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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모들의 속마음

: 요즘 사모는 어떻게 탄생하고 어떻게 살아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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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135*200*20mm
ISBN13 9791193996089
ISBN10 119399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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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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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그러한 다양한 사모들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사모는 잘해야 본전” 내지는 “사모는 욕먹는 자리”라는 인식이 한국 교회 안에 편만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만큼 조심스럽고 어려운 자리입니다. 그래서 자기 이야기를 솔직히 풀어내는 사모님들의 이야기가 더 귀하게 느껴집니다. 이 책을 통해 전국 교회에서 사모로서 존재하는 모든 분들이 공감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정천성 (강소라 사모 남편)
교회에서 사모는 ‘목회자의 그늘 뒤에 있는 사람’, ‘교회에서 눈 밖에 나서는 안 되는 사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목회자를 내조하고 돕는 사람’이라는 인식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사모도 한 사람의 성도이자 하나님의 형상으로 존귀하게 지음받은 존재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모’로 부름받게 하셨고, ‘사모’의 섬김을 통해 어떻게 주님의 몸 된 교회를 세우시고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시는지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이현수 (박세윤 사모 남편, 파이디온선교회 사역자훈련팀 간사)
오늘날 여전히 목회자와 사모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사모가 된 이상 이제는 교회 안에 누군가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는 일은 어려워지게 됩니다.이 글은 단지 제 아내의 속마음은 아닐 것입니다. 모든 사모님들의 속마음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이 글이 교회 가운데 치열하게 자기 역할을 찾고 구하며 감당해 나가셨던 과거 모든 사모님들에게 위로와 기쁨의 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염효섭 (박슬아 사모 남편)
성도들은 목사와 사모, 또는 목사의 가정에 대한 기대치나 환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을 솔직하게 얘기한다는 것은 사모들에게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이 책에 사모들의 속마음(사정)을 솔직하게 담아낸 것을 보면서 사람 냄새가 남을 느낍니다. 사람 냄새가 나는 이 책을 통해 사모와 성도의 거리가 좁혀질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분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며 이렇게 말하게 될 것입니다. “나는 행복한 성도입니다.”
- 유지훈 (소지희 사모의 남편, 스토리처치 담임)
사모 이전의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을 다시 마주하고, 하나님 앞에 환하게 웃는 얼굴로 변하기 원하는 분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십시오. 그리고 자기 자신을 마주하십시오. 그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이 책으로부터 용기를 얻으십시오. 이 책의 저자들을 만나 주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동일하게 만나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 김대훈 (이슬비 사모 남편)
사모이지만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간증들이 담겨 있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사모님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통과한 삶의 고백들이 채워져 있습니다. 저는 아내의 글을 읽으며 계속 울고 웃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내의 씨름과 눈물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사모로서 살아가는 아내를 진심으로 지지하고 응원하며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장산하 (이은미 사모 남편, 위드처치 담임, 《결혼생활, 나만 힘들어?》 저자)
저는 아직도 아내가 사모라는 것이 믿기지 않습니다. 물론 목사인 저도 그렇습니다. 어린 시절, 철없는 고등학생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중학생이 만나 불꽃 같은 시간들을 보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오늘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에 있었던 수많은 일들 가운데 아내가 일부분을 글로 솔직하게 풀어냈습니다. 목회자와 사모로서 살아가기 쉽지 않은 이 시대 속에서, 모든 것이 부족하지만 ‘이렇게 서로 믿고 의지하며 예쁘고 아름답게 살아가려고 하는 목회자 부부가 있구나’ 하며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아론 (이정희 사모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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