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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금강경

우리말 금강경

: 금강반야바라밀경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3건 | 판매지수 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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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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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1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34*195*13mm
ISBN13 9791185062488
ISBN10 118506248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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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산하대지山河大地에는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있고, 바다에는 항해사航海士가 있고, 하늘에는 항공법사航空法士가 있고 ‘불법佛法’에는 논사論師가 있습니다.

지금 여기 이 논사論師 설당設堂이 말하는 동산 설원說園에서 『금강경金剛經』을 우리말로 쉽게 이해되도록 무량한 의미와 무량한 철리를 소설로 풀어 놓는 ‘금강경金剛經’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누가 뭐래도 말과 글이란 누구나 편하게 읽고 수월하게 이해되도록 해야 합니다.

필자는 일단 『금강경金剛經』을 쉬운 우리말로 전체적인 내용을 간명하게 이렇게 소개합니다.

한때에 세존께서는 많은 대중들과 함께 설산으로 가시면서 몸으로는 조용히 걷고 입으로는 법문을 하셨습니다.

세존께서 온몸으로 행하시는 일체의 행위가 모두 적멸보궁寂滅寶宮이 되고 있음을 사리불은 세존의 등 뒤에서 ‘지혜안智慧眼’으로 잘 보았습니다.

세존께서 발을 한 번 들고 손을 한 번 움직이시는 일체의 행위가 모두 우주적인 적멸보궁이 되고 있음을 보았던 것입니다.

사리불은 세존의 동중정動中靜과 정중동靜中動인 일체의 행위가 모두 ‘여래밀인如來密印’인 ‘적멸보궁寂滅寶宮’이 되고 있음을 보고는 너무나 신통하고 놀라워하면서 감탄의 탄사를 올렸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지금 몸으로는 걸으시고 입으로는 법문을 하십니다. 그러나 몸과 마음은 조금도 움직임이 없는 ‘여래밀인如來密印’인 ‘적멸보궁寂滅寶宮’이십니다.”

그러자 세존께서는 뒤따르던 사리불을 돌아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사리자여, 그대가 이제 나를 잘 보았구나. 그러고 보니 그대와 약속한 시간이 다 되었구나.”그리고는 자리를 펴고 앉으실 때에 결가부좌가 아닌 오른발의 발바닥을 위로 하시고, 위로 한 그 발바닥으로부터 대광명을 놓으시고는 장장 21년 동안 반야 육백 부를 다 설하시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지혜제일智慧第一’의 사리불은 ‘여래밀인如來密印’이신 ‘동중정動中靜’을 지혜의 눈으로 잘 보았던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 저 ‘해공제일解空第一’의 수보리는 세존과 함께 걸식을 해서 식사를 다 마친 뒤에 세존께서 발을 씻고 자리를 펴고 편안히 부동하고 앉아서 입정을 하시자, 그때 수보리는 세존께서 조용히 앉아 계시면서도 시방세계 일체중생들을 두루 다 보살피시고, 또한 일체 보살들에게는 ‘묘각妙覺의 빛 각성覺性’에 들도록 잘 지도해 주시는 정중동靜中動의 지묘한 정황을 잘 보았습니다.

참으로 불가사의한 ‘정중동靜中動’의 ‘여래밀인如來密印’을 보았던 것입니다.

수보리는 너무나 놀라워서 세존께 큰절을 올리면서 여쭈었습니다.

“세존이시여, 세존께서는 지금 입정을 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침묵의 적정에 안주하고 계시면서도 어떻게 시방세계의 일체중생을 두루 다 보살피시고, 또 일체 보살들에게는 ‘묘각의 빛 각성’에 들도록 잘 인도를 해 주실 수가 있습니까?”

수보리는 ‘여래밀인如來密印’인 ‘정중동靜中動’을 해안解眼으로 잘 보았던 것입니다.
세존은 수보리가 ‘여래밀인如來密印’인 정중동靜中動을 본 감탄사에 깜짝 반기시며 이렇게 대답을 하셨습니다.

“수보리자야, 그대가 나를 이제 잘 보았구나. 그렇고 그렇다. 여래는 부동하고 앉아 계시면 서도 시방세계의 일체중생들을 잘 보호해 주고 보살들에게는 묘각의 빛 각성에 들도록 잘 인도를 해 주시느니라.”

수보리는 다시 세존께 여쭈었습니다.

“어떻게 수행을 해야만 세존처럼 조용히 침묵을 하고 앉아 있으면서도 시방세계十方世界의 일체중생들을 잘 보호해 주고 일체 보살들에게는 묘각의 빛 각성에 들도록 인도를 해 줄 수가 있겠습니까?”

세존은 수보리에게 대답하셨습니다.

“그대가 ‘여래밀인如來密印’인 ‘동중정動中靜’이나 ‘정중동靜中動’의 불가사의한 불사를 시행코자 한다면 반드시 한없는 세월 동안 무량한 난행고행인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발원해야만 한다.”

수보리는 너무나 어렵고 두려워서 다시 세존께 여쭈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수행을 해야만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제대로 실천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자 세존께서는 간명하게 답을 주셨습니다.

“[사상四相]을 소멸시켜야만 한다.”

‘사상四相’에는 각별한 세 차원이 있습니다.

무엇이 세 차원인가?

첫째는 일반 중생의 사상이 있습니다. 일반 중생은 누가 자신의 몸에 심한 자극을 주면 벼락같이 “아얏” 합니다. 바로 그 ‘아얏’ 하는 그 호소가 나라고 하는 [아상我相]입니다.

그리고 또 단박에 미간을 찌푸리며 인상을 씁니다. 그 ‘인상印象’이 곧 [인상人相]입니다.
그리고 또 단박에 “왜 때려” 하는 타유 근성이 곧 [중생상衆生相]입니다.
그리고 또 단박에 “나죽겠네” 하는 호소가 [수자상壽者相]입니다.
바로 이것은 일반 중생들이 가지고 있는 천박한 [사상四相]입니다.
또 보다 고급한 ‘사상四相’이 있습니다.

성문 나한과 벽지불들이 ‘나는 득도했다’고 하는 생각이 곧 [아상我相]입니다.
그리고 ‘육근의 기능이 하나로 통일장을 이룬 육신통’이 곧 [인상人相]입니다.
그리고 ‘생노병사生老病死를 면했다’고 하는 생각이 곧 [중생상衆生相]입니다.
그리고 또 ‘불생불멸의 열반을 얻었다’고 하는 생각이 곧 [수자상壽者相]입니다.

또 보다 수승한 보살의 [사상四相]이 있습니다. ‘묘각妙覺의 빛 각성覺性에 들었다’는 생각이 곧 [아상我相]입니다.

또 스스로 ‘32상과 80종호를 잘 갖춤’이 곧 [인상人相]입니다.

‘중생을 두루 다 구제함’이 곧 [중생상衆生相]입니다.

그리고 생사가 있을 수 없는 ‘무생법인無生法忍에 듦’이 곧 [수자상壽者相]입니다.

보라! ‘사상四相’이라도 중생과 아라한, 벽지불과 보살의 ‘사상四相’은 차원이 이렇게 각별히 다릅니다.

이와 같은 ‘사상四相’을 완전히 다 소멸시켰을 때만 ‘성불成佛’이 된 것입니다.

성불은 소승과小乘果 열반처럼 공적한 적정에 몰입한 것이 아니라, 구경의 ‘묘각妙覺의 빛 각성覺性’이 일체 제불의 세계와 일체중생의 세계와 국토에 두루 편만하게 되었을 때에만 ‘성불成佛’이 된 것입니다.

수보리가 또 세존께 다시 여쭈었습니다.

“어떻게 수행을 해야만 [사상四相]을 없앨 수가 있겠습니까?”

세존께서는 간명히 답을 주셨습니다.

“[항복기심降伏其心]이니라.”

그런데 문제는 저 수행자들의 큰 병이 저 ‘항복기심降伏其心’입니다.

‘항복기심降伏其心’을 ‘마음을 항복 받아라.’

라고 하는 뜻으로 해석을 하고들 있습니다.

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

‘사상四相’의 제왕은 마음입니다.

마음을 항복 받자면 당생에 성불을 하실 부처님들 밖에는 없습니다.

당생에 성불을 하실 부처님들만이 마음을 항복降伏 받는 항마상降魔相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불을 하자면 반드시 창조주요 구세주며 절대자인 마음을 항복 받습니다.

그래야만 18불공법과 37조도품에 다 들어갑니다. 그러므로 그 누구도 마음을 항복 받을 수 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복기심降伏其心’의 본뜻은 기고만장한 아만과 교만과 사만을 저 땅바닥에다가 처박고 팍 엎드린 개처럼 살라는 삶을 뜻하는 ‘항복기심降伏其心’입니다. 쉬운 우리말로는 “종과 같은 삶을 살라”는 말씀입니다. 곧 종과 같은 삶이 곧 종교입니다.

그러므로 종교란? 남의 종이 되어 헌신하는 길이 ‘사상四相’을 항복 받는 대도입니다.
---「서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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