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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을 위한 딱 7일 수능 한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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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430쪽 | 648g | 153*225*26mm
ISBN13 9791159258756
ISBN10 115925875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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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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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별로 출제 비중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기존에는 전근대사 10문항, 근현대사 10문항이 출제되었습니다. 전근대
사 10문항은 평균적으로 고대, 고려에서 각각 3문항, 조선에서 4문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근현대사 10문항은 개화기와 현대사에서 각각 3문항, 일제 강점기에서 4문항 출제되었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전근대사 5~6문항, 근현대사 14~15문항이 출제되고 있습니다. 시대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고대, 고려, 조선에서 각각 2문항,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에서 각각 5문항, 현대사에서 4문항 정도 출제되고 있습니다. 1문항 정도는 편차가 있습니다. 이처럼 근현대사의 출제 비중이 4분의 3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공부할 때 주로 앞부분부터 하므로 가장 집중력이 좋을 때 전근대사를 공부하다가 정작 출제 비중이 높은 근현대사에 접어들 때쯤에는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뒷부분은 아예 보지도 못하고 수험장에 들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한국사 점수가 생각보다 낮게 나와 절망하는 수험생도 많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시대를 역순으로 배치하였습니다. 가장 나중에 등장하지만 출제 비중이 높은 현대사를 맨 앞에 두고, 가장 익숙하지만 정작 시험에서 다루어지는 비중은 적은 고대사를 맨 마지막으로 살피는 것입니다.
--- 「수능 한국사 분석과 출제 경향」 중에서

10·26 사태로 18년간 권력을 잡았던 박정희가 사망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 죽었습니다. 게다가 범인은 권력 서열 2위였던 중앙정보부장이었습니다. 권력 구도로 보면 우리나라의 권력 서열 1위와 2위가 모두 사라진 셈입니다. 권력 공백 상태가 된 것이지요. 이 틈을 파고들었던 것이 전두환, 노태우 등의 신군부 세력입니다. 나라가 비상 상황일 때 계엄령이 선포됩니다. 계엄령이 내려지면 군인들이 치안과 행정을 대신합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 죽었으니 엄청 큰일이지요?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은 계엄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10·26 사태를 조사하는 역할을 맡았는데 이 과정에서 차츰 권력을 장악해 나갔고, 1979년 12월 12일, 친위 쿠데타로 정치권력뿐 아니라 군부까지 장악하게 됩니다(12·12사태). 이승만 정부에 이어 박정희 정부까지 독재를 겪은 국민은 박정희 사망 이후, 드디어 자유의 바람이 불어오려나 하고 기대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서울의 대학가에서도 희망찬 이야기가 오고 가고 박정희 정부 시기 와해되었던 학생회 조직이 부활합니다(서울의 봄). 하지만 신군부는 국민의 바람과는 정반대로 움직입니다. 그들은 권력을 내놓을 마음이 없었습니다.
--- 「3대 민주화 운동」 중에서

2000년대 이후로 현대사 관련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었습니다. 〈국제시장〉(2014)은 6·25 전쟁부터 오늘날까지의 한국 현대사를 길게 조망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영화는 6·25 전쟁의 1·4 후퇴 즈음부터 시작됩니다. 당시 동생을 잃은 어린 남주인공이 성장해 가면서 겪는 일들이 영화의 주된 스토리입니다. 박정희 정부 시기 파독 광부와 베트남 파병 등 우리에게 친숙한 사건들이 잘 드러납니다. 격동의 시기에 한 개인이 겪는 일을 보고 있노라면 역사란 우리와 함께 진행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6·25 전쟁은 현대사를 다룬 영화 중 가장 많이 영화화된 소재입니다. 〈태극기 휘날리며〉(2004)는 전쟁 속에서 형제의 우애를 극적으로 잘 그려냈습니다. 〈포화 속으로〉(2010)는 전쟁 당시 징집된 학도병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표현했습니다. 〈인천 상륙 작전〉(2016)은 인천 상륙 작전을 앞두고 벌어지는 치열한 첩보전을 긴박감 넘치게 나타냈고요. 인천 상륙 작전이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유엔군의 교란 작전 덕분이었습니다. 〈장사리〉(2019)는 포항 북쪽 장사리에 양동 작전으로 상륙했던 잊힌 학도병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인천 상륙 작전 당시 왜 북한군이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 「영화로 보는 현대사」 중에서

1923년 국민 대표 회의 결렬 이후 침체에 빠져든 대한민국 임시 정부 기억나나요? 임시 정부를 지키고 있던 김구는 임시 정부의 위상을 높이고 분위기 반전을 꾀하기 위해 1931년 임시 정부 소속의 의열 단체인 한인 애국단을 조직합니다. 여러분이 도시락 폭탄으로 잘 알고 있는 윤봉길이 바로 대표적인 한인 애국단원입니다. 윤봉길을 들어본 사람은 많아도 이봉창을 들어본 사람은 적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봉창이 없었다면 윤봉길이 상하이 훙커우 공원에서 의거를 할 수도 없었을 것입니다. 이봉창만큼 다양한 직업을 가져 본 독립 운동가도 없습니다. 1900년생인 이봉창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의 나이 때부터 일을 시작했습니다. 과자점 직원, 기차 운전 견습소 관리인, 철도 직원 등 다양한 일을 하다가 일본으로 건너갑니다. 일본으로 건너가서는 철공소 직원, 가스회사 노동자, 표구사 보조원 등으로 생계를 유지합니다. 이런 방랑 생활 끝에 독립 운동에 몸을 바쳐야겠다고 생각한 이봉창은 상하이로 건너가 김구를 만납니다. 유창하게 일본말을 하는 이봉창을 본 김구는 처음에 일본인 첩자인 줄 알았다고 합니다. 이봉창의 진심을 알게 된 김구는 한인 애국단에 가입시키고 이봉창의 뜻에 따라 일왕을 암살하는 임무를 함께 준비합니다. 준비 끝에 마침내 1932년 1월 도쿄에서 히로히토 일왕을 향해 이봉창은 수류탄을 던졌습니다.
지만 수류탄은 빗나갔습니다. 다급해진 이봉창은 남은 하나의 수류탄을 히로히토 일왕 가까이 던집니다. 하지만 이 수류탄은 터지지 않습니다. 불발탄이었습니다. 이봉창은 현장에서 체포되어 얼마 뒤 사형을 당합니다. 그런데
그의 의거는 나비 효과처럼 큰 태풍을 불러일으킵니다. 이봉창의 의거 소식을 전해 들은 중국의 한 신문은 “조선의 한 청년, 일왕을 저격했으나 불행히도 명중시키지 못했다.”라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 「중국인들의 마음까지 뒤흔든 한인 애국단」 중에서

이후 독립 협회는 국내 문제로 관심을 돌리고 정부 관리들까지 참여한 관민 공동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독립 협회는 관민 공동회에서 고종에게 바칠 건의 사항 6가지를 결의했는데, 이 건의문을 헌의 6조라고 합니다. 독립 협회는 헌의 6조에서 황제의 권위를 인정하면서도 황제나 정부의 독재를 막을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 자문 기구였던 중추원을 서양식 의회로 개편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고종은 독립 협회의 요구를 받아들여 중추원을 개편하기 위한 중추원 관제를 반포하였습니다. 그런데 보수 세력은 개편된 중추원을 바탕으로 독립 협회가 영향력을 강화하면 권력을 잃을까 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고종에게 “독립 협회가 왕정을 폐지하고 공화정을 수립하려 한다.”고 모함했습니다. 깜짝 놀란 고종은 독립 협회 해산 명령을 내렸고, 독립 협회가 이를 거부하자 군대와 보부상조직을 동원하여 강제 해산시켰습니다. 독립 협회는 갑신정변, 갑오개혁에 이어 근대적 제도 개혁을 시도하였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습니다. 특히, 열강들의 이권 침탈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 자주권을 지키고 한편으로는 백성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갑신정변, 갑오개혁이 대중들의 설득 없이 위에서부터 일방적으로 전개되었던 반면, 독립 협회는 민중들을 계몽하고 정부 관리들을 설득하는 활동을 전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 「우리도 서양처럼, 독립 협회의 의회 설립 운동」 중에서

조선의 가장 큰 사건을 하나 꼽는다면 임진왜란일 것입니다. 임진왜란 하면 누가 떠오르나요? 그렇습니다. 이순신이 떠오르죠? 영화 제작자들도 그러했나 봅니다. 임진왜란과 관련된, 정확히는 이순신의 활약에 관련된 영화로는 〈한산〉(2022), 〈명량〉(2014), 〈노량〉(2023) 등이 있습니다. 한산대첩, 명량대첩, 노량대첩은 임진왜란 3대 해전이라고도 일컬어질 만큼 드라마틱한 전투였습니다. 이를 장엄한 영화로 만나보면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특이한 점은 이 세 영화 모두 같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제작했다는 점입니다. 개봉 순서가 아니라 실제로 전투를 치른 순서에 따라 〈한산〉-〈명량〉-〈노량〉 순으로 감상해 보면 어떨까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는 유명한 ‘왕자와 거지’ 이야기의 광해군 판입니다. 허구가 많이 들어갔지만, 임진왜란 직후의 조선 상황이 어떠했고 당면 과제가 무엇이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병자호란을 소재로 한 영화도 있습니다. 〈남한산성〉(2017)은 제목 그대로 병자호란 당시 남한산성에서 항전하던 시기를 중점적으로 다뤘습니다. 특히 주전파와 주화파의 대립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습니다. 남한산성이 왕을 비롯한 지배층의 시각에서 병자호란을 바라봤다면, 〈최종병기 활〉(2011)은 하층민의 시각으로 병자호란을 그렸습니다. 조금 더 화끈한 액션을 원한다면 〈최종병기 활〉을 추천합니다.
--- 「영화로 보는 조선사」 중에서

여진족은 고려 국경 근처에서 작은 부족 단위로 흩어져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12세기에 여진족이 통일을 이루면서 천리장성 부근까지 세력을 넓혀 고려와 충돌하게 되었습니다. 윤관은 여진 정벌을 위해 기마병이 필수적
이라 판단하고 보병, 기마병, 그리고 스님으로 이루어진 승병으로 구성된 특수부대를 편성합니다. 이 특수부대를 별무반이라고 부릅니다. 윤관은 별무반을 이끌고 여진족을 정벌하여 동북 지역을 차지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지
역에 동북 9성을 쌓아 군대를 주둔시켰습니다. 그러자 생활의 터전을 잃은 여진족은 동북 9성을 되돌려 달라고 애원했습니다. 마침 고려도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터라 결국 1년 만에 여진족에게 동북 9성을 다시 돌려주고 맙니다. 그런데 이것이 실수였습니다. 여진족은 이곳을 기반으로 삼아 더욱더 성장하여 금이라는 나라를 세웠고 거란(요)을 멸망시켰습니다. 내친김에 중국까지 나아가 송을 공격하여 중국 북부를 차지해 버립니다. 그러고는 고려에 자신들을 ‘큰형님’으로 모시라고 사대 요구를 했습니다. 고려는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놀랍게도 한 번 싸워 보지도 않고 사대 요구에 응하고 말았습니다. 거란과 3차례나 맞서 싸우던 고려의 용감함과 적극성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이 의문을 풀어 줄 열쇠는 당시 지배층에 있습니다.
--- 「여진(금)의 태세전환, 굴복한 고려」 중에서

신라에는 골품제라는 신분제가 존재했습니다. ‘뼈의 품질’이라는 뜻의 골품제는 원래 귀족들의 서열을 나눠 놓은 것인데, 크게 ‘골’과 ‘두품’으로 나누어집니다. 그래서 최상층에는 성골과 진골이, 그다음에는 6두품, 5두품, 4두
품 순으로 내려갑니다. 신라는 골품에 따라 관직에서 승진할 수 있는 상한선이 정해졌고, 심지어는 집 크기도 정해졌습니다. 이로 인해 통일 신라 말 실력 있는 6두품 세력은 자신의 능력이 제대로 쓰임 받지 못해 신라에 불만을
품기도 했습니다. 대표적인 6두품 지식인으로 최치원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서민들을 위해 국가에서 싼 이자로 생활 자금을 대출해 주는 복지 제도가 있습니다. 놀랍게도 고구려에도 이와 비슷한 진대법이라는 복지 제도가 있었습니다. 봄에 쌀이 떨어졌을 때 나라에서 곳간을 열어 쌀을빌려주었다가 가을에 추수가 끝나면 싼 이자로 갚게 한 제도입니다. 이번 장에서는 고대의 생활과 문화의 이모저모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형태와 명칭이 다를 뿐 사람 사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과거 사람들은 뭔가 우리와 다르고, 심지어 우리보다 수준이 떨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거의 사람들도 현대 우리와 다를 바 없지요? 살면서 겪는 어려움도 비슷했을 것입니다. 그러니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토대로 추리해 보면, 과거 사람들의 삶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신라의 골품제와 고구려의 진대법」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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