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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 해설

판넨베르크의 사도신경 해설

정용섭 역 | 한들 | 2000년 06월 3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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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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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0년 06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9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83491107
ISBN10 89834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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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볼파르트 판넨베르크
1928년 독일의 슈테틴에서 출생.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했으며, 1953년에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1955년에는 교수자격을 취득했다. 1958년에 부퍼탈 대학 교수로 취임했으며, 1961년에는 마인쯔 대학교 교수로, 그리고 1967년 이후 1993녀 은퇴시까지 뮌헨 대학교의 조직신학 교수로 재임했다.

주요저서로는 '둔스 스코투스의 예정론' '역사로서의 계시' '인간이란 무엇인가?' '기독론 개요' '신학과 하나님 나라' '사도신경 해설' '과학론과 신학' '신앙과 현실성' '윤리학과 교회론' '인간론' '조직신학 1,2,3' '신학과 철학'
역자 : 정용섭
1953년 서울 생. 서울신학대학교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독일 뮌스터대학교를 수학한 후(박사과정), 계명대학교에서 "판넨베르크의 계시론"으로 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영남신학대학교, 계명대학교, 대구대학교 강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독일에서 안식년 휴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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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죽음에 머물러 있는 게 아니라 오히려 죽어 묻힌 다음에 곧 제자들에게 생생하게 나타났다는 보도의 신실성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판단을 내릴 수 있는가? 이제 이 보도는 분명한 시간에 발생했음이 틀림없는 분명한 사건을, 즉 이미 죽어 무덤에 묻혔던 예수가 현현했으며 빈 무덤이 발견되었다는 사실을 가리킨다.

이러한 주장이 옳은지에 대한 시험은 독자적으로 그리고 배타적으로 역사 연구의 수단에 근거해서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 소위 한번 일어난 사건에 대한 주장을 시허할 다른 길이 없다. 역사적 연구 방법은 그와 비슷한 주장들을 시험해 보는 데서 찾아볼 수밖에 없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이러한 종류의 시험에 타당한 관점들이 역사 연구를 위한 도구적 요소로서 증명될지도 모른다.
---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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