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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믿어야 하는 일곱가지 이유

성경을 믿어야 하는 일곱가지 이유

어윈 루처 저 / 임종원 역 | 프리셉트 | 2000년 05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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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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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2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4750135
ISBN10 898475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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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 임종원
고신대 신학과 졸업. 도서출판 만나 편집장 역임. 프리셉트 성경연구원 전문 번역 위원. 역서로는 『예수의 발견』『아내가 바라는 남편』『실패한 인생, 성공하는 그리스도인』『성숙한 크리스천이 되는 법』등이 있다.
저자 : 어윈 루처
시카고 무디교회의 담임목사이며 라디오 방송과 집회를 통해 유명하다. 위니펙 신학대학(B.A)과 달라스 신학대학(Th.M), 로욜라 대학(M.A)에서 공부했다. 주요 저서로는 『Hitler's Cross』『The Serpent of Paradise』『How You Can Be Sure That You Will Spend Eternity with God』『당신이 죽은 일분 후』『영원한 상급』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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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무변하며 복잡하기 그지없는 우주에 대해 연구한 후 우주는 자연 발생적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창조한 원인자가 있다고 주장하는 과학자들이 많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자.

* 알버트 아인슈타인 :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들에게 자연법칙을 부여하신 초월자가 계신다. …자연은 초월자의 권능과 지성을 드러내 준다. 초월자의 창조 행위와 비교할 때, 인간의 사고와 행동은 너무나 보잘것 없다."

* 천체 물리학자 프레드 호일 : 그는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음을 믿지는 않지만 우주의 원인자가 있을 가능성에 대해 조심스레 인정하였다. "초월자에 의해 물리, 화학, 생물학적 작용이 일어났기 때문에 우주 만물이 형성되었을 수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빅뱅 이론이야말로 우주의 기원을 밝혀주는 정설이라고 믿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의 기원은 여전히 의문에 싸여 있다."

* 천문학자 로버트 야스트로 : "우주의 원인을 우주 그 자체에서 찾고 있는 과학자들은 결국 실패할 수 밖에 없다. 그들은 자신의 힘만으로 거대한 산을 들어 옮기려고 하는 바보라 할 수 있다. 우주 만물은 그 자체가 초월적 존재인 창조주가 계심을 증거해 준다."

무신론자인 칼 사강은 이런 말을 했다. "은하와 별, 행성,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너무나 질서정연한 자연 법칙에 따라 운행되며 생명을 보전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은 만물을 창조하고, 창조이래 그 모든 것을 주장하고 있는 초월자가 계심을 시사해 준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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