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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속을 다시 생각하다

: 바울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어떻게 이해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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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178쪽 | 248g | 140*210*10mm
ISBN13 9788932822594
ISBN10 893282259X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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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죽음을 바라보는 전자의 이해?신자들이 참여하는 대표성을 띤 행위다?는 성서학과 기독교 신학에서 논쟁의 여지가 없는 공리가 되었다. 반면, 후자의 이해에 대해서는 이의 제기가 많았다. 이 책의 목적은 이렇듯 “대리”에 관한 논란이 분분한 상황 속에서, 우리의 자리에서 우리 대신(in our place, in stead of us) 우리 죄를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의 죽음이 실은 성경적 (이 책에서는 특히 바울의) 속죄 이해의 필수 요소라고 주장하는 데 있다. 하지만 이러한 주장이 대표성과 참여성의 중요성을 훼손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오히려 대리 개념은 대표성 및 참여성과 기꺼이 공존할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논점이다.
---「서론」중에서

그리스도는 죽으실 때 죄인 안에 있는 죄만이 아니라 인격 전체, 곧 죄인 전체를 포괄하신다. 죄가 단순히 행동이나 행위가 아니라 인간 인격의 중심에 있는 부패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님의 속죄하는 죽음은 죄인과 죄를 분리한다기보다 죄인의 인격 전체를 포괄한다. 죄인 안에 있는 죄는 단순히 분리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세력으로서의 죄는 인간 존재 자체의 일부다. 죄가 죄인에게서 단순히 제거되거나 분리될 수 있다는 것은 바울에게는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런 일이 가능하다면 이는 죄인이 그 자아와 분리된다는 의미일 것이다! 벨(Bell)이 요약하듯이, “죄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은 죄인 자신을 해결하는 것이다”
---「1장 대리에 대한 주해적 도전」중에서

구약성경의 제사처럼 그리스도가 죽으실 때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는다(고후 5:14-21). 그리스도 안에서 죄인은 죽음의 심판을 통과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고 죄와 죽음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창조 때에 부활에 이른다. 죽음의 심판을 통과함으로써 죄인은 하나님과 연합하고 화해한다.…호피우스가 표현한 것처럼, “그리스도는 단순히 죄책이나 죄를 없애려고 죄인들 곁으로 오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는 죄인들과 동일시되셔서 자신의 생명을 내려놓음으로써 죄인들을 하나님과의 연합으로 인도하고, 이로써 그들에게 하나님과 교제하는 길을 열어 주려고 오신 것이다.”
---「1장 대리에 대한 주해적 도전」중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가난하게 하고 우리를 부요하게 하신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가난 속으로 들어오게 하셔서 우리가 처해 있던 가난으로부터 우리를 이끌어 그분의 부요하심에 참여하게 하신 것이다. 고린도후서 5:21 용어로 설명하자면, 후커는 하나님이 죄 없으신 그리스도와 죄 많은 인류를 맞바꾸셨다기보다는 그리스도가 죄가 되셔서 우리를 하나님 앞에서 의로운 존재로 구원하셨다고 지적한다. 후커의 강조점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된다는 사실에 놓여 있다. 즉 “우리가 그리스도와 동일시될 수 있도록 그리스도가 인간의 상태와 동일시되셨다”는 것이다.
---「1장 대리에 대한 주해적 도전」중에서

마틴은 바울에게 인간의 곤경은 죄들(“스스로 초래한 곤경”)이 아니라 노예 상태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한다. 마틴의 갈라디아서 주석에서 개별적 죄들은 인간이 처한 곤경의 핵심 요소라기보다는 교회 안의 누군가가 범한 “실책”으로 규정되는 경우가 더 많다. 인간은 적대적인 우주적 세력에 종속되어 있다는 것이 인간이 처한 근본적 상황이고, 그리스도는 이러한 세력으로부터 인간을 구출하기 위해 우주에 개입하셨다.
---「1장 대리에 대한 주해적 도전」중에서

구약성경에서는 한 사람이 자신의 죄를 위해, 즉 자신의 죄로 인해 죽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끔찍하고 엄중한 율법의 규례를 통해 심판을 받거나, 갑작스럽거나 섭리적인 하나님의 행동을 통해 심판을 받는다. 토라에서 금했다는 사실을 고려하면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의 죄를 위해 죽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하지만 이사야 53장에서는 하나님이 다른 사람들의 죄의 결과를 무죄한 개인에게 넘기셔서 그들에게 기적 같은 구원이 대신 일어나는 선례가 나온다. 이 예언과 같이 그리스도는 그들의 죄로 인해 죽으시고 또한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 죽으신다.
---「2장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시고(고전 15:3)”」중에서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당황한 키케로와 세네카가 이 예수라는 인물이?더 이상 관계가 유지되지 않을 정도로?관계의 모든 의무를 저버린 사람들을 위해 죽은 사건을 이해하려 애쓰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그들은 이 예수가 어떻게 자기 아버지의 이름을 모독한 사람들을 위해 죽을 수 있었는지 이해하기 위해 전전긍긍했을 것이다(롬 1:22-23).
---「3장 그리스도의 대리적 죽음과 고전의 병행 관계(롬 5:6-8)」중에서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해 자기 생명을 내려놓는 것은 말도 안 된다. 그리스와 로마의 여러 사상에서 이들은 국가에 대한 신들의 인정을 위험에 빠뜨리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공동체 전체에 오염, 곧 ‘미아스마’(miasma)를 가져온다. 이 오염으로 인해 신들은 그들의 도시나 국가 위에 천벌, 곧 ‘네메시스’(nemesis)를 내린다. 그들은 사랑의 대상이기는커녕 외면당하고 추방되어야 하는 존재다. 바울의 말대로, 이방인 가운데 “선인”이나 “의인”을 위해 간혹 용감히 죽는 사람도 있지만, 경건하지 않은 자를 위해 죽을 사람은 없다.
---「3장 그리스도의 대리적 죽음과 고전의 병행 관계(롬 5:6-8)」중에서

하지만 바울은 대리적 죽음이라는 주제 전체를 근본적으로 뒤집는다. 고전 문헌의 예에서는 먼저 관계가 있는데, 이 관계는 적어도 대리적 죽음을 납득할 만한 상황을 만들어 준다. 물론 그들의 죽음은 여전히 영웅적이지만 말이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경우에 그분의 죽음은 기존의 철학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 로마서 5장에서 그리스도의 죽음은 적대감이 있는 곳에서 우정을 만들어 낸다.
---「3장 그리스도의 대리적 죽음과 고전의 병행 관계(롬 5:6-8)」중에서

대리는 속죄에 대한 성경적 그림의 핵심 요소로 간주될 수 있으며 그렇게 간주되어야 한다.…로마서 5:8에 따르면, 예수님의 대리적 죽음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 준다. 고린도전서 15:1-4에서 예수님의 대리적 죽음은 바울이 제시한 복음의 요약이자 “가장 중요한” 복음이다.…예수님의 죽음이 정말 바울 서신에서 대리적 죽음으로 이해된다면, 우리는 대표성과 대리 사이에서 혹은 “묵시적” 해방과 대리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하는 무익한 양자택일에서 벗어나야 한다.…대리와 대표성, 해방의 정확한 관계는 명확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 세 가지 요소가 바울 사상이나 더 넓은 성서학 안에서 공존하지 못할 이유는 전혀 없다.
---「결론」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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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책이 좋은 책이라는 경구가 있는데 이 책에 꼭 맞는 말이다. 바울의 속죄론에 ‘대리’라는 개념이 들어 있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 주는 이 책은 사이먼 개더콜이라는 주목할 만한 학자의 탁월한 역량―정치하고 섬세한 논증, 뛰어난 고전어 실력, 탄탄한 일차자료 이해, 광범위한 이차자료 읽기, 논지의 명료함―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전통적 교리를 옹호하려는 보수적 학자들의 목소리를 신약학계가 경청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데, 사이먼 개더콜은 예외인 이유를 독자는 금세 알 수 있을 것이다. 『혁명의 십자가 대속의 십자가』와 같이 읽으면 개더콜이 말하려는 바를 더 선명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 김선용 (성서학 독립연구자)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대신 우리 죄의 결과를 담당하기 위해 죽으셨다는 복음은 유구한 세월 동안 수많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에 대한 확신과 감격을 안겨 주었다. 설교의 황제 찰스 스펄전은 대리 속죄가 성경 전체의 정수이자 모든 설교를 관통해야 하는 복음의 핵심이라며, 설교할 때마다 그 진리를 힘차게 외쳤다. 그런데 오늘날 설교자들은 이 복음 전파를 어렵게 하는 심각한 도전에 직면했다. 대리는 법적 허구이며 조잡하고 유치한 개념이라는 비판이 비등할 뿐 아니라 대리보다는 대표나 참여가 성경적이라는 견해가 신학계의 대세를 이루면서 고전적인 복음을 전과 같이 담대히 전하기를 꺼리고 부끄러워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이런 상황에서 저자는 교회에 진정한 위로와 확신의 근원이었던 고전적인 복음을 부활시키고자 한다. 대리 죽음은 성경적 개념이 아니라는 주장의 주해적 근거를 성경 주해로 반격한다. 예수님의 대리 속죄가 바울이 전한 복음의 핵심 요소임을 설득력 있게 입증한다. 더불어 예수님의 죽음의 대리와 대표성은 상호 배제되기보다는 복음의 큰 틀 안에서 상호 병합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아주 짧고 쉽게 대리적 속죄론을 잘 변호한 책이다.
- 박영돈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명예교수)
사이먼 개더콜은 바울 신학과 기독론 분야에서 권위 있는 신약학자다. 제임스 던의 지도하에 쓴 박사 논문에서는 바울에 대한 옛 관점을 변호했고, 신약 기독론에서는 초기 고기독론을 주장하며, 『대속을 다시 생각하다』에서는 종교개혁자들의 전통적인 주장인 대리적 속죄론을 따른다. 신약학계에서 오래된 유물로 취급하며 감정적 거부감까지 보이는 대리적 속죄론을 끄집어내어 탈탈 털어서 고린도전서 15:3과 로마서 5:6-8을 꼼꼼하게 주해하고 배경이 될 만한 그리스-로마 문헌들과 비교함으로써 대리적 속죄론에 멋진 새 옷을 입혔다. 바울 신학의 핵심을 다루는 이 얇고 쉽게 쓴 책을 바울 신학과 속죄론, 기독론에 관심 있는 모든 학자와 목회자 그리고 그리스도인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이상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예수님의 죽음이 지니는 의미는 여전히 논란거리로 남아 있다. 이 짧은 탐색적 연구에서 사이먼 개더콜은 바울 서신에서는 대리 개념이 중심이 된다는 주장을 입증하기 위해 다양한 고전 문헌과 성경 자료를 활용한다. 아직 풀리지 않은 의문점도 있지만, 이 책은 계속해서 논의를 이어 가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 N. T. 라이트 (옥스퍼드 대학교 위클리프홀 시니어 리서치 펠로우)
성금요일(Good Friday)을 왜 좋은 날이라고 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고전적 대답에 따르면, 예수님의 수치스럽고 폭력적인 죽음이 복음의 좋은 소식이 되는 이유는 그 죽음이 그분이 우리의 자리에서 죽으신 죽음이기 때문이다. 사이먼 개더콜은 핵심 구절을 세심하고 명료하게 분석하여, 대리 개념이 바울의 본문뿐 아니라 유대 문화와 그리스-로마 문화에도 깊게 뿌리를 두고 있음을 보여 준다. 대리 개념은 종종 비판받기도 하고 희화화되기도 하지만 신약성경의 신앙에서 필수 불가결하다. 다시 말해, 대리 개념은 그리스도가 ‘우리를 위해’ 또한 ‘우리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신앙의 핵심이다.
- 프랜시스 왓슨 (더럼 대학교 성서 해석학 교수)
바울 연구의 뜨거운 주제를 다루는 이 책은 그리스도의 죽음을 신자가 참여하는 죽음이자 묵시적 구출을 낳는 죽음이라고 본다. 동시에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바울이 그리스도의 죽음을 대리적 죽음으로 진술한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즉 그리스도는 다른 사람들 대신 그들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 이 책은 과연 명징하고 진지한 학문 연구의 본보기라고 할 수 있다.
- 스티븐 웨스터홈 (맥매스터 대학교 성서학 교수)
얇지만 경이로울 만큼 간명한 이 책에서, 사이먼 개더콜은 최근의 시류에 편승하지 않고 종교개혁자들이 주장한 대리적 속죄론의 고전적인 개념을 회복하려고 시도한다. 구약성경과 그리스-로마 세계에서 이해할 때, 고린도전서 15:3과 로마서 5:6 같은 핵심 구절에서 대리라는 주제를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다고 개더콜은 결론을 내린다. 다만 그가 보기에, 이것은 상충하는 은유가 아니라 양립 가능한 사례다. 즉 그리스도가 죄인을 대리하신다고 해서 그분의 죽음이 지니는 대표성이나 해방의 성격을 약화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의 신학계가 가끔 망각한 것처럼 보이는 이 고전적 논의의 부활을 열렬히 환영한다. 바울이 이해한 그리스도의 죽음에 관한 향후 주해적, 신학적, 더 나아가 초교파적 연구에 필요한 기준이 바로 여기에 있다.
- 마르쿠스 보크뮤엘 (옥스퍼드 대학교 키블 칼리지 성서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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