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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의 기름부음

내일의 기름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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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18일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153*224*20mm
    ISBN13 9788962371604
    ISBN10 896237160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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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R.T.켄달
    마틴 로이드 존스 목사의 후임으로 1977년부터 25년간 웨스트민스터채플의 담임목사로 섬긴 R. T. 켄달은 미국의 켄터키 주 애슐랜드에서 태어나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영국 옥스퍼드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에 은퇴한 이후에는 매주 금요일마다 공개 신학강좌를 열고 있는데, 성령의 역사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독특한 성경강해로 영국 전역에서 수백 명이 참석하고 있다. 그는 은퇴할 때까지 거리에서 공격적으로 복음을 전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하나님께서 과거에 하신 일에 대한 경외심과 오늘날 성령께서 운행하시는 일에 대한 예민함, 그리고 앞으로 올 더 큰 기름부음에 대한 배고픔을 모두 가지고 있는 켄달은 말씀과 성령을 동일하게 중시하여 신학의 양극 진영 모두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성경에 대한 수준 높은 고찰과 그것을 쓰신 하나님께서 지금도 일하고 계시다는 인식을 함께 가지고 있는 그는 말씀과 성령의 조화를 갖춘 주님의 사람들이 일어서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으로 전 세계를 다니며 강연활동을 벌이고 있으며, 50여권이 넘는 베스트셀러를 저술하였다. 대표적인 저서로는 《자기 용서》,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조직신학 요약설교 1, 2, 3》, 《예배에 숨겨진 비밀》, 《수치의 복음, 영광의 복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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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부음은 성령의 능력이다. 이보다 더 좋은 정의는 없다.

    기름부음이 작동되면, 우리의 은사는 밥을 먹거나 친구랑 이야기를 나누는 일처럼 자연스럽고 쉬운 일이 된다. 은사는 늘 가지고 있는 것일 수 있으나 항상 쉽게 풀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은사에 기름부음이 부어질 때 쉽게 그 능력이 드러난다.

    우리가 자신의 기름부음 영역 밖에 있는 일을 하면, 그 결과는 종종 피로, 탈진, 영적 무기력이 뒤따른다. 이를 다르게 표현하자면 '안으로부터 죽어가는' 것이다.
    Chapter 1 기름부음

    우리가 우리의 한계를 인정할 때 거기에 커다란 평강이 있다.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할수록 더욱 나다운 모습이 된다. 그러나 그분의 임재를 덜 인식할수록 더욱 스스로를 증명해보여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Chapter 3 기름부음의 한계

    신선한 기름부음을 공급 받지 못하여 어제의 사람이 된 자들은 대부분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과거의 사람이 되었지만, 타고난 재주나 은사, 성격 그리고 영향력 있는 지위를 가지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인도하고 있을 수 있다.

    우리가 어제의 사람이 되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짐으로 인해서다.
    Chapter 5 어제의 사람

    인간에게 일어날 수 있는 가장 불행한 일은 그가 준비도 되기 전에 성공하는 것이다.

    겉으로 보기엔 순조로운 사역을 열어가더라도 정작 하나님의 인정과 그분으로부터의 신선한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보다 더 나쁜 것이 무엇이겠는가?
    Chapter 6 성공이 너무 일찍 찾아올 때

    기름부음은 스티그마를 동반한다. 그것은 사람들을 거슬리게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따라갈 뿐, 스티그마는 스티그마로 남겨두어야 한다.

    기름부음이 우리의 안전지대에 잘 부합하는 세련되고 정상적인 모습으로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그런 일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Chapter 8 안전지대를 떠나

    모든 기름부음은 정제되어야 한다.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를 죽일 듯이 미워하는 적을 만남으로써 예수님처럼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배워나가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다윗에 대한 사울 왕의 적개심은 아마도 다윗에게 일어난 일들 중 결과적으로 가장 좋은 일이었을 것이다.
    Chapter 11 은밀한 기름부음

    나는 이 글을 내일의 사람을 위해 쓴다. 당신에게는 은밀한 기름부음이 있다. 하지만 아직 위치는 주어지지 않았다. 당신의 때가 아직 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시간은 당신 편이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해 예비하신 것은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는 것이다.

    내일의 사람은 성령의 임재를 인식하며, 무엇이 그분을 근심케 하는지 안다.
    Chapter 12 내일의 사람

    성령께서 움직이는 방향은 언제나 신선한 스티그마를 동반하고 있어서 우리의 자존심을 다치게 하고, 우리의 논리에 도전한다.

    말씀 앞에 열려 있다는 것은, 진리가 나를 어디로 인도하든지 간에, 얼마나 그것이 창피하든지, 혹은 내가 누구와 대립해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도 그것을 따르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가 구해야 할 것은, 우리가 말씀과 성령 앞에 동일하게 열려 있어서 어느 쪽이 우리를 더 흥미롭게 하는지 분간이 가지 않을 정도가 되는 것이다.
    Chapter 13 말씀 앞에 열려 있기

    영적인 것에 열려 있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가? 그것은 겸손함이다. 내가 모든 것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모든 것을 알고 있지 않다는 것에 대한 인식이다. 내게 성령이 더욱 필요하다는 자각이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이나 항상 동일하시고 그분의 성품은 언제나 변함이 없지만, 스스로를 모든 세대에게 다 같은 방법으로 나타내시지는 않는다.
    Chapter 14 성령께 열려 있기

    현대 교회가 성취할 수 있는 가장 큰 업적은 아마도 하나님의 영광을 재건하는 일일 것이다. 이보다 더 큰 목표와 가치는 더 이상 있을 수가 없다. 내가 믿기로, 이 일은 성령과 말씀이 실제로 조화될 때 가능하다고 본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말씀과 성령이 동일한 무게로 인식되는 것이다. 이 두 가지는 분리될 수 없으며, 그것은 절대적인 진리이다. 우리는 성령으로 인해 말씀을 받아들이며, 말씀으로 인해 성령에 대해 알 수 있다. 이 둘은 분리될 수 없다.
    Chapter 15 내일의 기름부음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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