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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은 순간마다

기적은 순간마다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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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5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390g | 145*210*20mm
ISBN13 9788993484915
ISBN10 899348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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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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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
주고 받기. 이것은 일반적인 교환의 법칙이다.
이 짧은 문장에서 나는 큰 진리를 발견했다. give와 and 사이에 쉼표(,) 하나만 넣으면 “give, and more will be given to you” 즉 “주라, 그러면 더 많이 주어질 것이다”로 그 의미가 완전히 달라진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이 쉼표의 역할을 해야 한다고 본다. “먼저 주어라, 그러면 더 많은 것을 얻을 것이다.” 모든 행위의 시작은 나로부터 비롯된다. 내 안에 있는 것들을 비우고, 가진 것들을 나눠야 더 큰 것이 내게 돌아온다. 먼저 베풀지 않고 뭔가를 얻으려고만 한다면 이는 결국은 손해가 된다는 뜻이다.
-5장 [젊은 층에 확산되는 기부문화] 중

“나눔이요? 지금은 생활비 대기도 빠듯해요. 나중에 좀 더 여유가 생기면 그때 기부든 뭐든 할게요.”
“1억? 5억? 아니, 한 10억쯤 생기면 그때 할게요. 아직 나는 내 집도 없고, 차도 좀 큰 걸로 바꿔야 하고, 애들 교육에 들어갈 돈이 많아요.”
내 경험에 의하면 이런 말들은 기부나 나눔을 할 의사가 없다는 뜻으로 들린다.
―[프롤로그] 중에서

내게는 30년이 넘도록 갖고 있는 보물 하나가 있다. 작은 ‘철제 저금통’이다. 세무공무원 시절 선물 받은 이 작은 저금통은 나의 인생을 바꿔놓았고, 나에게 ‘나눔 전도사’란 별명을 갖게 해 준 출발점이 된 귀중한 선물이었다.
-1장 [나눔 전도사] 중에서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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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회장의 저금통 안에 모아 둔 것은 나눔의 정신이다. 그 작은 저금통 안에서는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사랑과 믿음이 고여 흐른다. 굶주린 사람들에게는 밥이 되고 가난한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이 되고 상처 입은 사람들에게는 새살이 되는 치유의 약이 되는 놀라운 기적들이 벌어진다. 나눔은 이 책에서 보듯이 낡은 철제 저금통 안에 모아둔 가난의 눈물방울과 고통의 핏방울, 그리고 노동의 땀방울에서 나오는 기적의 산물인 것이다.
이어령 문학평론가(전 문화부장관)

현재 밥퍼나눔운동의 명예본부장이신 사랑실천가의 진솔한 고백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기적이 아닌 일이 없는 우리의 일상을 되돌아보게 될 것입니다. 걸어온 발자국마다 매순간 순간이 기적이며 은총이었음을 가슴으로 깨닫게 됩니다.
최일도 목사(다일공동체 대표)

내가 아는 조용근 이사장은 이 시대 보기 드문 나눔 전도사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동안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분의 책을 읽고 정말 눈물을 많이 흘렸고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적극 추천하고 싶은 『기적은 순간마다』를 통해 많은 분들과 청소년들도 나눔과 봉사의 참뜻을 알고 실천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석연 변호사(전 법제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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