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협상은 상대를 이기는 것이 아니다. 협상을 위해 세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다’라는 협상의 가장 기본적인 의미를 알게 해 준다. 탄탄한 이론과 풍부한 사례가 담겨 있는 책이라 어떤 상황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 강상욱 (쿠팡 전무)
마케터에게 협상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비유할 수 있다. 상대방과의 중요한 협상을 성사시키지 못하면 나뿐 아니라 상대방 모두 패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접점을 찾아 성공적인 협상을 끌어내는 방법과 지혜를 선사한다.
- 구동회 (올댓스포츠 창업자 겸 대표이사(체육학 박사))
30여 년 영업 현장에서 수없이 많은 협상을 해 왔다. 좀 더 일찍 이 책을 만났더라면 훨씬 많은 윈-윈 협상을 만들었을 거라 확신한다. 최고의 영업 고수가 되기 위한 필독서다.
- 류양권 (한국이콜랩 대표이사(다국적기업 최고경영자협회장))
협상을 할 때는 언제나 긴장을 한다. 손해 보면 안 된다는 생각과 필요한 것을 반드시 얻어야 한다는 생각이 충돌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상대방의 니즈를 이해하고, 협상과 설득의 원칙을 결합했을 때 서로가 이기는 전략을 세울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준다.
- 문성욱 (블라인드 창업자 겸 대표)
상대로부터 많은 것을 얻어내고 이기는 것이 잘하는 협상이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한쪽이 패배했다고 느끼는 협상은 상호신뢰를 깬다. 이 책은 내게 중요한 것을 받아 내는 원리와 실전 기법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고 흥미롭게 제시한다.
- 신수정 (KT부문장,『일의 격』『거인의 리더십』저자)
40여 년 패키징 업계에서 수많은 협상을 경험했고, 개인의 삶에서도 끊임없이 제기된 화두인 ‘윈-윈’이란 실제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저자는 확신에 찬 답을 주고 있다. 이 책의 내용은 내가 경험했던 모든 협상의 핵심을 관통하는 촌철살인이다.
- 서범원 (동원시스템즈 대표이사)
이 책은 협상을 흥정이라 생각하는 편견을 깨뜨리고, 협상이라는 예술에 대한 묵직한 통찰력을 제공한다. 협상이라는 열쇠로 더 나은 비즈니스를 만들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손때 묻을 정도로 읽히기를 소망한다.
- 이대승 (포트래이 창업자 겸 대표(안과전문의, 서울대 의학석사, 한양대 IAB 자문교수))
협상은 심리전이다. 상대가 덜 내주고 더 받았다고 생각하게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상대의 감정을 흔들면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어 내는 탁월한 전략을 알려 준다 .
- 조익서 (오티스 엘리베이터 코리아 대표이사)
이 책에 따르면 승자와 패자가 있는 거래는 다 같이 실패한 것이고, 거래하기 전보다 거래한 후의 가치가 더 높아서 윈-윈하면 다 같이 성공한 거래다. 이 책은 성공하는 거래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다.
- 형원준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 대표이사(전 두산그룹 CDO, SAP코리아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