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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미운 짓을 시작했다

우리 아이가 미운 짓을 시작했다

[ 정서계발편소책자 ] 아이&부모 -03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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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153*224*20mm
ISBN13 9788985777452
ISBN10 8985777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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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숙경
육아에 대한 고민을 하다가 그것을 같이 나누기 위해 주변의 엄마들에게 편지형식으로 글을 보낸 것이 시작이 되어, 2000명의 회원이 읽는 <보금자리>라는 육아 정보지를 펴내고 있다. 라벨르의 <김숙경의 육아교실>, 퀸의 <젊은 엄마의 육아 경험담>, 벼룩시장의 <육아 상담실> 등에 기고했다.

현재 한국일보에 <육아일기>를 연재하고 있으며, KBS 제 3라디오의 <자녀교육 상담실>에 고정 출연하고 있다. PC통신 천리안에 '육아전문정보(go babyinfo')를 운영하면서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육아상담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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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으고 모아서, 기다리고 또 기다려서, 고르고 또 골라

장난감을 사 줄 때도 그냥 팍팍 사주면 안된다. 아이에게 자신만의 돼지 저금통을 갖게 하고, 잔돈을 매일 조금씩 줘서 저금하도록 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 아이가 사고 싶어하는 물건이 있다면 우선 저금통을 꽉 채우게 한 뒤 은행에 가서 종이돈으로 바꾼 다음 원하는 장난감을 살 수 있도록 허락해준다. 그렇게 하면 아이는 자기가 기다리고 기다린 장난감을 자신의 힘으로 사는 경험을 해 보게 되고, 이것이 생떼 쓰는 버릇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잇는 방법이다.
--- p.193
그 후에 아이가 달라졌는지는 모르겠지만 실제로 우리가 일산에 살 때 화장실 달린 큰 방을 아이들 방으로 꾸며주었더니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았다. 우선 아이가 놀다가 화장실 가기도 편하고, 거실에 장난감이 굴러다니는 경우도 줄고, 손님이 와도 아이들 방에 손님의 아이들까지 모두 들어가서 놀 공간이 되니까 어른들끼리의 시간도 방해받지 않았다. 큰 방은 어른 방이라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한다. 어쩌면 넓은 방이 가장 필요한 건 어른이 아니라 아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스스로 규칙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잔소리는 자연히 줄어든다. 아이도 힘을 덜 들이고 할 수 있기 때문에 더 잘 기억하고 지키게 된다.
--- p.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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