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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4년 05월 24일 |
|---|---|
| 쪽수, 무게, 크기 | 464쪽 | 203*297*30mm |
| ISBN13 | 9791198693341 |
| ISBN10 | 1198693347 |
폴렛 데일 저 / 김보미 역
|
레몬한스푼
|
2024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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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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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없이 목소리를 내기 위해 자신감이 먼저 생기기를 기다리지 마라. 지금 당장 말하기 연습을 시작하자. 자신감은 그 후에 생길 것이다! 윌리엄 제임스가 말했듯, “어떤 자질을 원한다면 마치 나 자신이 이미 그 자질을 가진 것처럼 행동하라.
--- p.18~19
우리에게는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도록 훈련된 행동을 바꿀 힘이 있다. 이제 더 이상 ‘생각은 하되 말은 하지 마라’라는 사고방식 속에 갇혀 살 필요가 없다.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배웠듯,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단호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은 외국어를 말하고, 피아노를 치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능숙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기술이다.
--- p.22
언어폭력에 대응하여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말하거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는 “그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등 적극적인 말하기와 몸짓언어를 연습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바란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꺼려지는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내가 곁에서 지지를 보낸다고 생각하면서 행동해보자. 마음속으로 “지금 당장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말해!”라고 외치는 내 말에 귀 기울여보자.
--- p.28
침묵은 암묵적인 동의를 의미하며, 특히 자기만족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을 깔아뭉개서라도 그것을 추구하려는 못된 사람들은 침묵을 동의로 받아들인다.
--- p.39
우리를 이용하거나 모욕하는 사람들이 접근하는 것이 우리의 잘못은 전혀 아니다. 그들은 자기 인생이 너무 불만족스러운 나머지 만만하고 쉬운 사람들을 찾아 폭언하면서 즐길 거리를 찾을 뿐이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그런 기회주의자들의 관심을 허용한다면, 그것에 책임질 필요는 있다. 그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문을 걸어 잠그고 단호하게 의사소통한다면 이 포식자들은 더 쉬운 먹잇감을 찾아 다른 곳으로 옮겨갈 것이다.
--- p.44
적극성은 종종 공격성과 혼동된다. 그러니 지금 명확히 해보자. 더 적극적인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밀어붙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옹호한다는 건 단호하고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양측 모두의 욕구를 고려하는 동등한 관계를 확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 p.47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은 종종 뭔가를 요구할 때, 장황하게 정당한 이유를 대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모든 말에 지나치게 많은 이유를 덧붙이기도 한다. 이런 행동을 하는 여성은 대개 소심하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
--- p.95~96
다른 사람들이 특별하다거나 멋져 보인다거나 일을 잘했다고 칭찬하면, 자신감 있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받아들여라. 상대방의 칭찬을 깎아내리는 반응은 칭찬한 사람 자체를 깎아내리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p.103
정말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계속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이다. 말끝 올리기와 책임을 부인하는 말, 불필요한 말들로 대화를 채우는 것, 그리고 장황한 설명에 이제 ‘안녕’을 고하자. 올바른 자세와 눈맞춤에 신경 쓰고, 칭찬은 우아하게 받아들이자. 나의 말하기 방식과 몸짓언어도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떤 방식으로 말할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 p.107
‘아니요’라고 말하는 능력은 나이를 먹고 성숙해지면 자동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건 배울 필요가 있으며, 연습하면 어느 연령에서나 습득할 수 있다.
--- p.174
우리에게는 스스로 원하는 것과 자신의 기분을 생각해볼 시간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 비록 바라던 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여러 가지 면에서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기분을 느 낄 것이며 옳은 일을 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 p.214
목소리를 높여라!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원하는 것을 얻어내자. 실패해도 잃을 건 없고, 일이 잘되면 얻을 건 많다!
--- p.243
단호하고 적극적인 반응은 의견과 생각을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건강한 자아 개념을 가졌음을 드러낸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 자기 자신을 동등하다고 생각하므로 서로의 희망사항과 욕구를 존중하겠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단호하고 적극적인 반응의 목적은 자기 자신을 위해 말하고, 스스로 선택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 p.290
이제 우리는 용기와 자신감으로 무장해 새롭게 태어났다. 더 이상 부당한 비판과 비꼬는 말, 무례한 행동의 희생양이 될 필요가 없다. 원하지 않는 한 더 이상 괴롭힘을 받지 않아도 된다. 단, 솔직히 질문하기, 비판에 동의하기, 유머 사용하기, 입장 밝히기, 눈에는 눈 기술 활용하기 중 어떤 것을 사용하든 나를 위해 대응할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사실만은 꼭 기억하자.
--- p.353
단호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은 자기 자신의 관점이나 가치관을 지지하는 법을 다룬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을 때,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칭찬받아 마땅할 때,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칭찬을 표현하는 것도 자존감을 위해 똑같이 중요하다. 나 자신의 긍정적인 표현은 다른 사람들에게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다.
--- p.18~19
우리에게는 그저 받아들이기만 하도록 훈련된 행동을 바꿀 힘이 있다. 이제 더 이상 ‘생각은 하되 말은 하지 마라’라는 사고방식 속에 갇혀 살 필요가 없다.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을 배웠듯, 자신감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배울 수 있다. 단호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은 외국어를 말하고, 피아노를 치고,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능숙한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기술이다.
--- p.22
언어폭력에 대응하여 단호하게 “아니요”라고 말하거나 “생각할 시간이 필요합니다” 또는 “그건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등 적극적인 말하기와 몸짓언어를 연습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바란다.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기 꺼려지는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내가 곁에서 지지를 보낸다고 생각하면서 행동해보자. 마음속으로 “지금 당장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말해!”라고 외치는 내 말에 귀 기울여보자.
--- p.28
침묵은 암묵적인 동의를 의미하며, 특히 자기만족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을 깔아뭉개서라도 그것을 추구하려는 못된 사람들은 침묵을 동의로 받아들인다.
--- p.39
우리를 이용하거나 모욕하는 사람들이 접근하는 것이 우리의 잘못은 전혀 아니다. 그들은 자기 인생이 너무 불만족스러운 나머지 만만하고 쉬운 사람들을 찾아 폭언하면서 즐길 거리를 찾을 뿐이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그런 기회주의자들의 관심을 허용한다면, 그것에 책임질 필요는 있다. 그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문을 걸어 잠그고 단호하게 의사소통한다면 이 포식자들은 더 쉬운 먹잇감을 찾아 다른 곳으로 옮겨갈 것이다.
--- p.44
적극성은 종종 공격성과 혼동된다. 그러니 지금 명확히 해보자. 더 적극적인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자신의 길을 가기 위해 주변 사람들을 밀어붙이는 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자기 자신을 옹호한다는 건 단호하고 적극적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양측 모두의 욕구를 고려하는 동등한 관계를 확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 p.47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들은 종종 뭔가를 요구할 때, 장황하게 정당한 이유를 대야 한다는 압박감을 느낀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하는 모든 말에 지나치게 많은 이유를 덧붙이기도 한다. 이런 행동을 하는 여성은 대개 소심하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다.
--- p.95~96
다른 사람들이 특별하다거나 멋져 보인다거나 일을 잘했다고 칭찬하면, 자신감 있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받아들여라. 상대방의 칭찬을 깎아내리는 반응은 칭찬한 사람 자체를 깎아내리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 p.103
정말 중요한 것은 끊임없이 계속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말하는 방식이다. 말끝 올리기와 책임을 부인하는 말, 불필요한 말들로 대화를 채우는 것, 그리고 장황한 설명에 이제 ‘안녕’을 고하자. 올바른 자세와 눈맞춤에 신경 쓰고, 칭찬은 우아하게 받아들이자. 나의 말하기 방식과 몸짓언어도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어떤 방식으로 말할지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
--- p.107
‘아니요’라고 말하는 능력은 나이를 먹고 성숙해지면 자동으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그건 배울 필요가 있으며, 연습하면 어느 연령에서나 습득할 수 있다.
--- p.174
우리에게는 스스로 원하는 것과 자신의 기분을 생각해볼 시간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 비록 바라던 대로 일이 풀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여러 가지 면에서 자신에 대해 긍정적인 기분을 느 낄 것이며 옳은 일을 했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 p.214
목소리를 높여라! 끈질기게 물고 늘어져 원하는 것을 얻어내자. 실패해도 잃을 건 없고, 일이 잘되면 얻을 건 많다!
--- p.243
단호하고 적극적인 반응은 의견과 생각을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것으로, 건강한 자아 개념을 가졌음을 드러낸다. 이는 다른 사람들과 자기 자신을 동등하다고 생각하므로 서로의 희망사항과 욕구를 존중하겠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단호하고 적극적인 반응의 목적은 자기 자신을 위해 말하고, 스스로 선택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 p.290
이제 우리는 용기와 자신감으로 무장해 새롭게 태어났다. 더 이상 부당한 비판과 비꼬는 말, 무례한 행동의 희생양이 될 필요가 없다. 원하지 않는 한 더 이상 괴롭힘을 받지 않아도 된다. 단, 솔직히 질문하기, 비판에 동의하기, 유머 사용하기, 입장 밝히기, 눈에는 눈 기술 활용하기 중 어떤 것을 사용하든 나를 위해 대응할 책임은 나에게 있다는 사실만은 꼭 기억하자.
--- p.353
단호하고 적극적인 의사소통은 자기 자신의 관점이나 가치관을 지지하는 법을 다룬다.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을 때, 자존감을 높이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리고 칭찬받아 마땅할 때, 자기 자신을 칭찬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진심 어린 칭찬을 표현하는 것도 자존감을 위해 똑같이 중요하다. 나 자신의 긍정적인 표현은 다른 사람들에게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소중하다.
--- p.41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모든 여성이 읽어야 하는 책! 그리고 남성들이 읽어도 좋은 책! 이 책의 저자 폴렛 데일 박사는 어떤 상황에서든 강력하면서도 우아하게 의사소통할 수 있는 확실한 방법을 알려준다.
- 마크 빅터 한센 (Mark Victor Hansen,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
이 책에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의사소통할 수 있게 도와줄 통찰력으로 가득하다. 모든 여성이 비장의 무기로 갖춰야 할 확실한 도구가 될 것이다.
- 페인 에릭슨 (Fayne Erickson, 전 미국 여성경영자협회NAFE 회장)
여성이 더 높은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자신의 방대한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는 폴렛 데일 박사에게 경의를 표하는 것은 나에게 커다란 명예다.
- 캐리 믹 (Carrie Meek, 전 미의회 하원의원)
데일 박사의 걸작 『대화의 기술』은 헤아릴 수 없이 감동적이며, 그녀가 보여주는 지혜로운 대화 방법론은 깊은 울림을 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인지적 공감에 대한 담론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교과서가 될 것이다.
- 폴 건 주니어 (Paul L. Gunn Jr., 미국 최대 서평 사이트 ‘굿리즈GoodReads’의 작가)
이 책은 누구나 지녀야 할 자신감과 강력한 격려를 제공한다. ‘다르게 대응했어야 했는데’라고 후회할 만한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다음 세대의 엄마와 딸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 앤젤 시서론 (Angel Cicerone, 《우먼스 비즈니스 저널Women's Business Journal》 발행인)
폴렛 데일 박사는 모든 사업가, 사회활동가, 재택근무자가 자신의 권리를 더 잘 대변하도록 돕는다.
- 샤론 모랄레스 (Sharon Morales, 《투데이스 댈러스 우먼Today's Dallas Woman》 발행인)
자신의 권리와 입장을 주장하고 지키고자 하는 모든 배경의 여성을 위한 실용적인 자기 동기부여 가이드.
- 미셸 롱고 (Michelle Longo, 《라티나 매거진Latina Magazine》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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