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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혁명: 월화수목일일일

: 4-데이 사피엔스의 행복 혁신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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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448g | 145*210*18mm
ISBN13 9791192815107
ISBN10 119281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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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4일제는 단순한 제도 변경으로 되는 일이 아니다. 기업 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혁신적 변화가 전제조건이다. 일과 삶의 경계를 넘어서는 도전의 DNA가 필수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균형 잡힌 삶,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한 휴넷의 주4일제 실험은 기업 경영에 많은 것을 시사한다.
--- p.5

이 변화가 우리에게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주4일제를 통해 직원들에게 더 나은 워라밸을 제공하고, 그들의 몰입도를 높인다면 오히려 생산성 향상의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우수 인재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p.35

휴넷의 목표는 명확했다. 단순히 ‘편한 회사’를 만들겠다는 게 아니라 충분한 휴식과 몰입으로 생산성을 높이겠다는 취지였다. ‘다니기 편한 회사’가 아니라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얘기다. 몰입을 통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휴식과 재충전에 대한 인식 변화. 쉴 때 제대로 쉬고, 일할 때 제대로 일하자는 게 주4일제의 시행 배경이었다.
--- p.40

만족도 및 직원의 자부심 향상, 직원의 행복과 삶의 질 측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하였으니, 주4일제를 멈출 이유가 없다. 이제는 ‘Go or Stop’의 문제를 넘어섰다. 다만, 잘 가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찾고 노력하고 실천해야 하는 단계다. 직원 의식, 리더십, 협업, 생산성이 핵심이다. 전사, 팀, 개인 차원에서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휴넷의 주4일제 실험은 그래서 아직 성공이라 말할 순 없다. 하지만 성공을 향한 도전의 발걸음은 계속된다. 혁신에 마침표는 없는 법이다.
--- p.75

근무시간과 근무장소는 도구다. 수단이고 방법이다. 도구, 수단, 방법은 성과를 위해 존재한다. 더 나은 성과를 만들 수 있는 또 다른 도구와 수단, 방법이 있다면 기존의 그것들은 바꾸고, 수정하고, 폐기해야 한다. 유연함이란 그런 거다. 바야흐로 일하는 방식이 변하고 있다. 표준의 변화다.
--- p.100

시간이 흐르며 세상이 바뀌었다. 스티브 잡스로 대표되는 창의혁신 경영에서 부지런함은 노동의 양적 측면을 넘어서, 창의력과 혁신이라는 질적 측면으로 전이·확장되고 있다. 이 시대의 부지런함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탐구하고, 실험적인 시도를 거듭하는 거다. 부지런함의 개념이 단순히 일의 양이나 속도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거다. ‘어떻게 일할 것인가’ 하는 질적인 측면과 ‘이렇게 일하는 게 맞는가?’ 하는 일의 방향성이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다.
--- p.114

휴넷의 리더십 철학은 기업 경영에 중대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리더십은 권한과 권리가 아니다. 조직의 핵심가치를 반영하고 직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리더가 바로 서야 조직이 바로 선다. 리더의 진정성과 혁신 의지는 직원의 행복과 직결된다. 당연히 조직의 성과로도 이어진다.
--- p.171

주4일제는 우리 사회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제도다. 인구 절벽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해법이 여기 있다. 주4일제에 대한 보다 거시적인 시각이 필요한 이유다.
--- p.259

시장의 불편함, 고객의 불만족은 새로운 기회의 신호다. 그것을 포착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자가 승자가 된다. 애플은 휴대폰 사용자들의 불편함에 주목했고, 아이폰으로 모바일 혁명을 일으켰다. 우버는 택시 이용의 불편함을 해결하며 새로운 모빌리티 시장을 창출했다. 변화는 두렵다. 실패의 그림자가 우리를 짓눌러서다. 하지만 혁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다. 실패보다 더 큰 위험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 것이다. 혁신이냐 죽음이냐의 선택 앞에 선택지는 두 개다. 필요한 건 어제의 낡은 방식을 버릴 수 있는 용기다. 미지의 세계로 나아가는 용기다. 휴넷도 움츠러들지 않고 주4일제라는 변화의 발걸음을 그렇게 내딛었다.
--- p.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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