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업타임

: 복잡한 세상을 이기는 완전히 새로운 일의 방식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60
정가
18,000
판매가
16,20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8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304쪽 | 142*210*20mm
ISBN13 9791130653419
ISBN10 113065341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제 우리는 생산성에 대한 오래된 오해에서 벗어나야 한다. 쏟아지는 일을 연이어 처리하거나 끊임없이 작동하는 상태는 절대 생산성이 높은 상태가 아니다. 대신 이제 업타임의 상태로 나아가야 한다.
--- p.11, 「시작하는 글, 분주함이 성과가 될 거라는 착각에 빠진 당신에게」 중에서

하나의 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 시간에 할 수 있는 다른 일을 포기해야 한다. 만약 어떤 부족함도 용납하지 못하고 모든 일을 해내려 한다면 시작도 하기 전에 지칠 것이다.
--- pp.31-32, 「Chapter 01. 단 세 가지만 할 수 있다」 중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할 일이 많을 때 모든 일을 해낼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중요도에 따라 일을 배열한다. 하지만 우선 사항을 정한다는 말은 우선순위대로 정렬하는 일이 아니다. 우선 사항 정하기는 할 일 목록의 맨 하단에 위치한 일들을 제거하고, 당신의 일정표에 있을 까닭이 없는 일을 과감히 거절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 p.51, 「Chapter 03. 나머지는 거절하라」 중에서

‘무엇’을 할지 계획하는 것보다 그 일을 ‘언제’ 할지 계획하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 시간의 가치는 모두 같지 않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앉아 있더라도 모두가 각기 다른 흐름으로 일한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 두뇌 회전이 가장 잘되고 에너지가 충만 한지, 언제가 몰입 상태인지, 언제 그렇지 않은지 자신의 상태를 알고 있다.
--- p.95, 「Chapter 05. 수익률 높은 시간대는 각자 다르다」 중에서

심리학에서 말하는 소유 효과란 사람들이 자신이 소유하지 않은 대상보다 이미 소유한 대상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하는 경향성을 뜻한다. 업무에서도 마찬가지다. 만일 오늘 갑자기 참여해야 할 회의가 잡히면 일정표에 이미 잡혀 있는 회의가 더 중요해 보이기 마련이다. 제로베이스 사고방식은 무언가가 거기 있었기 때문에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생각을 없애고 대신 지금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현실적으로 깨닫고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된다.
--- pp.106-107, 「Chapter 06. 계획은 제로에서 시작하라」 중에서

항상 최고의 속도로 날아갈 수는 없다. 어떤 주는 휴식이나 다운타임이 더 있고, 어떤 주는 일정이 더 빡빡하다. 자연의 흐름처럼 밀물과 썰물과 같은 시간을 번갈아 보내며 일의 루프를 여닫게 된다. 한가한 주에는 그다음에 올 바쁜 주를 대비해서 아이디어, 에너지, 휴식을 채운다. 일은 일종의 주기이자 흐름이다.
--- p.162,「Chapter 10. 다운타임: 다시 올라가는 힘」 중에서

생산성은 자주 효율성으로 오해받는다. 사람들은 최소한의 시간으로 얼마나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가를 생산성의 척도라 생각한다. 사실 생산성은 더 넓은 개념이며, 효율성은 생산성의 여러 범주 중 일부일 뿐이다. 루프를 완벽하게, 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닫는 능력이 전체적으로 일을 얼마만큼 해내는지에 영향을 준다.
--- p.186,「Chapter 13. 평범한 도구를 강력한 도구로」 중에서

경계와 접근성을 연결하는 다리는 바로 올바른 소통이다. 경계를 알리는 최고의 방법은 긍정적인 관점에서 프레이밍하는 것이다. 위의 모든 예시에서 ‘경계’는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아니라 ‘해야 할 일’을 더 강조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신의 경계선을 알릴 때 다음 페이지의 표와 같은 방식으로 전하는 것이 좋다. 같은 경계라도 긍정적인 관점에서 말하면 훨씬 더 좋게 들린다. 이렇게 말하면 듣는 사람은 당신이 ‘할 수 없는 일’보다 ‘할 수 있는 일’에 초점을 더 맞추게 된다.
--- p.215, 「Chapter 15. 관계: 협업과 존중을 위한 경계선」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은 분주함이 넘치는 이 시대에 임원, 기업가, 부모, 학생 등 누구에게나 소중한 시간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완벽한 방법을 전한다. 로라가 전하는 구체적인 도구와 실용적인 루틴을 통해 탁월한 성취와 자신의 삶을 되찾는 평온함을 모두 쟁취할 수 있을 것이다.
- 그렉 맥커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에센셜리즘』 저자)
이 책은 일과 삶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훌륭하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그의 방법들은 ‘분주함’을 ‘평온함’으로, ‘혼돈’을 ‘균형’으로 바꿔놓을 것이다.
- 조나단 로젠버그 (Google 제품 담당 전 수석 부사장)
로라와 함께 일하며 생산성을 관리하는 새로운 방법을 깨달았다. 나는 이미 그의 조언을 따르고 있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일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로버트 킨클 (워너뮤직그룹 CEO)
수년간 구글러들만 알고 있던 압도적 생산성의 비밀이 이 책에 모두 공개되었다! 로라의 방법은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 직장인과 기업 모두에게 최고 수준의 생산성을 달성하는 방법을 전해 준다.
- 토마스 쿠리안 (구글 클라우드 CEO)
삶을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올리고 싶은가? 이 책만 있으면 된다. 로라의 코칭을 받을 때 그의 방식이 놀랍도록 혁신적이라는 걸 깨달았다. 이 책을 손에 넣는다면 번아웃 없이 최고의 자신이 되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짐 레친스키 (노스웨스턴대학교 경영대 교수)
『업타임』은 생산성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모든 사람에게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다. 지금 당장 실행할 수 있는 흥미로운 전략을 만나보기를 바란다.
- 어맨사 임버 (아마존 베스트셀러 『거인의 시간』 저자 )
시간의 평화와 마음의 평화를 되찾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밀려드는 업무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루를 전략적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되찾을 수 있다.
- 제니 블레이크 (『프리타임(Free Time)』 저자)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2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6,2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