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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마케팅

유스마케팅

: 당신의 마케팅은 10년 후에도 기업을 지킬 수 있는가?

[ 양장 ]
리뷰 총점8.4 리뷰 7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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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2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472쪽 | 934g | 150*220*30mm
ISBN13 9788950954932
ISBN10 895095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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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엄서영
캐릭터와 스토리에 기반한 마케팅 분야에 14년째 매진하고 있는 유스마케팅 전문가다. ㈜ibs m&m의 대표이사이며 기획·제작을 직접 총괄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캐릭터와 스토리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기업마케팅과 브랜딩 영역에 접목시켜 그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현대자동차, 대한항공, 홈플러스 등 기업 유스마케팅 컨설팅과 콘텐츠 개발을 맡고 있다.
메리츠화재해상보험의 브랜드 캐릭터인 〈메리츠 걱정인형〉의 그래픽 캐릭터와 사업 매뉴얼, 원작 스토리와 배경 이미지를 개발했다. 자체 캐릭터 〈햔스토리〉의 원작인 어린이환경교육 콘텐츠 『에코플러스』는 2010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을 수립하고 캐릭터와 스토리를 활용하여 강력한 확산 기능을 갖춘 콘텐츠를 개발하려는 기업들이 앞 다투어 찾는 컨설턴트이기도 하다. 또한 기업 CEO와 임직원에게 유스마케팅 강의를 펼치고 있으며, 기업들이 유스세대를 위한 교육적 역할을 실행으로 옮길 수 있도록 이끄는 일에 주력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마케팅포럼의 창립 멤버이며 현재 부회장을 맡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와 코엑스가 추진중인 ‘무역센터 MICE클러스터’ 프로젝트의 캐릭터·스토리텔링 분야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저서로는 『14인 마케팅 고수들의 잘난척하는 이야기』(공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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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마음속에 처음 심어진 기업과 브랜드의 이미지는 평생 이어질 수 있다. 10대에 없던 마음을 20대에 갖게 하는 일은 무척 힘들다. 20대에 갖지 못했던 마음을 30대에 갖게 하려면 더욱더 어려울 것이다. 그래서 기업의 현재 매출을 높이기 위한 당면 활동과는 별개로 미래를 위한 유스마케팅의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한다.
(23쪽)

기업의 10년 후, 20년 후를 그리고 있는가? 그 그림은 결코 과거의 경영전략을 고수해서는 그릴 수 없다. 뚜렷하게 보이는 것 너머에 존재하는 새로운 세계를 화폭에 담아야 한다. 유스세대를 놓치는 것은 기업의 미래를 놓치는 것과 같다. 그들이야말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갈 미래의 주역이기 때문이다. (90쪽)

문화를 만드는 것은 일반적인 노력으로 해낼 수 없는 특별한 일이다. 하지만 미래를 굳건하게 그리는 기업에게는 꼭 필요한 과정이다. 현대자동차는 유스세대의 꿈과 상상력을 응원하고 이끌어줌으로써 자동차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원대한 목표에 점점 더 가까워지고 있다. 이것은 현대자동차를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만드는 데 결정적인 원동력이 될 것이다. (150쪽)

대한항공은 유스세대와 공감하며 그들이 열망하는 것을 제대로 실현해볼 기회를 제공하는 노력을 펼침으로써 여행할 때만 생각나는 항공사가 아닌 그 이상의 의미 있는 존재가 되고자 한다. 그들과 문화적으로 소통하고 그들의 꿈과 희망을 이끌어주는 좋은 친구이자 멘토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점을 둔 것이다. 이것이 대한항공이 추구하는 유스마케팅의 본질적 가치이다. (198-199쪽)
유스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이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관계를 맺으며 그들의 부모와 교감하는 데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것, 이것이 바로 홈플러스가 준비하는 미래이며 진정한 CSV이다. 홈플러스에게 유스마케팅이란 수년간 노력해온 사회공헌 활동들이 미래 CSV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통로인 것이다.
(278-279쪽)


유스세대에게 우리 기업을 친근하게 알리고 그들과 소통하고 싶다면 설명하지 말고 보여줘라. 그들이 분신처럼 갖고 다니는 스마트폰의 스크린은 길고 긴 텍스트 문장이 머무르도록 허락하지 않는다. 작은 스마트폰 스크린에서 빼곡한 텍스트는 절대로 확산력을 갖지 못한다. 텍스트는 사람의 머리를 움직이지만 비주얼은 감성을 자극한다. 경쟁력 있는 유스마케팅 콘텐츠는 비주얼적 요소가 강력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텍스트는 가능한 한 줄이고 동영상과 이미지가 중심을 이루도록 콘텐츠를 만들어 감성적 소통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341쪽)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실천’이다. 앞에서 검토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행에 나서기 바란다. 당장 급한 일이 많다거나 회사의 규모가 작다는 핑계를 대며 뒤로 물러서지 않아야 한다. 여러 차례 강조했듯 작게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확장할 수도 있다. 그리고 규모가 작은 기업이 효과적으로 유스마케팅을 진행한 사례를 뒤에 덧붙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이제 곧 유스세대들이 시장의 주인이 될 것이다. 아니 현재에도 부모?자녀의 관계 속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기업의 미래가 이들에게 달려 있다. 지금 당장 유스마케팅의 세계로 뛰어들어 미래 고객을 선점하기를 권한다. (449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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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유스마케팅이란 미래 고객을 창출하는 일이자 인재를 양성하는 길이며, 국가에게는 희망을 심는 일이다. 사람에게 투자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일이며, 기업의 가장 큰 자산은 사람이다. 이런 점에서 유스마케팅은 기업을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가 될 것이다. 유스마케팅은 기업에게는 미래 고객을 창출하는 일이자 인재를 양성하는 길이며, 국가에게는 희망을 심는 일이다.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
나에게 유스마케팅이란 미래 경쟁력을 향한 기업의 '근성'이다. 유스마케팅은 장기적인 안목으로 미래에 목표를 두고 지속적으로 전개해야 하는 중요한 경영전략인 만큼 기업 오너와 임직원의 근성 없이는 시작 자체가 불가능하다. 지금부터 유스마케팅을 시작한다면 현재는 감히 넘보지 못했던 결과를 미래에는 틀림없이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다.

조서환 (세라젬 H&B 대표이사)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려면 기업을 이끌어나가는 리더들이 유스세대들을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감해야 한다. 유통 회사들이 미래 인재를 위해 맡아야 할 교육적 역할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하다. 이 역할에 정성과 열정을 다하면 기업은 그들과 함께 그들 부모의 열렬한 지지를 받으며 미래를 향해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나에게 유스마케팅이란 창조형 네트워크 산업의 핵심이다. 유스세대들은 세계를 하나로 인식한다. 글로벌 비즈니스는 그런 그들이 공감하고 열광해야만 불이 붙을 수 있다. 부모를 움직이는 것도, 친구들과 주변 사람들을 동참시키고 SNS를 통해 공유와 확산을 일으키는 것도 모두 유스세대가 그 중심축에서 자발적인 열정을 발휘했을 때 가능한 일이다. 그들은 다른 세대들의 관심을 주도해나가고 있고 부모의 소비를 주관하고 있다. 가족여행, 배낭여행 등 관광을 비롯한 새로운 문화와 트렌드 정착이 모두 그들의 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변보경 (코엑스 사장)
나에게 유스마케팅이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기업들이 반드시 다루어야 할 핵심 가치다. 기존 캐릭터와 스토리, 게임 등이 지니고 있는 경쟁력 있는 요소들을 고객과의 소통 기능으로 재미있게 접목시켜내는 저자의 노하우는 스마트폰을 24시간 끼고 다니는 고객들을 겨냥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을 것이다. 기업은 곧 잊혀질 광고를 제작하는 데 수십억의 비용을 쓰는 대신 유스마케팅에 과감히 투자할 수 있어야 한다. 아직 유스마케팅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지 않은 대기업들이, 중소기업들이 먼저 시작해야 한다.

유효상 (숙명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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