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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랑돌랑 여름
국지승 글그림
달달북스 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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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1

글그림국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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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디자인을 공부하고 지금은 그림책작가이자 정혁이와 선아의 엄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창문을 열면 까치가 반갑게 인사하는 집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살고 있습니다. 『돌랑돌랑 여름』 『아빠와 호랑이 버스』 『바로의 여행』 『엄마 셋 도시락 셋』 『아빠 셋 꽃다발 셋』 『앗! 따끔!』 『있는 그대로가 좋아』를 쓰고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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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4쪽 | 384g | 275*182*11mm
ISBN13
9791196981686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숲처럼 편안하고
바다처럼 다정한
가족의 시간


남쪽 섬으로 떠난 엄마 아빠와 함께한 첫 번째 여행.

각자 바쁘고 분주한 중에도 단란하고 예쁜 가족이었지만,
이렇게 함께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을 보낸 적은 흔치 않았던 엄마와 아빠, 그리고 아이.
처음에는 각자의 취향대로, 각자의 관심사대로, 각자의 생각대로 움직이지만,
한 차를 타고 한 집에서 한 창으로 세상을 내다보면서 이들의 프레임이 하나로 맞춰 집니다.
서로에게 오롯하게 집중하게 된 셋은 어느새 몹시 닮은 모습을 하고 있는데요.
끝내 가족의 의미가 삶을 관통하는 여정을 통해,
서로의 취향, 관심, 생각의 눈높이를 맞추며 친구가 되어 가는 게 아닐까?
가족의 다정한 순간을 보여주는 이 그림책을 통해, 우리의 다정한 내일을 꿈꿔보게 합니다.

리뷰/한줄평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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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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