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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4년 06월 12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40쪽 | 304g | 128*188*17mm |
| ISBN13 | 9788904168835 |
| ISBN10 | 890416883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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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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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나쁜 환경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이 일하시기에’ 나쁜 환경은 없다. 이것도 걸리고, 저것도 걸리고 걱정이 한가득이다. 예상되는 모든 장애물과 어려움을 생각하며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스스로를 설득한다. 혹은 스스로 고민을 끝내지 않고 질질 끌게 된다. 그 사이에 환경이 좋아진다면 이제 때가 됐다고 여기겠지만, 그건 우리의 때이지, 하나님의 때라는 보장이 없다. 조급하게 서두르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신중해야 한다는 핑계 속에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라는 것이다.
---「고민을 빨리 끝내라」중에서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더 잘해’, ‘나는 이 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야’, ‘나는 지금 너무 상황이 안 좋으니 조금만 더 상황이 좋아지면 할 수 있어. 마음이 없는 게 아니라 상황이 안 되는 거야’, ‘꼭 지금 해야 해? 조금 나중에 한다고 누가 뭐라고 해’ …
할 수 있는 핑곗거리는 수만 가지이다. 그리고 성경의 인물들도 늘 그렇게 핑계와 변명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직면한 하나님의 위엄 앞에 부끄럽지만 담대히 자신의 사명을 받아들였다. 성경 안에도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너무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결국 신앙의 승리는 그 모든 이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여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었다.
---「핑곗거리를 만들어 정당화하지 말라」중에서
장애물을 만나거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놀라지 마라. 그 어려움을 당연하게 여겨라. 모든 일에는 장애물이 있고 어려움이 있다. 어려움을 만날 때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지며 극복해 가면 되는 일이다. 모든 상황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이 관계가 잘 되어 있으면 우리의 어떤 오해도 풀릴 수 있다. 우리의 시작하는 힘은 결국 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어려움을 만날 때 당연하게 여겨라」중에서
홍해를 건널 때에도 요단강을 건널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우 두려웠다. 뒤에서 쫓아오는 적들이 있는 홍해도 죽을 것 같은 마음이었겠지만, 물을 건넌다는 측면에서 홍해보다 요단강이 더 두려울 수도 있었다. 홍해는 갈라진 것을 보고 건넜지만, 요단은 물이 철렁철렁 요동치는 것을 보면서도 발을 내디뎠다. 그 믿음의 첫발이 얼마나 소중한가? 때로는 죽음을 각오한 믿음이고,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헌신이다. 자신의 이성적인 판단보다 하나님의 판단을 인정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시작이다. 그 시작의 발걸음이 모든 발걸음 중 가장 무겁고 가장 진심이고 가장 의미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시작하는 힘이 위대한 것이다.
---「첫발에 비중을 두라」중에서
인생의 고난을 겪을 때 그것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올까? 내 경우는 ‘언제나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었다. 말도 안되는 고난이 엄습할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억울함이다. 왜 나만 이런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피할 길은 없었는지, 한 번도 아니고 업친 데 덮치는 고난을 경험할 때는 어안이 벙벙해지면서 기도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생각할 힘조차 없을 때 현실은 악마처럼 내 일상을 파고 든다. 불구덩이를 밟지 않고는 하루를 살아갈 수 없는 고난이 왔을 때, 나를 견디게 한 것은 ‘끝이 선하신 하나님’이었다
---「하나님의 끝은 반드시 선하심을 믿어라」중에서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하면 될까? 남들이 좋다고 하는 거면 다 되는 걸까? 아니다. 나는 나다. 나에게 유익한 게 있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의 때가 있고 나의 때가 있다. 하나님은 각자마다의 인생을 그 흐름에 따라 인도하신다. 그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그에 맞게 인도하신다
---「고민을 빨리 끝내라」중에서
‘나 말고 다른 사람이 더 잘해’, ‘나는 이 일에 적합하지 않은 사람이야’, ‘나는 지금 너무 상황이 안 좋으니 조금만 더 상황이 좋아지면 할 수 있어. 마음이 없는 게 아니라 상황이 안 되는 거야’, ‘꼭 지금 해야 해? 조금 나중에 한다고 누가 뭐라고 해’ …
할 수 있는 핑곗거리는 수만 가지이다. 그리고 성경의 인물들도 늘 그렇게 핑계와 변명을 했다. 그러나 그들은 직면한 하나님의 위엄 앞에 부끄럽지만 담대히 자신의 사명을 받아들였다. 성경 안에도 불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너무도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다. 결국 신앙의 승리는 그 모든 이유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시선을 고정하여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었다.
---「핑곗거리를 만들어 정당화하지 말라」중에서
장애물을 만나거나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놀라지 마라. 그 어려움을 당연하게 여겨라. 모든 일에는 장애물이 있고 어려움이 있다. 어려움을 만날 때 하나님과 더 친밀한 관계를 가지며 극복해 가면 되는 일이다. 모든 상황 속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이다. 이 관계가 잘 되어 있으면 우리의 어떤 오해도 풀릴 수 있다. 우리의 시작하는 힘은 결국 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어려움을 만날 때 당연하게 여겨라」중에서
홍해를 건널 때에도 요단강을 건널 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매우 두려웠다. 뒤에서 쫓아오는 적들이 있는 홍해도 죽을 것 같은 마음이었겠지만, 물을 건넌다는 측면에서 홍해보다 요단강이 더 두려울 수도 있었다. 홍해는 갈라진 것을 보고 건넜지만, 요단은 물이 철렁철렁 요동치는 것을 보면서도 발을 내디뎠다. 그 믿음의 첫발이 얼마나 소중한가? 때로는 죽음을 각오한 믿음이고, 하나님 앞에 나의 모든 것을 내어놓는 헌신이다. 자신의 이성적인 판단보다 하나님의 판단을 인정하지 않고는 할 수 없는 시작이다. 그 시작의 발걸음이 모든 발걸음 중 가장 무겁고 가장 진심이고 가장 의미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시작하는 힘이 위대한 것이다.
---「첫발에 비중을 두라」중에서
인생의 고난을 겪을 때 그것을 이겨 낼 수 있는 힘은 어디서 올까? 내 경우는 ‘언제나 선하신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었다. 말도 안되는 고난이 엄습할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은 억울함이다. 왜 나만 이런 고난을 당해야 하는지, 피할 길은 없었는지, 한 번도 아니고 업친 데 덮치는 고난을 경험할 때는 어안이 벙벙해지면서 기도도 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른다.
생각할 힘조차 없을 때 현실은 악마처럼 내 일상을 파고 든다. 불구덩이를 밟지 않고는 하루를 살아갈 수 없는 고난이 왔을 때, 나를 견디게 한 것은 ‘끝이 선하신 하나님’이었다
---「하나님의 끝은 반드시 선하심을 믿어라」중에서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 아무거나 닥치는 대로 하면 될까? 남들이 좋다고 하는 거면 다 되는 걸까? 아니다. 나는 나다. 나에게 유익한 게 있고 다른 사람에게 유익한 것이 있다. 그리고 모든 것은 때가 있다. 다른 사람의 때가 있고 나의 때가 있다. 하나님은 각자마다의 인생을 그 흐름에 따라 인도하신다. 그들이 처한 상황에 따라 그에 맞게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뜻을 듣는 일이 습관이 되게 하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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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 인생에 모든 청사진을 보여주시지 않는다”라는 말이 있다. 우리는 모든 미래를 다 알고 안전한 결정만 하길 바란다. 매사에 주저하고 결국 아무것도 실행하지 못할 때가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에게 주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 보라고 하신다. 저자는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걸어가는 삶을 실제로 살아가고 있다. 시작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지만, 시작해 보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한 결말을 믿고 한번 시작해 보라고 우리를 초대한다. 이제 행동하기를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 박광리 (우리는교회 담임목사)
생각은 실천이 아니다. 성장과 변화는 생각만으로 절대 이루어지지 않는다. 시작이 반이라는 표현이 존재할 만큼 여전히도 수많은 사람들은 실천이 아닌 실천을 생각하며 고민의 굴레에 갇혀 있다. 내려오라. 그리고 행동하라. 이 책을 통해 당신은 첫 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첫 발이 땅에 닿는 순간 당신의 머리를 잠식하던 고민에서 완전히 해방될 것이며 ‘시작의 힘’이 당신 안으로 강렬하게 깃들 것이다. 이 책을 집어듦을 통해 ‘변화를 위한 손짓’을 느끼길 바란다. 지금과 똑같은 삶을 원하지 않고 달라지고 싶다면 주저 없이 이 책을 넘기길 바란다. 여전히 하나님은 당신을 향한 선한 결말의 꿈을 품고 계신다.
- 고윤 (페이서스코리아 대표, 『당신의 첫 생각이 하루를 지배한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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