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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전서 2

: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4-6장)

솔로몬 성경공부 시리즈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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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64쪽 | 130g | 153*223*15mm
ISBN13 9791167270917
ISBN10 11672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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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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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계 안에 퍼져 있는 대표적인 “마귀들의 교리들”은 다음과 같다.

· 자기가 구원받았다는 사실은 죽어 봐야 알 수 있다.
· 교회가 대환란을 통과한다.
· 하나님 외에 다른 “최종권위”(절대 권위)는 없다.
· 사탄은 그리스도인을 공격할 수 없다.
· 성경은 비유적(영적, 풍유적)으로 해석해야 한다.
· 교회가 지상에 왕국을 세우고 나서야 예수님께서 오신다[무(후)천년주의].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의 아버지다.
· 예수님은 12월 25일에 태어나셨다.
· 교회는 크리스마스, 부활절 등의 절기를 지켜야 한다.
· 건물이 크고 헌금 액수가 많고 교인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교회다.
· 창세전에 하늘나라 갈 사람과 지옥 갈 사람이 정해져 있다.
· 끝까지 견뎌야 구원받는다.
· 구원받으려면 믿음만으로는 안 되며, 반드시 그에 따른 행위가 필요하다.
· 세례 또는 유아세례로 구원받는다.
· 방언은 성령 침례의 증거다.
· 오순절 은사주의 운동은 성경적이다.
·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
· 팔레스타인은 이스라엘 땅이 아니다.
· 마리아는 죄 없이 태어났고, 죄인들을 구원할 수 있다.
· 마리아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가 된다.
· 지옥에서 영원히 불타는 사람은 없다.

이상 “미혹하는 영들”과 “마귀들의 교리들”을 따르는 근본적인 원인은 “성경적인 믿음을 버리고, 성경적인 믿음에서 떠나 버리는 데” 있다. 성경적인 믿음과 그에 따른 선한 양심을 붙들어야 하는데, 그들에게는 성경적인 믿음과 그에 따른 건전한 말씀들과 교리들을 붙들만한 “양심”조차 없는 것이다. 이는 그들의 양심이 화인을 맞았기 때문이다.『그들 자신의 양심이 화인을 맞아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리라』(2절).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양심이 반응하지 않는다. 심지어 죄를 지적해도 찔림이 없다. 죄를 지어도 회개하지 않는다. 같은 죄를 너무 자주 반복해서 이제는 하나님께 자비와 용서를 구하며 죄를 자백하는 것마저 형식적인 일이 되고 말았다. 아무 거리낌 없이 위선으로 거짓을 말하기까지 한다.
--- p.8~9

사역자가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12-16절)

1. 말에 있어서 본이 되라(12절)

20대의 젊은 사역자가 인생 경험을 풍부히 가진 60대, 70대의 회중들을 향해 자신에게 존경을 표하라고 말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사역자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경험을 이미 그 회중들은 겪어 봤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성경은 믿는 자들의 본이 되라고 말씀하고 있다.

2. 행실에 있어서 본이 되라(12절)

행실이란 삶의 방식이나 삶의 예절을 말한다. 영어 킹제임스성경에서 행실에 해당하는 단어는 컨버세이션(conversation)인데 이 단어가 본문의 내용을 적절히 설명해 준다. 왜냐하면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이 말하기 때문이다(마 12:34).

3. 사랑에 있어서 본이 되라(12절)

사역자는 무엇보다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지체들에 대한 사랑이 있어야 한다. 특히 개인적으로 잘못한 사람이나 개인적으로 모욕을 준 사람에 대해 기꺼이 용서할 수 있어야 하고 잘못한 형제에게 기꺼이 한 번 더 기회를 줄 수 있어야 한다. 교회 밖에서도 누군가에게 무엇이 필요하다면 기꺼이 나아가 도울 수 있어야 한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구원의 복음이다.
--- p.19~20

만족할 줄 아는 경건

본문에서『멍에 아래 있는 모든 종』(1절)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거듭난 사람이 이 세상에서 종의 신분을 가진 경우를 말한다. 그들은 자기 주인을 모든 공경을 받을 자로 여겨야 하는데,『이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분의 교리가 모독을 받지 않게 하려는 것이라.』(1절)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그리스도인이 “종”의 신분으로 어떤 주인을 섬길 때 그 주인에게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간증”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며, 그것이 그 종이 믿고 섬기는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께서 가르쳐 주신 교리가 모독을 받지 않는 길이다. 그리스도인은 자기의 신분이 무엇이든지 바로 그 자리에서 간증을 유지해야 한다.

믿는 주인을 섬기는 자들도 그들이 형제라 해서 경히 여기지 말고 오히려 더욱 잘 섬겨야 한다. 왜냐하면 그 “형제” 주인들이 신실하고 사랑받는 자들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선한 일에 동참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2절). 지역 교회의 “목사”는 자신의 성도들에게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권면해야 하는데(2절),『만일 누군가가 다르게 가르치며 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에 일치하지 아니하면 그는 교만해서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고 다만 질문과 언쟁만을 좋아하는 자니, 거기서 시기와 다툼과 악담과 사악한 의심이 생겨나며 마음이 부패하고, 진리를 상실하며, 이익이 경건이라 생각하는 사람들 사이에 무익한 논쟁이 일어나느니라. 그런 데서 네 자신은 빠져 나오라.』(3-5절)라고 사도 바울은 경고하고 있다. 종이 자기 주인을 존경하여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가리켜『건전한 말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따른 교리』라고 부르고 있다. 종이 주인을 존경하는 것도 그리스도인이 믿고 따라야 할 “교리”라는 것이다. 성경의 교리는 신학적인 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삶 속에서 실행해야 할 것들도 “교리”라고 불리고 있다.

그리스도인 “종”이 그리스도인 “주인”에게 복종하는 것은 “경건”에 속한다. 종이 자기 위치에 만족하지 못하고 “나나 당신이나 똑같은 그리스도인데...” 하면서 주인을 자신과 동등하게 대한다면 그것은 교만이지 경건이 아니다. 그리스도인 “종”은 자기 위치에 만족해야 한다(고전 7:20-24). 즉 만족할 줄 아는 경건을 추구해야 하며, 그것이 그에게 “큰 이익”이 된다(6절).
--- p.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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