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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파산

영적인 파산

: 행동을 요청하는 예언자적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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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28쪽 | 153*224*30mm
ISBN13 9788997339150
ISBN10 89973391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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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존 캅
미국의 대표적인 과정신학자로서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신학교의 은퇴 교수이며 50권 이상의 책을 저술했다. 그 중 『생각하는 기독교인이라야 산다』, 『교회 다시 살리기』, 『제니퍼를 위한 기도』, 『종교다원주의와 오직 예수』, 『은총과 책임』, 『과정신학』, 『생명의 해방』등이 번역되었다. 화이트헤드에게서 큰 영향을 받은 그는 평생 생태적 상호의존성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해왔으며, 특히 학제간 연구를 통해 신학, 생태학, 경제학, 생물학, 사회윤리학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역자 : 박만
부산 장신대 교수로서, 장로회 신학대학원,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토론토대학에서 공부했다. 저서는 『최근 신학 연구』, 『현대 삼위일체론 연구』, 『폴 틸리히』, 『현대신학 이야기』 등이 있으며, 역서는 『우리의 신앙』, 『사탄의 가면을 벗겨라』, 『다윈 이후의 하느님: 진화의 신학』, 『태초에 창조성이 있었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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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가장 강력한 예언자적 목소리 중의 한 사람의 역작이다. 분명하고 군더더기 없는 언어로 저자는 우리가 세속주의와 종교 사이에 선택해야 한다는 신화를 제거한다. 그의 “세속화하는 기독교”는 인류에게 인간적이면서 생태적 가치로 되돌아가게 하며 또한 그런 가치로 대학, 경제, 종교가 “공동선”을 이루도록 개혁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해결책이나 희망이 없고, 할 수 있는 일도 없다는 생각이 든다면 이 책을 집어 들어 읽으라.
Philip Clayton, Transforming Christian Theology의 저자

세속주의가 엄청난 재난을 가져온 실험이었다고 주장하면서 존 캅 교수는 그리스도인들이 그것에 동화하는 습관을 떨쳐버릴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세속화하는 충동은 ‘종교’에 대한 예언적 목소리로서 여전히 중요하다. 복음을 성취하기를 바라는 그리스도인들은 고대의 지혜로 돌아가야 한다. 저자는 기독교 신학과 고전적인 기독교적 훈련들의 활력에 호소하면서 세속주의의 목조르기로부터 풀려날 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문화비평에서 교육적이고 진단적이며 신학적인 이정표이다.
Thomas Jay Oord, Northwest Nazarene University 신학교수

존 캅 교수는 ‘세상 변혁적인 세속화’와 ‘세속주의’를 구별하는 가운데 현대의 종교 정치적 혼란의 안개를 날렵한 매처럼 거두어 가버린다. 그것은 종교와 정치라는 무의미한 양극화를 무효화시킨다. 그는 세계의 중요한 지혜들이 ‘종교’보다 더 크고 우선되는 것이라는 탁월한 논증으로 우리의 전통이 무엇이든지 간에 우리의 미래를 향해 더 지혜로운 길을 끌어안으라고 도전한다. 정치신학이란 생각을 형성했던 사람으로부터 나온 이 분야의 현재의 논의들에 대한 탁월한 선물이다.
Catherine Keller, Drew University 구성신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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