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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10주년 개정증보판,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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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연예인 에세이 12위 에세이 top20 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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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2024
프롤로그
1장 기쁨
2장 회생력
3장 교감
4장 감사
5장 가능성
6장 경외
7장 명확함
8장 힘
9장 마음 씀

저자 소개2

오프라 윈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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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rah Gail Winfrey

<타임> 선정 ‘20세기 영향력 있는 인물’,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5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킨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이자 제작자로 불우한 과거를 딛고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이뤄낸 전 세계인의 롤모델 오프라 윈프리. 1954년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흑인 사생아로 태어나 외할머니 손에 자란 오프라는 아홉 살 때 사촌오빠에게 강간을 당했고, 이후 어머니의 남자친구나 친척 아저씨에게 끊임없는 성적학대를 당하는 등 믿을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열네 살에 미숙아를 낳았고, 그 아이는 몇 주 만에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
<타임> 선정 ‘20세기 영향력 있는 인물’,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25년간 최고의 자리를 지킨 <오프라 윈프리 쇼>의 진행자이자 제작자로 불우한 과거를 딛고 온전히 자신의 힘으로 성공을 이뤄낸 전 세계인의 롤모델 오프라 윈프리. 1954년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흑인 사생아로 태어나 외할머니 손에 자란 오프라는 아홉 살 때 사촌오빠에게 강간을 당했고, 이후 어머니의 남자친구나 친척 아저씨에게 끊임없는 성적학대를 당하는 등 믿을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열네 살에 미숙아를 낳았고, 그 아이는 몇 주 만에 세상을 떠나기도 했다.

그러던 중 열여섯 살에 내슈빌에 있는 라디오 방송국에 견학을 갔다가 우연히 방송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1973년 내슈빌 WTVF-TV 리포터 겸 앵커로 방송계에 첫발을 내딛었다. 1984년 WLS-TV에서 아침 토크쇼를 진행하면서 큰 인기를 얻었고, 다음 해 프로그램 제목을 <오프라 윈프리 쇼>로 바꾸면서 전 세계에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시작했다. <오프라 윈프리 쇼>는 미국 내 시청자만 2200만 명에 달하고 전 세계 140개국에 배급되며 최고의 토크쇼의 자리에 올랐다. 1986년 잡지, 케이블 TV, 인터넷까지 거느린 하포 프로덕션을 설립해 엄청난 갑부의 대열에 들어섰으며, 자신이 얻은 부와 명성을 나누는 일에도 열정적이어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 리더십 여학교를 설립하는 등 국경을 넘나드는 자선활동을 펼쳤다.

2011년 <오프라 윈프리 쇼>의 은퇴를 선언하며 OWN 방송국을 설립, 현재 사회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초청해 솔직하고 통찰력 있는 대화를 나누는 토크쇼 <슈퍼 소울 선데이>를 제작했다. <슈퍼 소울 선데이>는 고정 시청자만 100만 명 이상, 9년간 16시즌을 거듭하고, 에미상을 일곱 차례 거머쥐며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우뚝 섰다.

2013년에 하버드대학교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고, 미국 대통령 오바마로부터 ‘대통령 자유의 메달’을 수상했으며, 현재 연예인 가운데 최고 자산을 지닌 억만장자로 1년에 1000억 달러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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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나고 자라 한국과 미국에서 공부했다. 하버드법대 교수 석지영의 첫 에세이 『내가 보고 싶었던 세계』를 비롯해 여러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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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9월 04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76g | 130*195*18mm
ISBN13
9791164052745

책 속으로

지금 이 순간은 곧 사라지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당신이 훗날 인생을 되돌아보았을 때, 당신이 매 순간을 소중히 보내기로 마음먹고 마치 지금이 내게 허락된 시간의 전부인 양 온 힘을 다해 즐기기로 결심한 날이 바로 오늘이라면 좋겠다. 그대로 자리에 머물 것인가, 무대에 나가서 춤출 것인가의 갈림길에 섰을 때, 당신이 춤을 춘다면 정말 좋겠다.
--- p.27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이 있다면, 인생의 즐거움이란 내가 쓴 에너지만큼 그것을 돌려받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즐거움의 정도는 우리가 삶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 pp.29~30

진창에서 허덕일 것인가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인가는 언제나 당신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단 하나의 존재는 바로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 온전하게 살겠다는 선택을 하자. 그렇게 당신의 여행은 시작된다.
--- p.37

내가 확실히 아는 것이 있다면, 나는 결코 보고 느끼는 것에 둔감해져서 문을 닫아거는, 그런 삶은 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나는 하루하루가 가능성의 범위를 확장하는 새로운 시작이 되기를 원한다. 모든 단계에서 기쁨을 맛보는, 그러한 시작이 되길 원한다.
--- p.49

나의 행복이나 불행이 다른 사람의 책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시간 낭비다. 우리는 반드시 용기를 내어 타인에게서 받지 못한 사랑을 자신에게 주어야 한다.
--- pp.59~60

당신이 지금 어떤 역경을 마주하고 있더라도 이 점만은 꼭 기억하길 바란다. 삶이라는 캔버스는 매일 우리가 겪는 경험과 행동, 반응과 감정으로 채워지며, 그 붓을 움직이는 것은 우리 자신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 pp.68~69

우리가 넘어야 하는 장애물들은 모두 나름의 의미를 품고 있음을 나는 확실히 안다. 장애물을 통해 배우겠다는 자세로 마음을 여는 것, 그것이 바로 성공하는 이와 뒤처지는 이의 차이다.
--- p.73

잠시 시간을 내어 나 자신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보자. 어디서 태어났다거나 어떻게 자랐다는 데 그치지 말고, 내가 여기 이곳, 지금 이 순간에 있을 수 있게끔 이바지한 상황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그렇게 살아가면서 상처 입거나 겁에 질린 때가 있었다면 어떤 순간이었나? 짐작건대 누구나 그런 일을 몇 번은 겪었으리라. 하지만 정말 놀랍게도, 우리는 여전히 이곳에 있다. 여전히, 꿋꿋하게.
--- pp.78~79

이제는 확실하게 안다. 깊은 관계의 부재란 내가 ‘다른 이’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뜻이 아니라, 내가 나를 외면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는 걸. 물론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탱해주는 관계는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하지만 나를 치유해주고 완전하게 해줄 사람, ‘너는 아무 가치도 없다’며 항상 내 안에서 속삭이는 목소리를 잠재워줄 누군가를 찾고 있다면 그것은 시간 낭비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가치 있는 존재라는 걸 스스로 깨닫지 못하는 사람을 친구나 가족이 나서서 그렇지 않다고 완전히 이해시키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배우자조차도 그렇게 할 수는 없다.
--- p.85

인생이 당신에게 다른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는다 해도 이것만은 명심하자. 기회가 오면 그것을 잡아라.

--- p.163

출판사 리뷰

베스트셀러를 넘어 스테디셀러로…
‘나’를 가장 소중히 여기고 싶은 사람들의 필독서
인생의 밑바닥과 황금기에 깨달은 삶의 진실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2014년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을 뿐만 아니라 무려 10년 동안 전 세계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 국내 서점가에서도 2019년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 자리에 올랐고, 지금까지 영감과 깨우침을 주는 ‘인생 책’으로 꼽히고 있는 중이다.

이 책은 사소한 질문 하나로부터 비롯되었다. 1998년 영화에 출연한 오프라 윈프리는 홍보차 한 영화평론가와 인터뷰를 하던 중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는다. 그 순간 제대로 된 답을 떠올리지 못한 오프라 윈프리는 그 후,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한 달에 한 편씩 칼럼을 쓰기 시작했으며, 무려 14년 동안 연재를 이어나갔다. 그 칼럼들을 모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서 오프라 윈프리는 친구들과의 즐거운 한때나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감동을 이야기할 뿐만 아니라 초짜 리포터로서 어려움을 겪은 순간은 물론이고 자존감을 좀먹는 연애 경험, 트라우마로 얼룩진 어린 시절 등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전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라고 꼽히는 오프라 윈프리조차 누군가의 인정과 애정을 받기 위해 허덕인 적이 있으며, 수없이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고 불안해했다는 사실은 그저 놀랍기만 하다. 이런 아픔과 좌절을 겪은 오프라 윈프리는 확신을 갖고 말한다.

“진창에서 허덕일 것인가 꽃처럼 활짝 피어날 것인가는 언제나 당신 손에 달려 있다. 당신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치는 단 하나의 존재는 바로 당신 자신이기 때문이다.”

‘나’를 가장 소중히 여기고 아껴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쓰인 이 책은 출간 후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변함없는 인생의 핵심 가치들을 담고 있다. 새로운 서문과 함께 추가된 아홉 번째 키워드 ‘마음 씀(Caring)’에는 나와 타인 사이의 관계에 대한 오프라 윈프리의 반짝거리는 통찰이 돋보인다. 나를 돌보고 내 주변 사람들을 돌보는 ‘마음 씀’이 어떻게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는 오직 10주년 기념 증보판에서만 확인 가능하다.

내 삶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확신’이 필요한 순간,
답을 얻을 수 있는 가장 믿을 만한 삶의 지침서

1983년부터 방송 활동을 시작한 이래 일약 최고의 진행자로 명성을 드높인 오프라 윈프리는 지금까지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며 여러 권의 책을 출간했지만,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은 그녀가 오롯이 자기 힘으로 쓴 글을 모아 낸 첫 번째 책이다. 14년이라는 어마어마한 시간이 걸렸고, 그만큼 이 책은 삶의 풍파를 이겨내며 마침내 최고의 자리에 오르게 된 오프라 윈프리라는 위대한 여성의 비전서이기도 하다.

오프라 윈프리가 자신의 가장 아픈 기억까지 끄집어내며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분명하다. “우리는 반드시 용기를 내어 타인에게서 받지 못한 사랑을 자신에게 주어야 한다.” 자명하지만 곧잘 간과하게 되는 이 단순한 진리는 실제로 삶에서 주도권을 놓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몸부림쳤던 한 여성의 생생한 증언과 그녀가 이룩해낸 결과로 증명된다. 오프라 윈프리가 이야기하는 충만한 일상과 건강한 삶은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손에 넣을 수 있다. 내가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고 있지는 않은지, 내 삶의 주인공이 내가 맞는지, 내가 삶을 주도하는 게 아닌 누군가에게 혹은 삶 자체에 끌려다니고 있지 않은지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오프라 윈프리의 외침은 단순하고 명쾌하지만 강력하다.

오프라 윈프리가 ‘확실히’ 알고 있는 것들은 그녀를 계속 앞으로 나아가도록 만든 삶의 연료다. 그녀는 인생의 진정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과 절망과 슬픔의 늪에 가라앉지 않고 다시 떠오르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모든 것들을 하나로 정리한다면 오프라 윈프리는 ‘제대로’ 사는 법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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