게 될 날을 목이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사람들도 이 책을 통해 학습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팀 하포드 (『경제학 콘서트』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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