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닫기
사이즈 비교
소득공제 정가제 Free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월간) : 7월 [2024]
잡지

르몽드디플로마티크 (월간) : 7월 [2024]

: 한국판

르몽드디플로마티크 편집부 | 주식회사 르몽드디플로마티크 | 2024년 06월 28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6 리뷰 5건 | 판매지수 426
정가
18,000
판매가
17,1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유료 (도서 15,000원 이상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6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20*285mm
ISBN13 9791192618616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윤석열 대통령도 술 마시길 좋아하고, 어퍼컷을 날리며 농담하길 좋아하는 자연인 윤석열의 신체와 헌법이 부여한 대통령으로서의 신체가 공존한다. 하나는 개인적 페르소나이고, 다른 하나는 공적인 페르소나이지만, (그의 손바닥 글씨처럼 왕이나 다름없는) 국가 최고 권력자로서의 그는 불행하게도(?) 두 개의 신체를 동시에 갖는 바람에 공사를 따로 나눌 수 없다.

- <대통령의 페르소나> 中


마요트는 프랑스의 101번째이자 가장 가난한 데파르트망이다. 경제는 침체됐고 치안 악화로 관광산업은 몰락했다. 주된 생업은 농업으로, 주로 식량 작물을 재배하는데 이 역시 생산량이 많지 않다. 마요트는 거의 대부분의 식료품을 수입한다. 과거 마요트에 거주한 적이 있는 파블로 게바라는 “남미 산 냉동 닭 날개에 모두 익숙해졌다”라고 설명했다.

- <“마요트는 생사의 갈림길에 있다!”> 中


조직화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른 지역과 달리, 센생드니는 교육부의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운동의 선봉에 서 있다. 노조 연합은 교사와 보조 인력, 교무 직원 8,500명을 채용할 것과 노후화된 건물 개보수를 위한 자원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교직원과 학부모, 학생들은 위 사항을 요구하며 하나가 됐고, 그들을 지지하는 목소리는 줄어들지 않고 있다.

- <프랑스 교사들이 정부의 ‘사회적 선별’에 반대하는 이유> 中


최근의 상황에 대해서도 러시아는 양측 모두를 똑같이 비난했다. 10월 7일 하마스의 습격에 대해서는 “그 어떤 명분도 없는 행위”라고 규탄했으며, “가자지구의 민간인 거주 지역에 대한 무차별한 공습” 역시 똑같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러시아는 그해 10월 13일 곧바로 유엔 안보리에 결의안을 제출하는 등 거듭 휴전을 호소해왔고, 특히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정치적 해결을 촉구했다. (러시아의 결의안은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부결됐다.)

- <미국에 가로막힌 러시아의 외교 중재> 中


인간이 “자신과 유사한 존재와의 연결을 우선시하도록 진화론적으로 프로그래밍” 되었다 할지라도, 뇌를 단층 촬영해 본 결과 인간에겐 이를 위한 해결책이 내재해 있다. 바로 공감 능력이다. 이 능력이 그렇게 자랑할 만큼 대단한 것은 아니다. “다양한 종이 자신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적응 방식”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를 통해 인간은 “더욱더 사회적이고 협력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 <우리는 본능적으로 인종차별주의자일까?> 中

회원리뷰 (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7,1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