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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과 훈음

: 한자 속에 담긴 성경의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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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73쪽 | 152*220*20mm
ISBN13 9791167524782
ISBN10 1167524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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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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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래(來)와 예수님]

從(좇을 종)에서 ?은 위에 있었고 來(올 래)에서는 아래에 있어 먼저 ?을 쓰고 ‘十’을 쓰는데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 주가 흘리신 보혈이라”는 찬양이 떠오르며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모습으로 보였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올 래(來)가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을 뜻하다니! 한자에 예수님을 나타내는 글이 있었다니!’ 너무 놀라웠습니다.

그렇다면 “아직 오지 않은 때를 나타내는 ‘미래(未來)’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하며 한자어를 써 보았습니다. “‘미(未)’는 ‘아니다’라는 의미이니 아직 오지 않은 때가 맞는데…. 아! 미(未)가 십이지의 8번째 동물인 ‘양’을 의미하잖아?”라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미래(未來)’의 의미를 정리하니 ‘양이신 예수님이 아직 오지 않은 때’, 즉 ‘십자가 은혜의 사건이 이르지 않은 때’를 정확히 나타내었습니다.

‘미래(未來)’란 아직 오지 않은, 앞으로 올 때를 나타내는 줄 알았었는데 인류의 역사 시간에서 ‘십자가 은혜의 사건’이 이를 때까지가 ‘미래(未來)’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때를 ‘마지막 때’라고 이름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미래(未來)의 한자어를 통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 p.20~21

[바를 정(正)]

一 (한 일, 하나님의 말씀) + 止 (그칠지, 지키다)

福音(복음): 창세기 2장 5.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16.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가라사대 동산 각종 나무의 실과는 네가 임의로 먹되 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訓音(훈음):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 바르다 + 淨(깨끗할 정), 貞(곧을 정) 깨끗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바른 생활로 깨끗해져야 하겠습니다.
--- p.68~69

[슬퍼하는(悲) 자]

“슬퍼하는 자(悲)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슬퍼하는 자를 이해하려면 ‘悲(슬플 비)’의 의미를 알아야 하겠지요. 悲(비) 자를 파자하면 ‘非(아닐 비)’와 ‘心(마음 심)’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悲 → 非 + 心

非(아닐 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안 된다, 옳지 않다’는 뜻입니다(‘罪와 罰’ 참조). 하여 悲(슬플 비)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마음에 품고 슬퍼하는 것을 뜻하는 글자입니다.

정리하면, 복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을 마음에 품고 눈물로 기도함으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돌이키게 도와주어 저희를 위로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 p.10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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