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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5년 08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292쪽 | 182*257*20mm
ISBN13 9791198687500
ISBN10 1198687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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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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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성경의 이름은 후대에 붙여진 것으로 사도행전만 빼고 전부 저자나 수신자의 이름으로 정해졌다. ‘마가’는 로마식 이름이고, 그의 히브리 이름은 ‘요한’이다. 그래서 그의 히브리 이름을 따라 요한복음이라 하여도 되지만 그러면 요한복음과 혼동되기 때문에 그의 로마식 이름을 따라 마가복음이라 부른다. 마가복음은 마가가 전하는 복음 이야기이다. 복음서 중에서, 가장 짧은 책〈눅(19,446단어), 마(18,329단어), 요(15.625단어), 막(11,286단어)〉이며 가장 먼저 기록된 것(50년말-60년초)으로 보는 사람이 많다. 마가는 아마 마가의 다락방 주인의 아들이었을 것이다. 클레멘트는 마가가 베드로의 설교를 주로 참고하여 복음서를 기록하였다고 말한다. 마가는 바나바의 친척이며 부요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는 청소년의 때에 본 예수님과 사도들의 증언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기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마가는 복음에 대해 말한다. 창세기에서 1창조를 말하였는데 마가는 의도적으로 창세기의 첫 단어를 사용하면서 2창조를 말한다. 복음은 2창조에 해당한다. 아주 놀라운 일이다. 마칠 때는 부활로 증거되는 2창조에 대한 놀람으로 마치고 있다. 1:1 복음의 시작. 이 구절은 마가복음 전체의 주제 역할을 한다. 마가복음은 '복음의 시작'에 대해 말한다. 사람들이 믿고 있는 복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말하기 위해 기록하고 있다.

'시작(헬, 아르케)'은 창세기의 '태초에(히, 레쉬트)'와 같은 의미의 단어다. 창세기는 히브리어고 마가복음은 헬라어라는 것만 다르다. 구약의 헬라어 번역 성경인 70인역은 창세기를 ‘태초에(헬, 엔 아르케)’로 시작한다. 창세기 1장 1절에서 세상이 시작된 것을 이야기했다. 세상의 시작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시작을 알아야 존재의 의미를 알고 목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처럼 이제 복음의 시작을 알아야 한다. 그것을 알아야 복음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존재 의미와 목적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심이 참으로 큰 일이었다. 동일하게 오늘날 우리에게 복음이 시작되고 전해지는 것 또한 매우 큰 일이다. 제2창조라 할 수 있다. 엄청난 시작이다. 그래서 창세기의 시작을 생각할 수 있도록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서 복음의 시작에 대해 말한다. 복음의 시작이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 일인지를 알아야 한다. 예수님이 '그리스도'로 오신 것은 우리를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구원하시는 분으로 오신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다.

복음은 '예수님이 전하신 것' 또는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다. 예수님은 영원한 나라의 왕으로 오셨다. 그러니 예수님 자체가 놀라운 복음이고, 예수님이 가져오시는 영원한 행복의 나라는 행복한 복음이다. 이 땅의 모든 문제는 복음 안에서 녹아진다. 영원한 나라가 임하면 다시는 그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복음이다.

7:3 장로들의 전통. '미쉬나'를 의미한다. 말씀을 해석한 것이 '미드라쉬'이며, 말씀을 더 잘 지키기 위해 다양한 것을 더 첨가하여 새로 규정한 구전 율법이 ‘미쉬나’이다. 이것을 장로들의 전통, 구전 율법, 미쉬나 등으로 부른다. 손을 잘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본래 음식을 먹을 때 손을 씻는 것은 제사를 드리는 제사장들이 씻는 것과, 일반 사람들이 화목제를 드리고 나서 가져온 고기를 함께 먹을 때 먹는 사람들이 손을 씻는 것이 있다. 그러나 장로들의 전통은 그 율법을 더 확장하였다. 제사장들이 성전에서 하는 것처럼 일반 사람들은 자신들의 집이 성전이기 때문에 자신들의 집에서 또한 그래야 한다고 가르쳤다.

8:6-7 떡 일곱 개...작은 생선 두어 마리. 여기에서 생선은 오빵이어에서의 생선(헬, 익투스)과 다른 단어(헬, 익투디온)다. ‘작은’을 의미하는 접미사가 붙어있다. ‘두어(헬, 올리고스)’는 ‘조금’이라는 뜻이다. 직역하면 ‘작은 생선 조금’ 또는 ‘생선 조각 조금’이다. 그래서 나는 이것을 ‘칠빵소어’라 부른다. 예수님은 그것을 축사하시고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셨다.

8:8 배불리 먹고. 사천 명의 사람이 배불리 먹었다. 빵 일곱 개와 생선의 작은 쪼가리 조금 있었을 뿐인데 그것으로 수 천의 사람들이 배불리 먹었다. 매우 놀라운 일이다. 그날 한 끼의 식사는 그들이 먹었던 수많은 식사와 달랐다. 그들이 들었던 복음이 눈앞에서 가시적으로 일어났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복음이 그들 안에 아주 짧은 순간이지만 경험되는 순간이었다. 어떤 이들에게는 그것이 그들의 꿈이 시작되는 순간이었을 것이다. 몇 명이나 꿈꾸기 시작했을까? 오늘날 이 글을 읽으면서 꿈꾸기 시작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 나라는 어찌 보면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꿈같은 이야기였다. 현실 밖의 이야기였다. 그러나 칠빵소어의 사건을 통해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 결코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은 복음이 실제 복음이 되었다. 짧은 순간이지만 현실로 보였다. 이제 그들이 잡고 싶은 복음이 되었다. 잘 몰랐고 이방인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열심을 보시고 칠빵소어의 기적으로 복음을 경험하게 하셨다. 그들은 복음을 경험하였고 꿈꾸게 되었다.

오늘날 우리들은 복음을 경험할 때 그것을 낭비하지 말아야 한다. 칠빵소어도 한 끼의 식사로 낭비될 수 있다. 그냥 한 끼 먹은 것일 뿐이다. 그러나 어찌 그것을 한 끼 식사로 끝내서야 되겠는가? 그것은 한 끼의 식사가 아니라 복음이다. 예배를 드리는 어느 순간에, 말씀을 읽다가, 기도하다가 우리는 복음의 순간들을 경험한다. 그것을 낭비하지 마라. 꿈으로 간직하라. 꿈꾸면서 살라. 아주 큰 꿈이다. 비현실적인 것 같지만 가장 현실적인 꿈이다. 가장 큰 꿈이다. ‘복음’이라는 꿈을 놔두고 대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 꿈을 꾸라. 이 꿈은 위대하며 반드시 이루어진다.

9:29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나갈 수 없느니라. '기도가 필요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제자들이 악령을 쫓아낼 때 기도하지 않았을 리가 없다. 오늘날에도 이것을 오해하여 어떤 성경구절을 인용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을 하기도 하고 어떤 이들은 선포를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말한다. 더 많은 시간 기도를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그것은 제자들의 관점이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뜻을 하나님께 말한다. 그런데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가 아는 것이다.

이 구절은 기도하면 모든 악령이 나가게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기도를 통해 그 순간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멋대로의 기도가 아니라 진정한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다. 악령이 나가기 위한 조건도 하나님의 뜻에 있어 믿음과 때와 여러 조건들이 있다. ?악령을 좇아내는 것은 하나님의 힘을 힘입어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곳에 사람의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가장 중요하다. 사람의 뜻을 하나님께 강요하는 것이 기도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 기도다. 그런 기도를 해야 한다.

13:24 그때에 그 환난 후. 24절-27절을 혹자는 예수님의 재림으로 생각하고, 혹자는 예루살렘과 성전의 파괴 이후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나는 이 구절은 분명하게 성전의 파괴 이후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때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고 문맥과 구절의 의미가 그렇기 때문이다.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현대인에게는 마치 우주적 종말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이것을 오늘날의 시각이 아니라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해했을 것으로 이해해야 한다. 곧 구약언어로 이해해야 한다.

24절-27절은 예언서를 인용한 구절들이다. 그래서 그 예언서에서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보면 이것의 의미가 더욱 더 명확해진다. 이사야 13:10을 보면 이러한 표현이 바벨론의 멸망과 관련된 것을 볼 수 있다. 24절-25절은 정치적 강력한 변화를 말할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강력한 힘이 무너지는 것을 의미한다. 이스라엘은 그리 강력하지는 않지만 건물 성전은 매우 강력하였다. 몇 천 년을 이어온 것이다. 이제 건물 성전이 무너진 것은 이미 이전에 예수님의 부활로 건물 성전의 시대가 끝났지만 실제로 건물이 무너짐으로 그 질서가 완전히 해체된 것을 상징한다. 엄청난 변화다.

13:26 인자가 구름을 타고. 이 구절 때문에 예수님의 재림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것은 시작된 천년 왕국의 예수님의 즉위식과 같은 것을 의미한다. 옛 질서에서 예수님은 성전의 관리들에게 쫓겨나셨다. 배척당하셨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제 큰 영광으로 새 나라를 시작하신다. 물론 하나님 나라라는 새 나라는 예수님이 오시고 부활하심으로 이미 시작되었지만 외적인 것은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짐으로 모든 사람이 그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성전 파괴와 건물 성전의 흩어짐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예수님은 사람들 속에서 더욱더 권능과 영광으로 임재하실 것이다. 그 임재는 건물성전의 권능과 영광보다 더 크다. 사람들이 사람 성전의 권능과 영광을 못 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그것이 큰 권능과 영광이라는 것을 놓치곤 한다. 그러나 그것은 건물 성전이 있을 때도 사람들이 놓치곤 하였던 것이다. 보이는 것에 권능과 영광을 두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제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임재를 보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임재에 권능과 영광이 있음을 보아야 한다. 이것을 놓치면 기독교의 본질을 놓치게 된다.

15:21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부터 와서 지나가는데. '시몬'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유대식 이름이다. 이스라엘은 이름이 같은 사람이 많다. 그래서 누군가를 구분하기 위해서 말할 때는 우리에게 성이 있는 것처럼 그들은 아버지의 이름을 말했다. '누구의 아들'이라고 말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시몬의 경우는 그의 아들들의 이름을 말한다. 이것은 매우 특이하다. 이렇게 아들들의 이름을 말하는 것을 보면 마가의 독자들이 그들을 잘 알고 있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구레네 사람. 구레네는 북아프리카의 발달한 도시다.

유대인들이 많이 살고 있어 예루살렘에는 그곳에서 살다가 이사 온 사람들이 모이는 '구레네 회당'이 있었다. 이 사람은 여전히 구레네에 살면서 명절을 지키기 위해 온 사람일 수 있고, 아니면 이주하여 예루살렘에서 사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유월절에 피 묻은 십자가를 진다는 것은 매우 운이 없는 일이다. 부정해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로마군인이 강제로 시키니 어쩔 수 없이 지어야 한다. 그런데 시몬은 십자가를 원망하면서 지기만 한 것 같지는 않다.

아마 이것이 계기가 되어 그는 기독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십자가. 정확히 말하면 '가로 막대'다. 세로 기둥은 이미 현장에 세워 있고 15kg정도 되는 가로 막대만 등에 지고 현장에 끌려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래서 사실적 그림을 그리려면 가로 막대만 지고 가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 여기에서 시몬이 막대를 짊어짐으로 예수님의 고통이 감소되었다기 보다는 예수님이 그것도 지실 수 없을 정도로 약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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