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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프레젠테이션 어떻게 하는가

최고의 프레젠테이션 어떻게 하는가

: 비즈니스 경쟁에서 이기고 실전에 곧바로 적용하는 핵심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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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54쪽 | 482g | 153*224*20mm
ISBN13 9788962871449
ISBN10 8962871440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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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민구
프레젠테이션 컨설턴트로 바나나피티닷컴을 운영하고 있다. 프레젠테이션 경쟁에서 1,200억 원이 넘는 금액을 수주했다. 경쟁 프레젠테이션 보다 비경쟁 프레젠테이션 컨설팅 경험이 더 많다. 파워포인트 외주 제작부터 시작하여 전문 컨설턴트가 되기까지 주변의 도움을 받지 않았다. 오로지 혼자서 배우고 익힌 노하우와 무대 위에서 직접 부딪쳐 가며 터득한 비법을 전파하고 있다. 디자인으로 승부하는 프레젠테이션이 아니라 아이디어와 전략으로 승부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추구하고 있다.
홈페이지 : www.bananapt.com 바나나피티닷컴

저자 : 서원호
보험회사에서 영업을 하다가 우연찮은 기회에 은행에서 퇴직연금업무를 접하게 되었다. 은행에서 맡은 프레젠테이션은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이었다. 살아남기 위해서 공부했고 효과적인 프레젠테이션 비법을 연구했다. 프레젠테이션의 스토리라인을 구성하는 방법과 실전 프레젠테이션 노하우를 터득했다.
E-MAIL : swh86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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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들이 궁금하게 만들어라
10분 정도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면, 당신은 몇 장의 슬라이드를 준비할 것인가? 굉장히 많이 듣는 질문이다. 보통은 10~15장, 많게는 20여 장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어떤 책에서는 한 장의 슬라이드에 집중하는 시간을 계산해서 1분 동안 몇 장의 슬라이드를 보여줘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런 책을 읽은 독자는 1분에 몇 장의 슬라이드가 필요하니까 1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 한다면 몇 장이면 되겠구나 하고 산술적으로 준비할 슬라이드 장수를 계산한다. 어처구니없다. 말도 안 되는 계산이다. 프레젠테이션 시간에 슬라이드 분량을 끼워 맞추는 생각 자체가 어디서 나왔는지 이해할 수 없다. 숟가락이 크면, 밥을 많이, 빨리 먹는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이치다.
내 몸에서 소화할 수 있는 양은 정해져 있다. 큰 숟가락으로 밥을 먹는다고 해서 소화하는 양까지 커질 수는 없다. 정보도 마찬가지다. 눈에 보이는 모든 정보를 다 습득하기는 어렵다. 만약, 10장의 슬라이드에 100개의 콘텐츠를 담았다고 가정해보자. 산술적으로 나누면 하나의 슬라이드에 콘텐츠를 10개씩 담아야 한다. 그리고 10분 동안 프레젠테이션 한다면 1분에 10개의 콘텐츠를 설명해야 한다. 물론, 일반적인 방식으로 프레젠테이션 한다면 15개 이상 콘텐츠가 담길 것이다. 왜냐하면 오픈 슬라이드, 목차 슬라이드, Q&A 슬라이드, 감사합니다 슬라이드를 꼭 넣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청중들로 하여금 궁금하게 만드는, 혹은 질문을 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프레젠테이션 내용을 부각시켜서 청중의 기억에 남게 만드는 방법은 대표적으로 두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기발한 타이틀(슬라이드제목 및 내용)을 쓰는 것이고, 두 번째는 상품 또는 서비스를 눈에 보이도록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슬라이드 한 장으로 어필한다
레이저포인터도 필요없다. 손으로 그림을 가리키면서 설명을 이어가면 된다. 슬라이드에는 글이 없다. 읽을 내용이 없으니 자연스럽게 발표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생각을 파생하면서 얻은 정보들은 자연스럽게 발표 내용에 포함되고, 제안하게 된 배경까지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빔프로젝터는 스크린 주변을 어둡게 해야 슬라이드 내용이 잘 보인다. 스크린 오른쪽에 위치한 발표자의 얼굴에 빔프로젝터의 빛이 비추고, 발표자의 표정과 몸짓이 청중들에게 보인다. 발표자료 앞에서 서서 이야기하지만 내용을 가리지는 않는다. 발표자의 역동적인 모습에 진심이 느껴지기도 한다.
발표하는 자세나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단정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옷과 신발, 발표자의 위치를 교과서적으로 배우는 것보다 이렇게 상황에 최적화된 발표 모습을 연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청중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보려고 발표장에 온 것이 아니다. 발표자의 생각을 듣고, 궁금한 것을 물어보기 위해서 발표장에 온 것이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제작하는 과정부터 발표자의 위치를 고려해서 이미지와 글을 배치한다. 스크린의 크기에 따라 발표자의 위치는 달라진다. 또 발표자의 체형에 따라서 슬라이드는 다른 형태로 제작해야 한다. 미리 발표장에 가서 스크린의 크기나 청중과의 거리 등을 조사하는 것도 사전준비 가운데 하나다.

비하하지 않고, 어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을까
발표장이 크면 빔프로젝터로 슬라이드를 보여주는 스크린도 매우 크다. 이런 경우에는 내용(글)은 되도록 적게 보여주면서, 그림을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목차와 번호가 매겨진 제목은 필요하지 않다. 사업 내용을 보고하는 자리가 아니라 우리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좋다고 자랑하는 자리다. 어딜 가나 경쟁 상대는 있다. 지금까지는 경쟁사의 단점을 부각해서 깎아 내리는 전략을 많이 사용했다. 자기가 가진 장점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내 앞에서 친구들의 뒷담화를 자주하는 친구는 다른데 가서도 내 뒷담화를 하기 마련이다. 청중 앞에서 경쟁사의 뒷담화를 하면 청중들에게 오히려 좋지 않은 이미지만 남긴다. 적절한 비유를 통해서 자신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도 줄이는 전략을 세우고 누구에게나 익숙한 음식, 스포츠, 동화를 이용하는 방법을 연구해서 실전 프레젠테이션에서 활용하기 바란다.

화려하지만 너무 화려하지 않게 보여야 하는 프레젠테이션
프레젠테이션에서 레이저포인터를 사용하지 않는다. 스크린으로 다가가 직접 손으로 가리킨다. 이렇게 발표하기 때문에 발표장에서 나는 항상 스크린 속으로 들어갔다 나갔다 한다. 내가 스크린으로 들어가면 발표 자료의 일부 내용들을 가려진다. 어떻게 해야 할까?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내가 서있을 자리를 고려해서 비워두기로 했다. 뉴스에서 기상캐스터가 일기예보를 전달하는 것처럼 스크린에 보이는 부분에서 내가 가리는 부분을 비워 놓는다. 스크린에 보이는 자료에 시선을 빼앗기면 안 된다. 식사를 겸한 프레젠테이션이기 때문에 청중들이 안심 스테이크에 집중하도록 도와줄 필요가 있다.
모든 차트와 그래프는 보기 쉽고, 간결한 형태로 바꿔야 한다. 프레젠테이션에서는 멋지고 화려한 것보다 보기 쉽고 간결한 것이 낫다. 막대그래프, 원형그래프 등은 비즈니스 성격이 너무 강하다. 특히, 막대그래프는 범례까지 확인해야 하기 때문에 제일 좋지 않은 그래프 형태다. 나는 막대그래프의 범례를 보기 싫어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다.
청중들에게는 수치가 중요한 게 아니다. 어느 정도 많다 적다만 보여주면 청중들은 충분히 이해한다. 나는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차트나 그래프를 사용하지 않는다. 항상 보기 쉽게 만들고, 만들기 쉬운 그래픽을 선택했다. 정식으로 그래프를 만드는 방법은 잘 모른다. 다행스럽게도, 내 강의를 수강하는 교육생들은 차트나 그래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질문하지 않는다. 이미 다들 알고 있는 내용이라서 질문하지 않는 것 같다. 하지만, 차트기능을 사용하지 않고 이와 같은 방법을 제시하면, 모두들 쉽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점에 공감한다.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회사로
돌아가면 다시 차트와 그래프를 사용한다. 회사에서는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쩌면 두 번 생각해야 하는 인포그래픽이 더 귀찮을지도 모른다. 나는 차트나 그래프를 만드는 것보다 인포그래픽을 만드는 게 더 쉽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은 그렇지 않다.

자신만의 개성, 맛의 개발만이 경쟁력이다
프레젠테이션에 필요한 원고를 쓴다. 팀장님이 발표하기 쉽게 원고를 쓴다. 구어체 보다는 문어체 위주로 쓴다. 가능하면 알아듣기 어려운 전문용어와 약자를 쓰고 되도록이면 영어나 경제용어, 학술용어를 쓴다. 그래야 많이 아는 사람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원고 내용에 맞춰서 디자인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한다. 디자인에 맞춰서 원고를 다시 쓴다. 원고와 디자인에 맞는 무대 제스처를 만들어야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없다. 발표자는 주어진 시간 동안 무대 옆 단상에 놓인 노트북을 보면서 원고를 읽는다. 프레젠테이션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는 게 좋지만 무조건 정장에 구두를 신는다. 청바지에 운동화를 신은 스티브잡스의 프레젠테이션을 지향하면서도 정작 실행에 옮기지는 못한다.
과연, 이렇게 만들어진 발표 자료로 프레젠테이션 하면 청중들이 받아들일 수 있을까? 더 이상 시간이 없다거나 업무가 많다는 핑계는 그만 대고 내용이 있는, 청중이 원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기 바란다.

내 집 프레젠테이션
먼저, 원고를 보지 않고 발표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말하는 내용이 틀려도 상관없다. 핵심이 되는 내용들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엮어서 원고 없이 말하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원고를 보면서 프레젠테이션 하면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얘기도 딱딱한 문어체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친구가 물어볼만한 질문을 예상해서 준비한 원고를 읽으면서 대답할 필요는 없다.
준비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읽고, 또 읽어야 한다.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준비했다면 앉아서 읽고, 서서 읽고, 좌우 앞뒤로 이동하면서 읽고, 마이크와 리모콘을 양손에 들고 읽고, 스크린을 치면서 읽고, 크게 읽고, 작게 소리 내서 읽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쉽게 얘기해서 다양한 패턴으로 읽는 습관을 들이라는 얘기다. 생활 속에서 해볼 만한 연습은 뉴스 앵커의 멘트를 그대로 따라서 말해 보거나, 주변 사람들의 말투를 그대로 따라서 말하면서 반응을 살피는 것이다. 개그맨이나 탤런트, 영화배우들의 대사를 그대로 따라 하면서 상대방의 표정을 읽는 연습을 하는 것도 바람직하다.
프레젠테이션 내용에 따라, 청중에 따라, 청중의 수에 따라, 스크린의 크기에 따라, 마이크의 유무에 따라, 리모컨의 유무에 따라 발표하는 환경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슈퍼 ‘을(乙)’이 되어야 한다
기술과 비용, 서비스 어느 것에 비교해도 뒤쳐질 것이 없다면, 프레젠테이션에서 만큼은 슈퍼‘ 갑(甲)’이 아니라 슈퍼‘ 을(乙)’이 되어야 한다. 대부분의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는 지난번에 만난 경쟁업체 담당자를 다음에 또 만나는 경우가 많다.
서로 장점, 단점, 특징을 많이 알고 있으면 추가로 제안하는 항목이 늘어난다. 결국 제 살 깎아먹기 또는 퍼주기 식으로 시간을 소비하게 된다.
이제부터는 발표자와 청중 다시 말해서, 사람에게 집중되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한다. 결국은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이고, 사람에 의해서 모든 비즈니스가 진행되는 만큼 마지막에는 진심을 담은 프레젠테이션이 선택된다.
여기서 말하는 슈퍼‘ 을(乙)’이란, 서류에서 언급하지 못한 내용까지 구체적으로 언급함으로써 이 회사가 아니면 안 되게, 이 사람만이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충분히 심어줄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다.
원고 없이 읽고, 또 읽는 습관을 들였다면, 이미 표정에서부터 분위기는 달라진다. 모든 내용은 몸에 배어있고, 슬라이드 내용을 보지 않아도 다음에 나올 내용을 알 수 있다. 충분히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은 청중들과 시선을 마주치는 시간도 늘어날 것이다. 눈을 마주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자신감은 배가 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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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늘 어렵게만 생각했던 프레젠테이션을 쉽게 정리한 책입니다. 프레젠테이션을 잘 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라, 이론과 실제사례를 적절하게 구성해서 이해하기 쉽고 많은 청중 앞에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 우리은행 퇴직연금부장 양희종

솔직하고 진정성 있는 글을 보게 돼서 기쁩니다. 가르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초보들의 고충을 덜어 주는 내용이라서 공감이 됩니다. 특히, 여러 현장의 사례들이 잘 예시되어서 다양한 사례를 접할 수 있습니다. 함께 고민하고 하나씩 익힌다면 초보들도 두려움을 없애고 프레젠테이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 PCA생명 5본부장 김상종

무거운 분위기의 교육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경쟁 프레젠테이션에서 청중들에게 박수치고 환호하라고 하면서 계약을 성사시키는 스토리텔러! 많은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넉살 좋게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서원호 저자의 프레젠테이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 농협은행 퇴직연금부장 허승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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