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 마음은 점점 더 분열되고 양극화되는 세상에 효과적인 해독제 역할을 한다.”
- 니르 이얄 (『훅』, 『초집중』 저자)
“마음과 생각을 닫아야 할 이유가 수만 가지인 두려움과 양극화의 시대. 이 책은 우리에게 마음과 생각을 열라고 손 내민다. 혼란 가득한 세상에 대처하는 네이트 클렘프의 방법은 실용적이면서도 진실하고,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으면서도 한껏 고조돼 있다.”
- 마사 벡 (『어두운 숲길을 단테와 함께 걸었다』 저자)
“깊이 있는 지혜가 가득한 이 책은 오늘날 갈수록 디지털화되어 가는 가상현실의 무아지경에서 벗어나 창의력과 지성, 사랑을 갖춘 사람으로 살아가도록 길잡이가 되어준다.”
- 타라 브랙 (『쓰지 않은 마음』 저자 )
“이 책의 여정을 제대로 즐기려면 안전띠부터 단단히 매자. 최첨단 과학, 신비주의자들의 통찰, 연약한 자기 탐구, 실험적인 강력한 수행과 함께 정치적 양극화에 대한 신랄한 비판이 여러분을 신비와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클렘프는 그 무엇에도 압도당하지 않고 열림을 추구하는 방법에 대해 최적의 대안을 제시한다.”
- 릭 핸슨 (『붓다 브레인』『12가지 행복의 법칙』 공저자 )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꼭 한 번 읽어봐야 할 책. 혼란하고 분열된 세상에 맞서 열린 마음을 유지하도록, 지극히 개인적인 여정으로 안내한다.”
- 게이 헨드릭스 (『의식적인 삶(Conscious Living)』 『큰 도약(The Big Leap)』 저자)
“머리와 가슴이 완벽히 조화된 클렘프, 그를 통해 마음을 열면 우리 삶이 한층 더 풍요롭고 충만해질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
- 애담 알터 (『신과 저항의 해부학(Anatomy of a Breakthrough and Irresistible)』 저자)
“생각과 마음을 굳게 닫아두기만 하려는 세상에서, 한 존재로서 우리는 어떻게 경이로움을 되찾을 수 있을까? 한 사람의 철학자이자 아버지로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작가는 인간성을 되찾기 위한 숭고한 여정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스토리텔링, 과학, 철학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이 책은 우리가 열린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마법을 선사한다.”
- 발레리 카우어 (『낯선 사람은 쳐다보지 말 것(See No Stranger)』 저자)
“독특한 매력이 가득 담긴 이 책은 통찰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작가는 활짝 열린 마음으로 개인적 경험에 기반한 깊이 있는 깨달음을 공유하는데, 이는 과학과 명상, 정치적 양극화 사이의 무수한 점을 연결한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마음을 차분하게 집중하는 초기 마음챙김 수행에서 우리의 내면과 외부 세계에 대응할 더 많은 공간을 제공하는 열린 단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정치적 양극화 툴’을 포함한 실용적인 수단은 소위 정적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강력히 추천한다!”
- 로흐 켈리 (명상 앱 마인드풀 글림프스 제작자, 『손쉬운 마음챙김의 길(The Way of Effortless Mindfulness)』 저자)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매력 넘치는 작품! 이 책의 목표는 여러분이 휴대폰 스크린 속 가상 세계에서 탈출해 현실 세계에 집중하며 정치적 문화적으로 반대편에 선 이들과 대화를 하도록 영감을 주는 것이다. 그것이 이뤄진다면 책의 목표는 완벽히 이룬 셈. 자, 이제 휴대폰을 끄고 책속으로 들어가 여러분의 마음 문을 넓혀보자.”
- 돈 라틴 (『사이키텔릭의 신(God on Psychedelics)』 『우리의 마음을 바꾸다(Changing Our Minds)』 『하버드 사이키델릭 클럽(The Harvard Psychedelic Club)』 저자)
“이 책은 끊임없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게 만드는지에 대해 설득력 있는 논거를 제시한다. 작가는 명쾌하고 매력적인 문체로 열림을 향한 때로는 고통스러운 여정을 자세히 언급한다. 이를 통해 열린 태도를 평생의 습관으로 삼기 위한 실용적인 툴을 제공한다. 이는 우리가 현재에, 그리고 우리 마음에 집중하는 데, 나아가 더 긴밀히 연결되고 사랑 넘치는 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 레이첼 누워 (『나는 사랑을 느낀다(I Feel Love and Poached)』 저자)
“깊은 공감을 자아내는 이 책은 작가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통해 혼란하고 분열한 현대 사회에 대한 통찰을 깊고도 가볍게 풀어내고 있다. 작가는 누구나 손안의 작은 휴대폰 세상에 가까이 다가가 타인을 포용하며 현재에 집중하는 삶을 살 수 있음을 강조한다. 습관적 주의산만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지만, 그것을 향한 노력은 그만한 가치가 있음을 보여준다. 나는 이 책을 통해 내게 주어진 일과 시간, 주변 사람들, 집중력, 열린 마음에 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 우리 사회가 필요로 하는 진정한 해방감을 주는 책이다.”
- 자이말 요기스 (『솔트워터 붓다와 공포 프로젝트(I Feel Love and Poached)』 저자)
“이 책은 내면의 위태로움이 외부의 정치적 분열로 이어지는 현대 사회의 위기를 다루고 있다. 클렘프는 우리 모두 더 나은 시민이 되길 긴급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이 묻는다. 우리는 품위 있는 시민으로서 이념적으로 다양한 국가 또는 전 세계의 통합을 위해 자신의 내면을 제대로 다듬어갈 수 있을까? 이 책은 배려와 연결에 관한 개개인의 도덕적 양심에 불을 지핀다. 이와 함께 정치적인 좌파, 우파, 중도보다 훨씬 더 크고 깊은 것을 향한 굶주림이 우리 안에 있음을 일깨워 준다. 그래서 그는 이렇게 말한다. “지금은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할 때다.”
- 리사 밀러 (컬럼비아대학교 심리학 및 교육학 박사과정 교수,)
“마침내 양극화 문제를 한탄하는 데서 그치지 않는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일상에서의 닫힌 마음이 나와 견해를 달리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해를 방해할 뿐 아니라 나 자신의 건강과 인간관계에도 안 좋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문제를 정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의 편견을 극복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의 독특한 접근 방식은 오늘날 정치적 양극화 문제 해결에 필수적이다.”
- 제이슨 알트마이어 (전 미국 하원의원, 『데드 센터(Dead Center)』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