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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웅들
유타 리히터 글 / 최혜룡 그림 / 홍혜정 | 꿈터 | 2014년 05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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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32쪽 | 250g | 155*215*20mm
ISBN13 9788991413573
ISBN10 899141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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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글 : 유타 리히터
1955년에 태어나 뮌스터란트에 위치한 베스트빙켈 성에 살고 있습니다. 2001년 독일 아동?청소년문학상을 받은 『거미 길들이기를 배운 날(2000년)』과 2005년 가톨릭 아동문학 상을 받은 『우리들의 마지막 여름(2004년)』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마녀의 숲과 요술 양말』, 크리스마스 그림책인 『내가 마리아였을 때』, 『나는 여기서 그저 한 마리의 개일 뿐』, 『나무 위의 배』 등이 있습니다.
역자 : 홍혜정
창문 가득 파란 하늘과 숲이 보이는 광교산 자락에서 다섯 살배기 딸과 함께 매일매일 행복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여고를 졸업하고 마인츠 대학에서 독어학을 전공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우리 집에 왜 왔니?』, 『틸리 이모를 좀 말려주세요』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최혜룡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산업디자인과를 전공했습니다. 방송국에서 소도구 디자이너로 일하다가 지금은 UX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우연히 접한 수채화 책을 보고 수채화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책 읽는 아이들을 주제로 그림을 그리다가 책 읽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작은 영웅들』은 작가가 그린 첫 번째 책입니다.

줄거리 줄거리 보이기/감추기

길고 무더운 여름방학. 눈이 쌓인 알프스 근처 알고이로 가족과 함께 놀러 간 루카스를 부러워하던 펠릭스 포헬름과 미아 베슬러 코리나 티이만은 심심함에 몸부림치다 그만 철둑에서 불놀이를 하게 된다. 불은 건조한 날씨 탓에 바싹 말라있던 풀덤불에 빠르게 번지며 화재의 규모가 커져 버리자 미처 끄지 못하고 겁에 질려 코리나네 차고에 숨게 된다.

아픈 엄마 때문에 여러 차례 보육원에 들락거린 펠릭스는 다시 보육원에 돌려보내질 것이 두려워 코리나와 미아에게 이날의 사건에 대해 발설하지 않기로 맹세를 받아낸다.

부모님이 캐물을 것을 대비하여(타버린 샌들, 화상 자국 등의 증거 때문에) 불이 난 것을 보고 불을 끄려 했으며 유리 조각이 강한 햇빛을 받아 화재가 시작되었다고 말하기로 서로 입을 맞추게 된다.
한편 불을 끄려 하는 셋의 모습을 본 마을 주민 폰다나 아줌마는 마을 사람들에게 이들 세 명이 불을 끄려 했다고 소문을 내는 바람에 셋은 결국 신문에 ‘작은 영웅들’이라는 기사로 실리게 되고 이 때문에 세 친구는 더욱더 사실을 숨기게 된다.

화재에 관하여 여러 가지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마을 사람들이 방화범으로 의심하게 된 브뤼닝 아저씨가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가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더욱 죄책감에 시달린 세 친구는 병원에 입원해 있는 브뤼닝 아저씨에게 사실을 고백한다. 다행히 브뤼닝 아저씨는 이 사실에 호쾌하게 웃으며 자신이 방화범 즉 불의 악마로 불린다는 것에 오히려 재미있어하고 아이들에게 비밀로 하자고 제안한다.

다사다난했던 여름방학이 끝나는 주말, 마을 사람들은 축제를 열어 여름의 끝을 함께 축하하고 즐기기로 한다. 그리고 그 축제의 현장에 소문의 주인공들(멀리 외국으로 일하러 간 후 이혼할 거라던 코리나의 아빠, 약에 중독되었다던 펠릭스의 엄마)이 등장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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