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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안의 애착을 돌아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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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406g | 153*225*15mm
ISBN13 9791160028966
ISBN10 116002896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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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자신은 사랑받을 자격도 살아갈 가치도 없다고 여기고 확신하게 하는 ‘근본적인 체험(原體驗)’이 있다. 그들에게 있어서 매우 중요한 존재가 그들을 노골적으로 버렸다든가, 예뻐하는 척만 하고 진심으로 애정을 주지 않은 일이다. 여기서 ‘진심으로’란,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준다는 뜻이다. 즉 그들에게 애정이 가장 필요했던 어린 시절에 누구보다 그들을 먼저 챙기며 마음뿐 아니라 시간과 수고를 내줬다는 뜻이다. 소중한 사람이 그들을 두고 다른 일에 마음을 빼앗긴 적이 있다거나 일이나 생활에 쫓겨서 매사에 건성이었다면 어린 자녀는 ‘나는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경험하지 못하게 된다.
--- p.19

1960년대 후반부터 1970년대에 이르러 정서가 불안정한 환자가 자해하거나 자살을 시도하고 격분하면서 정신과 병동은 혼란에 빠졌다. 이러한 환자를 종래의 방식으로 치료하자 치료 스태프에게 과도하게 의존하거나 사사건건 부딪치는 등 점점 수렁에 빠져드는 것이었다. 이러한 사례를 ‘경계사례’라고 불렀으며, 일본에서도 서서히 그 존재가 알려지게 되었다. 자기 몸에 상처를 입히고 생명을 장난감 다루듯이 하는 등의 증상에 많은 사람이 충격에 휩싸이게 되었다. 이렇게 정신과 병동이나 영화 속에서 일어날 법했던 현상들이 그로부터 20~30년 사이에 점차 일반가정이며 학교에서 일상적인 광경이 되어가고 있었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경계성 인격장애’라고 부르는 상태의 짧은 역사다.
--- p.33~34

오늘날의 ADHD에 해당하는 진단이 등장한 건 1957년의 일이다. 아동 정신과의 모리스 라우퍼(Morris Laufer)와 에릭 덴호프(Eric Denhoff)가 ‘과잉행동 및 충동성 장애’라는 진단개념을 제안한 것이다. 이는 5년 후 ‘소아기의 과잉반응’이라는 정식 진단기준에 이름을 올리며 ‘과잉행동’은 금세 시민권을 얻었다. 그도 그럴 것이 때마침 학교에서 차분하지 않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문제시되고 있었다. 즉 오늘날 ADHD와 유사한 증상은 195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에 걸쳐 미국에서 돌연 눈에 띄기 시작한 셈이다.
--- p.42

현대사회의 병리를 이해하는 가장 큰 열쇠는 ‘애착’이다. 그러나 비교적 최근에 와서야 애착이 생존과 심신의 건강, 발달에 없어서는 안 되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됐다. 원래 20세기 전반까지는 아이들에게 ‘마음의 문제’ 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일반적인 상식이었다. 아이들이 어딘가 이상하게 행동해도 정신적인 문제라기보다 도덕적인 훈육의 문제라고 보았다. 이러한 경향은 지금까지도 남아 있다. 예전에는 어머니의 애정이 아이가 성장하는 데 오히려 방해요인이라고까지 여겨졌다.
--- p.51

옥시토신은 원래 수유와 분만을 유도하는 호르몬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즉 옥시토신은 원시적인 호르몬으로 취급되었으며, 스트레스 호르몬으로도 알려진 부신피질 호르몬 등에 비해서도 경시되었다. 그런데 20세기가 끝나갈 즈음부터 옥시토신의 의외로 놀라운 작용이 차례로 밝혀졌다. 그중 하나가 육아와 돌봄과 같은 모성본능에 관여할 뿐 아니라 유대관계 유지에 꼭 필요한 역할도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옥시토신이 제대로 작용하지 않으면 특별한 관계를 잃게 되고, 유대관계가 무너지거나 육아를 포기하는 등의 일이 생겼다.
--- p.64

안정된 애착은 불리한 요인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준다. 예를 들면 사고를 당했을 때도 애착이 안정되어 있으면 트라우마가 잘 남지 않는다. 학대를 받았던 경험에서 비롯되는 나쁜 영향으로부터도 아이를 지켜준다. 즉 아버지에게서 신체적 학대를 받았더라도 어머니와의 애착이 안정적이면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거나 정신적 문제가 생길 위험이 줄어든다. 가난도 아이에게는 불리한 환경 요인이 될 수 있다. 빈곤 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충동적이고 위험한 행동을 잘한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양육자와의 애착이 안정돼 있으면 위험성은 크게 줄어든다. --- p.77~78

‘부적절한 양육’이라는 불우한 환경은 유전자도 바꾸고, 옥시토신 수용체의 감소를 초래하며, 애착을 불안정하게 만들어버린다. 반면에 학대 등 부적절한 양육 속에 자랐어도 애착이 안정되었다면 옥시토신 수용체는 감소하지 않는다. 이러한 사실은 부적절한 양육에서 받은 나쁜 악영향을 극복하기 위한 체계와 방법이 존재한다는 것을 시사한다. 즉 애착 스타일은 꼭 양육환경만으로 결정되지 않으며, 가소성(可塑性; 어떤 유전자형이 발현할 때 특정한 환경 요인을 따라 특정한 방향으로 변화하는 성질-옮긴이)이나 회복 가능성도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 p.94

불안형 애착인 사람이 통증이나 원인불명의 신체 증상, 우울함이나 불안에 자주 시달리는 원인 중 하나는 옥시토신 계열의 작용이 취약하기 때문이다. 이와 연관된 원인이 바로 ‘정신화(Mentalization)의 약화’다. 정신화란 마음을 이해하는 능력으로, 원래는 상대의 기분이나 의도를 추측하는 능력을 가리킨다. 상대의 기분을 이해하는 능력은 자기 기분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능력과 관계가 밀접하다. 또한 자기를 돌아보고 주변과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으로 이어진다.
--- p.106

기쁨을 가져다주는 세 가지 체계 중 애착 시스템이 특별히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이 기본적인 안정감이라고 부르는 것과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많이 먹고 배가 부를 때 내인성 마약이 분비되며 얻는 생리적 만족이든, 노력해서 목표를 완수할 때 성취감을 가져다주는 보수계 만족이든, 이는 어떤 행위로 인해 처음으로 손에 넣은 것이다. 만족을 얻고 싶으면 끊임없이 계속 먹어야 하거나 노력을 쉬지 않고 목표를 달성해야만 한다.
--- p.122

대문호 나쓰메 소세키(夏目漱石)도 역시 애착장애와 애착장애가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심신 장애로 시달렸다. 늦둥이였던 소세키는 어머니가 그를 낳고 ‘면목이 없다’라고 느껴 애물단지 취급하며 고물상에 수양아들로 보냈을 정도다. 그러나 누나가 동생을 잠시 보러 갔을 때 가게 앞 바구니에 누운 채 방임된 모습을 보고 불쌍하다고 말하자, 일단 본가로 다시 데리고 왔다.
--- p.135

경제적인 이유나 업무상 압박감 때문에 육아에 전념하지 못하고 일찌감치 일을 우선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기도 한다. 직장을 위해 아이가 돌도 지나기 전에 조부모나 탁아소, 보육원에 맡기는 경우 어머니와의 애착이 불안정해지기 쉽다. 즉 아이도 어머니에게서 진짜 친근감을 느끼지 못하게 되고, 어머니도 아이를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게 된다는 뜻이다. 이러한 경향은 아이가 커갈수록 심해진다. 애착은 육아를 통해 형성된다. 실제로도 진심으로 아이를 사랑하지 못하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서 경제적으로 부족함 없이 아이를 키우더라도 애착은 생겨나지 않는다. 애착은 상호 간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 p.152

사랑받지 못한 어린 아기는 자기 자신을 인식하기 전에 먼저 타인과 세상에 대한 분노와 절망을 배운다. 자기 자신에게 대한 절망이 먼저 시작된 게 아니다. 그런데 개인에 대한 절망이 먼저라는 생각은 사실을 뒤집는 것이나 다름없다. 개인의 책임이나 노력을 중시하는 나머지, 개인에게 더 갈 곳 없는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어붙여 어떻게든 하라며 노력과 책임을 강제하는 것. 바로 여기에 ‘죽음에 이르는 병’을 낳게 하는 진짜 이유가 있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 닥치면 절망하는 게 당연하다. 오히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부터 출발해야 한다.
--- p.166

산업혁명 이후, 애착에 바탕을 둔 유기적 사회는 이익만을 효율적으로 창출해내는 기계의 톱니바퀴처럼 무기력 사회로 변해왔다. 마지막 종착지에는 최후의 보루였던 부모 자식 사이의 인연조차 산산이 부서져버릴지 모른다. 어쩌면 생존조차도 위태로울지 모른다며 경고한다. 애착이라는 체계를 경시해온 탓에 점점 애착이 불안정해지고 애착 관련 장애가 만연하다 보니, 예전에는 특수한 시설에서의 드물고 예외적인 사례였지만, 지금은 지극히 보통 가정에서도 일반화된 장애가 되었다.
--- p.172

ADHD는 발달장애의 일종으로 과잉행동, 충동성, 주의력 결핍 등의 특징이 있으며 선천적 요인이 강한 장애다. 원래 아이들이 겪는 장애라고 여겨왔지만, C씨처럼 어른도 주의력 결핍이나 충동성, 침착성이 없다는 등의 문제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어서 어른에게도 ‘ADHD’이라는 진단을 내려야 한다는 움직임이 커졌다. 아동 ADHD에는 중추신경자극제 등 ADHD 개선을 위한 약이 처방되는데, 이를 어른에게도 적용하려면 진단을 확대해야 했기 때문이다. 미국 정신의학회는 진단기준을 변경해 아동에게 한정해 적용했던 ADHD라는 진단을 성인에게도 적용하도록 조치했다.
--- p.183

애착장애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일어나는 장애이므로, 사람과의 관계 속에만 극복할 수 있다. 근본적인 원인은 안전기지의 부재다. 안전기지가 되는 존재와의 관계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동시에 스스로 일어서서 고통을 버텨내고 걸을 수 있게 만드는 기력과 인내심이 필요하다. 이것이 없으면 자립하기 힘들다. 다만 첫 상담에서부터 스스로 일어서라고 하는 건 그야말로 억지다. 그들은 더는 자신감도 없고, 자기 발로 자기를 지탱할 수 있을 거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큰 소리로 응원해줘도 터무니없는 소리나 하고 있다고 여길 것이다. 우선은 안전기지가 되는 사람과의 사이에서 본인의 마음을 존중받는 게 중요하다.
--- p.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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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성인 ADHD를 비롯해 성격장애와 섭식장애, 약물이나 알코올 의존장애 등 주요 장애를 애착문제와 관련지어 설명하고 있다. 본인이 30여 년간 치료했던 사례를 통해 애착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서 불안정한 애착이 성인이 된 후에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상세히 알려준다. 부모 자녀 관계가 정서 발달에 미치는 영향은 익히 알려져 있다. 더 나아가서 문제 되는 행동, 애착장애의 유형, 그리고 회복 방법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애착이 삶에서 어떻게 안전기지의 역할을 하는지, 그리고 불안정한 애착에서 비롯된 불안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확인해볼 수 있을 것이다.
- 이현주 (임상심리전문가, 『관계의 99%는 소통이다』 저자)
인간에게 애착이 없다면? 그 황망한 상태를 ‘죽음에 이르는 병’으로 통합한 저자의 통찰력이 놀랍다. 정신과학은 인간의 고통에 다양한 이름을 붙였다. 우울증,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DHD), 경계선 성격장애. 현장의 전문가라면 표면적 진단이 문제를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동감할 것이다. 고통의 근원에는 무엇이 있는가? 애착 분야의 권위자인 오카다 다카시 박사는 예리한 시각으로 애착을 짚어낸다. 사회문화적 배경에서 실제 사례까지,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돌봄’이라는 진짜 해결책까지 녹여냈다. 행복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황선미 (코헬렛 카운슬링 대표, 『처음 시작하는 MMPI』 저자)
애착 트라우마는 아동기 우울증, ADHD, 중독,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까지 유발한다. 이렇게 몸과 마음에 중요한 애착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저자는 애착 연구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부터 문학 작가들의 흥미로운 애착 유형 사례까지 소개하며 친절하게 알려준다. 우리에게 희망적인 건 양육자가 아닌 나와 안정 애착을 다시 맺을 수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에게 안전기지가 되어주려면 꾸준한 연습이 필요하다. 저자가 제시한 대로 일관성 있는 공감을 통해 내 마음부터 헤아리는 것이 시작이다. 나와의 소통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내딛어보자.
- 김세정 (카운슬러 코리아 상담사, 『감정에 휘둘리는 당신을 위한 심리수업』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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