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재능과 꿈을 사용해 동료를 섬기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하는 모든 여성의 두 손에 이 책이 놓이기를 바란다. 미처 몰랐던 깨달음을 선사하고 일터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제적인 조언은 여성들이 하나님이 맡기신 특별한 일을 기쁨으로 받아 자신감 있게 완수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 캐미 더너웨이 (듀오링고, 닌텐도 및 야후!의 전 최고 마케팅 책임자)
“저자는 수년간 일하는 여성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그리고 ‘내가 하는 일의 정의와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씨름하며 그들이 소명에 대해 느끼는 복잡한 감정에 주목했다. 성경의 토대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삶과 일이 여성에게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가장 중요한 질문(이것은 언제나 어디서나 하와의 딸들에게 피할 수 없는 도전이었다)의 답을 찾는 이 사려 깊은 책은 일하는 여성이 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여주는 창이 되어줄
것이다.”
- 스티븐 가버 (M. J. 머독 자선 신탁(M. J. Murdock Charitable Trust)의 직업 및 공익 담당 선임 연구원이자 『원만한 삶: 사랑의 태피스트리 그리고 배움, 예배, 일』(The Seamless Life : A Tapestry of Love an
“하나님이 쓰시는 이야기에서 자신의 역할이 작다고 느끼는 여성이라면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저자는 하나님이 여성의 일을 중요하게 여기시며, 더 크고, 더 밝고, 더 희망찬 이야기로 모든 여성을 초대하신다고 선포한다.”
- 미카엘라 오도넬 (『일의 가치 만들기』(Make Work Matter)의 저자이자 막스 디 프리 리더십 센터의 메리 앤 데일 안드링가 사무 총장(Mary and Dale Andringa Executive Director Chair at the Max De Pree for L
“끊임없이 변화하는 우리 문화에서 제자라는 정체성을 품은 여성들이 직업의 영역에서 맡은 책임을 온전히 감당하려면 지혜와 지원이 필요하다. 이 책은 그러한 필요를 깊이 있고 세심하게 채워준다. 내가 사회에 첫발을 디뎠을 때 이 책의 도움을 받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마 많은 시행착오와 혼란을 피할 수 있었을 것이다.”
- 멜리사 K. 러셀 (국제정의선교회(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북미 지역 대표)
“이 책은 그리스도인 여성들이 일터에서 부딪히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 그리고 외부에서 밀려드는 도전들을 탐구한다. 핵심 내용을 간결하게 서술한 이 책은 혼자서도 또는 여럿이 함께 읽기에도 좋다. 저자는 성경, 사회과학 연구 그리고 그리스도인 리더들의 조언에서 이러한 도전을 극복하는 지침을 찾았다. 대학생부터 리더의 자리에서 일하는 모든 여성에게 이르기까지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데니스 다니엘스 (휘튼 대학의 허드슨 T. 해리슨(Hudson T.Harrison) 기업가 정신 교수)
“자신의 소명을 발견하고, 준비하며, 실천하려고 애쓰는 여성들을 위한 완벽한 지침서다. 그 목표에 도달하라고 대담하게 초대하면서 그렇게 하기 위한 이유와 방법을 명확히 제시한다. 뛰어난 리더인 저자는 여성의 소명을 단지 꿈이 아니라 하나님이 축복하신 현실로 만들기 위한 명확한 신학적 로드맵을 제시한다. 여성이여, 이제 날아올라야 한다!”
- 퍼트리샤 레이본 (애널리 스페인 미스터리』(Annalee Spain Mystery) 시리즈와 『나는 산에게 움직이라고 말했다』(I Told the Mountain to Move)의 저자)
“조안나 마이어는 내가 매우 존경하는, 일과 직업에 대한 뛰어난 통찰력의 소유자다. 저자는 여성과 소명의 교차점에 대한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깊은 고민을 해왔다. 저자는 이 책에 그 지식을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성경의 진리에 부합하는 이 실제적인 책은 여성의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 해주는 지혜의 보물이다.”
- 에릭 슈마허 (『가치, 예수, 그리고 젠더』(Worthy and Jesus and Gender)의 공동 저자)
“이 시대에 조안나 마이어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사회의 리더로서 신실하게 그 역할을 감당하기 원하는 모든 여성이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책이다. 성경에 근거한 생각, 은혜로 가득한 글, 실용적인 지혜가 이 책의 모든 페이지에 담겨 있다.”
- 스테파니 서머스 (미국 기독교 싱크 탱크인 공공 정의를 위한 센터(Center for Public Justice)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