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강력추천
돈은 어떻게 자라는가

돈은 어떻게 자라는가

: 투자하기 전에 알아야 할 8가지 돈 문제

권오상 | 부키 | 2014년 04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0 리뷰 20건 | 판매지수 42
베스트
경제 경영 top100 1주
정가
15,000
판매가
13,5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1쪽 | 466g | 153*224*20mm
ISBN13 9788960513860
ISBN10 896051386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권오상
비정형 옵션 트레이더로 금융계에 뛰어들어 도이체방크 홍콩 지점과 서울 지점,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 지점, 바클레이스은행 싱가포르 지점 등 세계 수위를 다투는 투자은행에서 7년간 근무하며 현장과 실무를 경험했다. 삼성SDS 수석보와 기아자동차 주임 연구원을 거쳤고,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서 재무를 가르쳤으며,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직 교수, CHA의과학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교수를 지냈다.(교수직에 있었던 저자는 이 책이 발간된 직후인 2014년 4월 금융감독원 복합금융감독국장으로 발탁됐다.)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에서 학사,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기계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고,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다. 국제재무위험관리사(Financial Risk Manager)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파생금융 사용설명서』『노벨상과 수리공』『기업은 투자자의 장난감이 아니다』『금융의 대량살상무기』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어느 날 헤밍웨이의 친구들이 그에게 10달러짜리 내기를 제안했다.(당시 10달러는 꽤 큰돈이다!) 10단어가 넘지 않는 소설로 사람들을 울릴 수 있겠느냐는 것. 헤밍웨이는 잠시 생각한 뒤 다음과 같은 글을 냅킨에 휘갈겨 썼고, 내기에서 이겼다.
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아기 신발 팝니다. 한 번도 신지 않은 거예요.)
― 본문 11~12쪽 “들어가는 말” 중에서

그렇다면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수익률을 최대화할 수는 없을까? 이는 경제학에서 자주 등장하는 표현인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거둔다.”라는 말과 비슷해 보인다. 그런 일이 가능하면 정말 좋겠지만, 실제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엄친아, 엄친딸이 실제로 얼마나 가능하겠는가. 사실,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동시에 수익률을 최대화한다는 말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좀 더 현실적으로 의미가 있다. “주어진 수익률에 대해 리스크를 최소화하거나 혹은 주어진 리스크에 대해 수익률을 최대화한다.” ― 본문 25쪽 “리스크와 수익률의 관계, 현실적으로 보기” 중에서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에서 수익률과 표준 편차, 상관 계수를 예측해 최선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겠다는 발상은 이론상으로는 오류가 없다. 하지만 입력하는 예측 값이 안 맞는 경우, 계산은 엄밀해 보이지만 결과는 엉터리다. 쓰레기가 들어가면 쓰레기가 나올 수밖에 없다. ― 본문 41~42쪽 “현대 포트폴리오 이론의 현실적인 문제점” 중에서

투자에 소요될 돈보다 자기 돈이 부족하다면, 그다음은 ‘개인 소유의 자산을 매각해’ 자금을 조달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한다. 더 이상 큰 수익률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는 주식이나 그냥 방치해 둔 장롱 주식 같은 것을 처분해 돈을 마련할 수도 있다. 또 불필요한 물건들을 중고 물품 거래 사이트에 올려서 팔면 약간이나마 현금을 마련할 수 있다. 대개 이러한 방식으로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돈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이는 개인의 삶의 규율을 강화하고 비효율성을 줄이는 긍정적인 효과가 있다. 그리고 본인의 자산 상태를 보다 명확히 인식하게 해 준다. ― 본문 57쪽 “자금 조달에 대한 오해와 착각” 중에서

개인은 회사보다도 더 까다롭게 부채를 바라봐야 한다. 자신의 수입 규모에 비춰 원금 상환이 쉽지 않은 규모의 빚은 일종의 잠재적 시한폭탄과 같기 때문이다. 물론 개인의 소득 수준에 비해 엄청나게 큰 부채를 지고도 오히려 큰 이익을 보는 경우가 없지는 않다. 가령 하이퍼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 모든 채무자가 저절로 부채가 삭감된 것과 마찬가지의 이득을 보게 된다. 하이퍼인플레이션은 상상도 못 할 정도로 물가가 치솟는 것인데, 이런 상황에서는 돈의 가치가 급속히 떨어지게 된다. 그래서 같은 1천만 원의 빚이라도 나중에 갚는 시점에서 보면 별것 아닌 돈이 돼 버리고,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부채가 삭감된 것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 것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 투기 거래는 돈이 된다.”라는 주장을 하나의 공식이자 진리인 것처럼 간주해 왔다. 이는 은행 대출과 전세 제도라는 레버리지(투자 수익률을 극대화하기 위해 빚을 내는 것) 수단, 그리고 아파트 가격은 오르기만 한다는 믿음이 만나서 만들어 낸 것이다. 그런데 투기 대상의 가격이 오르는 것은 고사하고 조금이라도 하락하는 일이 벌어지면 얼마 안 되는 자기 자본이 매우 빠른 속도로 사라질 수도 있다. 한마디로, 부채는 양날의 검과 같아 잘되면 큰 이익을 볼 수도 있지만, 잘 안 되면 완전한 파멸로 이끄는 무기로 변할 수 있다. ― 본문 65~66쪽 “회사 가치는 부채와 상관없다는 무관성 정리” 중에서

이익을 최대화하려는 경제학의 관점에서 보면 10만 원의 이익과 10만 원의 손실은 이익과 손실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동등한 것이어야 한다. 10만 원이라는 동일한 금액이 더 생기고 덜 생기는 문제이니까. 그런데 실제로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해 보면 이익과 손실에 대해 전혀 다르게 반응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는 10만 원의 이익에서 느끼는 기쁨보다는 10만 원의 손실에서 느끼는 괴로움이 더 크다. 즉 이익보다 손실을 더 두려워한다. 그렇다면 이상하지 않은가? 손실을 더 두려워한다면 왜 손실을 빨리 자르지 못하고 내버려 두는가? 그 이유는 손실이 두렵기 때문에 그것을 확정하고 싶지 않아서다. 손실을 내버려 두면 언젠가는 다시 원래의 주가로 돌아와 원금을 회복하지 않을까 하는 막연한 기대 때문이다.
또 같은 10만 원의 손실이라도 그 손실이 발생한 시점에 따라 사람들은 다르게 느낀다. 가령 주가 하락으로 인한 처음 10만 원의 손실이 가장 속상하고, 손실이 커지면 커질수록 추가적인 10만 원의 손실은 대수롭지 않게 느낀다. “뭐, 어차피 이미 100만 원이나 잃었는데 여기서 10만 원 더 잃는다고 뭐가 달라지겠어?” 하는 생각을 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 본문 119~120쪽 “돈 문제 앞에서 ‘쿨’하지 못한 인간” 중에서

“리스크가 없으면 이익도 없다.(No risk, no return.)”라는 말이 있다. 역사가 꽤 오랜 이 말은 도박의 세계에서 주로 쓰이는 경구다. 하지만 일상의 상식으로 봐도 그럴듯하게 들린다. 돈을 걸지도 않고 따기를 기대할 수는 없다. 로또 구입에 드는 돈조차 아까워 로또를 사지 않는다면 아무리 하느님이라도 당첨시켜 줄 방법이 없는 것이다. ― 본문 145쪽 “주식 시장 전체와 연동되는 정도도 리스크다” 중에서

마지막으로, 살다 보면 우위가 없음에도 한판 붙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재산 극대화 전략은 이런 경우 절대로 리스크를 지지 말라고 말한다. 그런데 문제는 내가 원하지 않아도 피치 못하게 리스크를 져야 할 때가 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재산 극대화 전략은 아니지만 수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한 가지 알려 주겠다. 피해 갈 수 없다면, 그리고 우위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당신이 택할 수 있는 최선의 전략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한꺼번에 거는 것이다. 조금씩 찔끔찔끔 나눠 걸어 봐야 큰수의 법칙에 의해 좀 더 확실히 지기 때문이다. 물론 우위가 없기 때문에 질 가능성이 더 크다. 그렇더라도 이러한 상황에서는 여전히 이른바 ‘올인’이 최선의 전략이다.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수적 열세에 있는 휘하의 장졸들에게 왜군과 싸워서 이길 수 있는 방법으로 구사한 생즉사 사즉생(生卽死 死卽生) 전략이라고도 볼 수 있다. 즉 살려고 하면 죽을 것이고, 죽고자 하면 살 것이다. 사즉생의 심정으로 충주 탄금대에서 배수의 진을 친 신립 장군은 8천여 명의 병사를 잃고 강물에 투신했다. 비록 전사했지만 신립 장군의 선택은 최선이었다. ― 본문 180~181쪽 “삶에 적용해 본 재산 극대화 전략 4가지” 중에서

일반적인 기준으로 보자면 투자와 투기의 구별은 너무나 쉽다. 투자는 투자 등급의 채권이나 기업 어음을 사는 행위이고, 투기는 투기 등급의 채권이나 기업 어음을 사는 행위다. 이런 기준이 마음에 드는가? 2013년 동양증권이 판매한 기업 어음(CP)은 투자 등급이었다. 그러면 이것은 적법한 투자여야 하지 않을까? 아니면 투자는 맞는데 불법적으로 자행된 것인가? 적법한 투기란 없는 것인가? 투자는 좋은 것이고, 투기는 나쁜 것인가? 모두 대답하기 쉽지 않은 질문이다. 이것들을 제대로 분류할 수 있는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투자(investment)는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투기(speculation)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그려지지만, 사실 영어의 ‘speculation’은 그렇게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는 않다. 대략 중립적인 의미로 보면 된다. 사용된 수단이 불법이 아니라면 투자든 투기든 헤지든 다 이익을 보기 위해서 하는 행위, 즉 거래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 본문 211쪽 “투자와 투기, 헤징은 어떻게 다른가?” 중에서

이와 같은 직접적인 금전상의 이익이 아니더라도 삶에서 옵션의 존재는 그 자체로 매우 유용하다. 영어로 옵션의 동의어에 ‘얼터너티브(alternative)’라는 단어가 있다. ‘대안’, ‘선택 가능한 것’이라는 뜻이다. 경영대학원에서 배우는 중요한 과목인 ‘협상술’에서는 대안의 발굴이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측면 중 하나라고 가르친다. ― 본문 215~216쪽 “옵션은 협상도 원활하게 이끈다” 중에서

경제학자들의 예측은 거의 예외 없이 틀리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의치 않는다. 잘못된 예측을 한 경제학자들도 개의치 않는 것은 마찬가지다. 결국 맞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가 아는데도 이 예측이 계속 행해지는 것은 일종의 사회적 쇼라고 보면 너무 지나친 판단일까? 고대 예언자들은 오늘날 자신들이 현대 경제학자들과 비교되는 것을 알면 분통을 터트릴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고대 예언자들의 직업윤리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 다음과 같이 고대 라틴어 표현에 있기 때문이다.
“베리타스 오디움 파리트.(Veritas odium parit.)”
이 말은 “진실은 증오를 낳는다.”라는 의미다. 헛된 미래 예측을 피하고, 현재의 진실을 경고하려 했던 고대의 예언자, 선지자 들이 어떤 대접을 받았는지는 성경 등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한마디로, 진정한 예언자들은 속세에서 고초를 겪었다. 하지만 고초를 겪었다는 경제학자를 만나 본 적은 없다. ― 본문 234쪽 “IMF와 증권사의 전망은 왜 늘 빗나갈까” 중에서

린디 효과(Lindy effect)는 멱 법칙의 또 다른 측면을 이야기한다. 이는 “오래된 것일수록 더 오래가고 생긴 지 얼마 안 된 것일수록 빨리 사라진다.”라는 것을 가리킨다. 이러한 내용은 멱 법칙의 수식을 이용해 이론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 좀 더 직관적인 예를 들어 보면, 가령 그리스 시대에 쓰인 고전들은 이미 수천 년을 생존해 왔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오래 생존할 가능성이 높은 반면, 나온 지 얼마 안 된 책들은 거의 대부분 1~2년 안에 아무도 찾지 않아 사라지게 될 것이다. ― 본문 246쪽 “세상은 온통 멱함수 천지다” 중에서

잘못될 일은 제거해 버리고 잘될 일만 남겨 놓는 것, 세상의 불확실성으로부터 손실을 입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로부터 이익을 보는 것, 그러한 상태를 ‘반취약성(anti-fragility)’이라고 한다. 이것은 강건성(robustness)과도 다르다. 강건성은 예상외의 큰 변동이 발생해도 좋을 것도 없고 나쁠 것도 없는 상태를 말한다. 제일 불리한 상태는 취약성(fragility)이다. 예상외의 큰 변동 앞에 취약한 상태는 속절없이 큰 손실을 입는다. 반면 반(反)취약한 상태는 변동이 큰 만큼 이익도 커진다. 그렇다면 반취약성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제일 먼저, 삶에 필연적으로 존재하는 손실 가능성을 줄이거나 제거하는 방향으로 의사를 결정하고 행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 본문 249쪽 “삶의 다운사이드는 제거하고 긍정적 서프라이즈만 남겨라” 중에서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1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5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7.2점 7.2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3,5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