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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여 다시 일어나라

: 한국 교회를 살리는 10가지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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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04쪽 | 140*200*14mm
ISBN13 9791198111999
ISBN10 119811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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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가 부흥하던 시절, 산기도도 함께 부흥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많은 성도가 산과 들로 나가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시기에 우리에게 산기도를 다시 하게 하신 이유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고지를 점령하십시오. 전쟁에서 고지를 점령하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평정이 됩니다. 우리의 신앙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가장 힘든 걸 점령하고 나면 나머지는 쉬워집니다. 산기도를 하고 나면 실내에서 하는 철야기도가 쉽게 느껴지듯, 신앙의 영역도 동일합니다.
--- p.24

선지자 학교를 통해 하나님은 내게 돌파가 일어나게 하셨다. 평소 몸이 약하던 나는 아프고 힘든 것이 염려되어 좀처럼 과한 활동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매일 모임에 참석한 선생님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또 이른 아침 선지자 학교 참석 후 밤이 되어 산에서 철야까지 하는데도 몸이 전혀 아프지 않았다. 오히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람들을 더 잘 섬기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히브리서 말씀에 뜨겁게 반응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내 육신의 연약함마저 뛰어넘게 하신 것이다.
--- p.41~42

그토록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우리 자신이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약속도 잘 믿지 못합니다. 반대로 스스로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이 된다면 하나님의 약속 또한 신뢰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먼저 사람과의 약속을 잘 지켜야 합니다.
--- p.52

성경을 읽는 데 하루 1시간을 못 낼까요? 1시간이 안 되면, 하루 30분은 어떨까요? 사실 시간이 없는 것보다 마음이 없는 이유일 겁니다. 그것은 우리가 주를 위해 살고 있지 않다는 방증이며, 우상숭배에 빠져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가 됩니다.
--- p.64

"말씀 읽기는 우리가 말씀 읽는 걸 너무나 싫어하는 원수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그 원수에 정확하게 대응해야 하는 영적 싸움이다!"
--- p.70

예수님을 많은 사람이 믿는 것도 중요하지만, 믿는 사람이 제대로 믿는 것도 필요한 시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아무런 표시가 나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통해 주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는 내적 능력을 키우십시오. '주님과의 동행'은 운동으로 건강관리를 도모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 외에 건강 관리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의 삶에 건강과 체력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아무리 좋은 일이라도 얼마 하지 못하고 벽에 부딪히고 맙니다. 가능한 실내를 벗어나 하나님이 주신 햇빛과 자연 속에서 동행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 p.110

금요일 금식을 하면서 좋은 것은 일주일에 한 번씩 나의 영·혼·육이 '안식', 혹은 '리셋'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평소 바쁘게 살아갈 때는 안식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꼈는데, 요즘은 갈수록 금식하는 날이 안식하는 날이 되어가고 있다. 음식을 먹지 않고, 음식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니, 생각이 단순해지고 육체노동의 시간도 줄어든다. 그리고 몸에 음식이 들어오지 않으니, 자연스레 몸이 가벼워진다. 일주일간 절제하지 못해 좋지 않은 음식들로 몸을 채울 때가 많은데, 하루 금식과 그 후 1, 2끼의 보식을 통해 몸에 좋은 것을 섭취하게 된다. 무엇보다 가장 좋은 것은 영의 상태도 좋아진다는 것이다. 몸에 에너지가 없으니, 생각이 단순해지고 반드시 해야 하는 것에만 집중하게 된다. 그래서 말씀 읽는 것과 기도하는 것에 집중하게 된다.
--- p.126

입술의 감사는 영적인 판도를 반전시키는 도구가 된다. 어려운 감사일수록 반전은 더 극적이다. 내가 원하는 대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지만, 감사 이후 형통의 복이 따르는 것을 여러번 경험하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라고 하신 것은 과연 좋은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 p.166~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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