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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기획자의 습관

좋은 습관 시리즈-42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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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44쪽 | 128*188*15mm
ISBN13 9791193639153
ISBN10 11936391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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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의뢰서에는 이런 내용이 포함된다. “당신 브랜드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시장에서 차별화된 역량은 무엇인가요?” 이런 정성적인 질문에서부터 예산과 작업 기간을 확인하는 정량적인 질문도 있다. 의뢰인은 의뢰서를 쓰며 생각을 정리하고, 광고회사는 의뢰서를 읽으며 고객의 마음을 본다. 이 과정은 마치 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는 것과 비슷하다.
--- p.16

광고 의뢰서만 보고 그 대표의 결을 어떻게 아느냐고 반문할 수 있다. 그렇지 않다. 의뢰서에는 그 대표의 결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대표가 직접 쓰지 않아도 마찬가지다. 직원이 대신 쓴 의뢰서라도 브랜드를 보고 의뢰서를 보면 창업자의 캐릭터가 그려진다.
--- p.21

세상에는 남의 말을 듣고 성공한 사람보다 자신을 믿고서 성공한 사람이 훨씬 많다. 광고 역시 그렇다. 나를 믿어야 한다. 그러니 리더의 역할이 광고계에서는 특히 중요하다. 감이 떨어지는 리더라면 안 좋은 아이디어를 선택하고, 결과적으로 나쁜 결과를 낳는다. 이것은 광고회사의 리더에게만 해당되진 않는다. 광고주(리더)에게도 해당되는 얘기다.
--- p.27

나는 프레젠테이션하는 날이 오면 마치 사랑 고백을 하러 가는 날처럼 생각한다. 내가 얼마나 이 브랜드를 사랑하는지 증명하는 날이며 오매불망 기다려온 고백의 날이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생각하면 발표 자리가 매우 쉬워진다. 나의 사랑을 증명하기만 하면 되니까. 하지만 브랜드를 사랑하지 않은채 이익 관계로만 접근하면 상대방은 금방 눈치챈다.
--- p.32

광고주를 만족시키는 것보다 광고주의 고객을 만족시키는 것에 신경을 더 써야 한다. 그리고 그렇게만 된다면 광고주 역시 자연스럽게 만족하게 되어 있다. 지금 당장 잃는 것 같은 느낌이 들때 두려움이 엄습한다. 그러나 잃는 것이 있어야 얻는 것도 생긴다. 마케팅의 세계는 그렇게 복잡 미묘하다.
--- p.53

이렇듯 좋은 광고는 미묘한 균형을 맞출 수 있어야 한다. 자랑이지만 재수 없지는 않게, 겸손하기만 하면 기억에 남지 않으니 적당히 어필할 것. 이런 냉탕과 온탕을 적절히 섞어야 광고는 생명력을 발휘한다. 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현실 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지만 광고에서는 필수인것처럼 말이다.
--- p.58

사람들은 진실을 믿지 않는다. ‘진실처럼 보이는 것’을 믿는다. 믿어야 할 것을 믿지 않고, 믿고 싶은 것을 믿는다. 소비자는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이성적인 사고를 하고 합리적인 선택을 하는 게 인간이라고 믿고 싶지만, 알고 보면 지극히 감성적이고 비이성적인 결정을 하는 것이 인간이다.
--- p.60

일단 고객은 광고 캠페인 자체가 싫다. 소중한 내 시간을 빼앗는 것 같고 내 지갑을 여는 것처럼도 생각한다. 그래서 도망부터 가고 본다. 이런 고객을 자리에 앉혀야 하고 내 얘기를 듣게끔 해야 하는 게 광고의 일이다. 그러니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 p.75

간절함이 기획을 만든다고, 죽을 만큼 힘들 때가 오면 살아날 아이디어를 떠오른다고, 광고인도 마찬가지다. 광고인의 열정이 가장 불탈 때는 계약금이 가장 클 때가 아니라 응급실에 실려와 피를 토하면서 삶에 대한 간절한 눈빛을 보내는 브랜드와 마주할 때이다. 그 모습을 본다면 어떤 광고인이 허투루 일할 수 있겠는가.
--- p.82

이번 광고에서 우리가 쓴 카피는 진부하다. 누구나 쉽게 떠올릴 법한 문장이다. 하지만 이런 진부한 말도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하느냐, 뉴욕의 타임스퀘어 옥상에서 하느냐에 따라 임팩트가 달라진다. 광고인도 진부한 이야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어디에서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 누구나 할 법한 예상 가능한 메시지이지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하면 진부함은 사라진다. 100점짜리 광고는 아니라도 합격점은 받을 수 있다.
--- p.87

소비자는 브랜드의 무기를 보고 지갑을 연다. 여기서 무기란 콘셉트다. 나는 상위 노출을 바라는 광고주에게 항상 묻는다. 전쟁터로 나갈 무기는 준비되셨냐고. 명확하게 답을 하지 못한다면, 먼저 명확하고 뾰족한 콘셉트부터 갖추라고 말씀드린다. 그래야 상위 노출이 되어도 단골이 생기고 찐 팬이 생길 수 있다.
--- p.96

광고는 시선의 싸움이다. 다만 시선이 자기중심적이면 안 된다. 타인 중심, 그 사람 중심, 소비자 중심이어야 한다. 그 사람이 되어봐야 아이디어가 보이고 좋은 메시지가 나온다. 좋은 광고를 만들고 싶다면 먼저 그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러면 보이지 않던 것이 비로소 보인다.
--- p.108

고객이 어떤 말을 하는지 알아야 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다. 그런데 가끔은 까먹고 내 언어에 집중할 때가 있다. 내가 가진 게 많거나 자랑할 게 많을 때다. 좋은 광고는 고객의 언어로 말하는 광고다. 전문 영역일수록 그것만 잘 해도 경쟁 브랜드와 차별화 할 수 있다.
--- p.115

‘어떻게 하면 광고처럼 보이지 않을까?’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광고인 줄 아는 순간 사람들은 자신의 지갑을 지키기 위해 눈을 돌린다. 광고가 아니라 우리 삶의 일부여야 한다. 광고가 아니라 우리 실생활의 이야기여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들어볼 법한 이야기여야 한다. 어려운 단어를 쓰는 순간 상대는 달아나 버린다. 쉬운 말을 해야 상대방은 귀를 연다. 거기에 사랑과 관심이 담겨 있어야 마음은 열린다. 당신의 언어가 곧 마케팅이자 돈이다.
--- p.118

나는 앞으로 많은 광고가 이런 방향으로 가리라 본다. 광고판에서 나오는 광고는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다. 광고판이 아니라 하늘, 공기, 풍경 등을 이용한 예상치 못한 광고가 대세를 이룰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디지털 기술과 결합하여 광고는 더욱더 우리 삶 깊숙이 파고들 것이다.
--- p.120

최고의 포지셔닝은 바로 한 단어에 집중하는 것이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단어만 말하는 것이다. 혹시 그 단어를 말하지 않더라도 그 단어의 콘셉트에서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그런 점에서 보면 그랜저는 정말 진득하게 수십 년간 성공이라는 한 단어로 광고를 만들어 왔다. 그 결과 그랜저는 한국에서 가장 자주 볼수 있는 자동차가 되었다. 회사 법인 차량에 그랜저가 많은 이유도 바로 이런 포지셔닝 덕분이다.
--- p.131

이럴 때 광고주에게 해주고 싶은 얘기는 전문가의 의견에 따르라는 것이다. 그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하다. 행정의 업무는 공무원에게 맡겨야 하고, 수술은 의사에게 맡기는 것이 가장 확실하다. 의사에게 “이 부위를 째서 저기를 봉합해달라”라고 말하는 순간 몸은 망가지고 만다. 광고는 철저하게 배려의 커뮤니케이션이다. 나보다 상대를 앞세워야 한다. 그러면 캠페인의 성공은 가까워진다.
--- p.139

아이디어를 생각할 때는 머리와 손이 바빠야 한다. 머리는 쉴새 없이 생각하고, 손은 끊임없이 받아써야 한다. 그러다 보면 운 좋게 매력적인 단어가 걸린다. 단어가 걸리면 카피라이팅은 조금 쉬워진다. 핵심 단어에 이것저것 살을 붙이다 보면 어느새 명문장이 ‘짠’하고 나타난다. 광고 카피를 쓸 때 겁먹지 마라, 부지런히 써봐라, 한 개를 쓰는 것보다 열 개를 쓰는 것이 좋고, 열 개보다는 백 개를 써보는 것이 좋다, 이런 말을 한다. 틀린 말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해서 쓴 카피 중 단 한 줄만 건져도 성공이다. 한 개만 써서 실패하면 100%의 실패지만 열 개 중 하나만이라도 건져낸다면 성공 확률은 10%로 올라간다. 종이든 스마트폰이든 상관없다. 적고 적고 또 적자.
--- p.141

광고회사의 관심을 싫어하는 광고주는 세상에 없다. ‘우리 브랜드를 이렇게 신경 쓰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광고주가 하게 되면 신뢰라는 말을 굳이 하지 않아도 광고회사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게 된다. 10년 가까이 광고 일을 하며 다양한 성향의 광고주를 만났다. 정에 호소하는 광고주, 돈이면 다 된다는 광고주, 일 시키고 잠수 타는 광고주 등 참 다양했다. 하지만 결국 잘되는 광고주는 본질에 집중하는 광고주였다. 광고가 메인이 아니라 철학이 중심이 되는 브랜드를 갖고 있는 광고주 말이다. 그들은 묵묵히 ‘어떻게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고객이 우리와 사랑에 빠지게 만들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이다.
--- p.178

반복의 힘은 무섭다. 나의 ‘재능 없음’을 이겨낸다. 아무리 글을 못 쓰는 사람이라도 매일 쓰면 실력이 늘기 마련이다. 그 과정은 고통스럽다. 하지만 그러다 보면 근육이 붙는다. 어느 정도의 근육이 붙으면 웬만한 통증쯤은 느껴지지도 않는다. 나는 광고주의 오펜스를 단단한 근육으로 디펜스하는 셈이다.
--- p.182

브랜드와 소비자의 관계는 연인 사이와도 같습니다. 연인은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상대방과 눈높이를 맞추고 그(그녀)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 살핍니다.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병원의 원장님은 광고에 본인이 쓴 의학 논문을 넣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환자들은 무슨 말인지도 모릅니다. 이럴 때 커뮤니케이션의 불균형이 벌어집니다. 소비자를 끊임없이 파악하고 눈높이를 맞춰야 공감이라는 요소가 탄생합니다. ‘공감’하지 못하면 사람들은 그냥 돌아서 버립니다.
--- p.190

5년 뒤라면, 광고는 나를 가장 잘 아는 친한 스토커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너무나 나를 잘 알고 나를 위로해주며 나에게 집착하는 친구이자 스토커 같은 존재. 그리고 광고에도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나타날 것입니다. 내가 부자라면 명품 광고가 따라다닐 것이고, 가난하다면 일회용품 광고가 따라다닐 것입니다. 이걸 바람직하다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좀 어려운 숙제입니다. 하지만 기억해야 할 것은 광고가 스토커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 p.195

내가 만족시켜야 할 한 사람이 정해졌다면 그때부터는 고객을 해부해나가면 된다. 고객의 행동 패턴, 뇌 구조, 기분, 습관, 돈 쓰는 방법, 돈을 대하는 태도 등을 연구한다. 알파고와 대결한 이세돌 9단이 한 수를 두기 위해 상대방의 30수 앞을 고민한다고 했다. 이 정도로 깊에 고민하다 보면 디테일이 생기지 않을 수 없다. 상대방 성향에 집착하다 보면 디테일은 저절로 만들어진다. 이것이 소상공인이 한 명의 고객에게 집중해야 하는 이유이다. 까다로운 고객 한 명도 만족시키지 못하면서 대중을 만족시키려 들면 안 된다. 구구단도 모르는 학생이 미적분을 풀려고 덤비는 꼴과 같다.
--- p.199

그 사람이 사회적 위치가 높은 사람이었고, 그런 고객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한 게 그저 운이었다고만 말하고 싶지는 않다. 진심으로 마케팅을 한다면 반드시 눈덩이처럼 돌아온다. 혼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입소문을 타고 여럿이 함께 나타난다. 진심에는 이자가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찐 마케팅의 힘이다.
--- p.203

사람은 절대 타인의 문제를 자신의 문제만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다. 내 일처럼 심각하게 들어주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은 대수롭지 않게 듣는다. 그런 점이 나를 편안하게 만든다. 내 얘기를 들어주는 사람들 덕분에 나의 고민은 작아진다. 그러니 광고 일을 하다 슬럼프를 겪는다면 대화할 사람을 찾으라고 조언해주고 싶다. 그리고 운이 좋다면, 그 사람이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줄지도 모른다.
--- p.220

인사이트(통찰이라는 뜻)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in(안)과 sight(보다)라는 뜻인데,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우리 삶에 있어서 인사이트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일 깨닫는다. 혹시 ‘인사이트는 타고나는 거지’ ‘나는 지식이 부족해 인사이트가 없어’라고 생각하는 분이 있다면 임계점에 도달하는 수준까지 연습이든 실전이든 계속할 필요가 있다. 나도 그랬지만 하다 보면 몸으로 터득하는 시점이 온다.
--- p.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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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잠들 때까지 매일 접하는 광고들을 우리는 ‘유튜브 프리미엄’을 구입할 정도로, 가능하면 세상 밖으로 나오는 것을 막고자 돈까지 씁니다. 이런 시대를 살아가는 와중에 만난 김종섭 대표의 광고는 오히려 찾아보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습니다. 눈길을 사로잡고 발길을 멈추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광고들이 지극히 인간적이고 기발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광고를 세상에 내놓기까지 얼마나 지독하게 고민하고 애썼는지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저 자신도 초심을 챙겨보면서 전심을 다해 다시 나아가보자고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통해 좋은 자극과 큰 영감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 이채훈 (제일기획 CD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우리는 모두 “기획자이자 마케터”다. 그런 시대에 살고 있다. 김종섭 대표의 경험이 담긴 이 책으로 좋은 광고를 만드는 “기획자(마케터)의 습관”을 만나보길 진심으로 바란다.
- 탁훈식 (한국공공마케팅연구원 원장)
김종섭 소장은 같은 광고인이라도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광고를 만든다. 그래서일까? 그의 남다른 아이디어를 사랑하는 광고주가 많다.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면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김진향 (『브랜드로 산다는 것』저자)
“크리에이티브가 약하면 콘셉트를 팔고, 콘셉트가 약하면 크리에이티브를 팔아라”는 말이 있다. 광고는 기획과 제작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상업 예술이다. 김종섭 대표는 그 무대를 진정 즐길 줄 아는 분이다.
- 흑상어쌤 (『하루 10분 마케팅 습관』 저자)
“대체 이 광고를 만든 사람은 누구지?” 김종섭 대표의 광고를 보고 그랬다. 보이지 않는 고객의 욕망을 이처럼 쉽게 풀어낼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무엇보다 재미난 책이라는 점도 잊지 않고 강조하고 싶다.
- 그래서노벰버(윤민옥) (『그래서 학원 마케팅』 저자 )
그가 만드는 광고는 늘 사람들 시선을 사로잡았고, 입소문이 났으며, 여러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살려냈다. 광고를 사랑하는 진정한 광고인의 인사이트가 담긴 책이다.
- 박하연 (월급쟁이부자들(주) 기획PM)
“오~?(어떻게 이런 생각을)”했던 나에게 “아~!(이렇게 되는 거구나)”하는 깨달음을 가져다준 책이다. 광고의 창의성과 실현 과정을 세심하게 풀어낸 책이다.
- 유선일 (『SNS 마케팅 글쓰기』저자)
이 책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도 적용되겠지만, 외식업을 하는 우리같은 사람이 봐도 좋다. 김종섭 소장의 말처럼 요리만 잘한다고 가게가 대박 나는 것은 아니다. 경영은 또 다른 문제다. 크리에이터와 경영자 사이의 “균형”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 구교찬 (스톡홀름샐러드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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