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역설로 가득 차 있으나, 그 문제들을 헤쳐나가는 법을 배워야 할 때 우리는 너무도 자주 그 역설을 무시해버리거나 아니면 그냥 지워버리려 한다. 이 책의 저자들은 역설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전문가다. 그들의 조언을 따르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갈등을 헤쳐나가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애덤 그랜트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조직심리학과 교수,『싱크 어게인』저자)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힘겨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 모든 리더는 역설을 기회로 바꾸고, 갈등 속에서 창의력을 발휘하며, 각종 불편함을 딛고 미래로 나아갈 포부를 가져야 한다. 이 책이 그 방법을 가르쳐줄 것이다.
- 폴 폴먼 (유니레버 전 최고경영자, 『넷 포지티브』저자 )
이 책은 그야말로 걸작이다. 이 책에 쓰인 단어와 문장부호는 하나같이 힘든 연구의 소산이다. 대충 보지 말라. 심호흡을 하고 깊이 생각하면서 파고들라.
- 톰 피터스 (스탠퍼드대학교 경영대학원 경영학 박사,『초우량 기업의 조건』저자)
이 책의 저자들은 개인이 어떻게 하면 풍요로운 사고방식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 기업이 오늘을 지혜롭게 살아가며 미래를 대비해 혁신을 꾀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린다 A. 힐 (하버드경영대학원 경영학 교수, 『혁신의 설계자』 저자)
이 책은 조직이나 사회의 도전에 직면한 사람은 물론 가정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일생일대의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개인들에게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 엘리자베스 레서 (오메가연구소 공동 설립자, 『부서져야 일어서는 인생이다』저자)
이 책을 읽고 나와 주변 세상을 보는 시각이 변했다. 두 저자 웬디와 메리앤은 철저한 연구를 통해 그리고 아주 진솔한 말들로 ‘둘 중 하나’ 사고로는 꿈도 꿀 수 없었을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로 우리를 이끈다.
- 돌리 추그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수,『상처 줄 생각은 없었어』 저자)
우리는 환원주의적이고 이분법적인 사고에서 탈피해 보다 통합적이고 전체적인 접근법을 받아들여야 한다. 이 책에서 웬디와 메리앤은 그러기 위해 우리가 어떻게 힘을 합쳐야 하는지 보여준다.
- 지타 코브 (쇼어패스트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포고 아일랜드 인의 주인)
삶은 제로섬 게임일까? 그래서 더 많은 X를 가지려면 결국 더 적은 Y에 만족해야 하는 걸까? 이런 의문은 비즈니스와 금융 분야에서 가장 절박하다. 이 책이 오늘날의 의사결정권자들에게 더없이 중요한 이유이기도 하다. 저자들은 전통적인 ‘둘 중 하나’ 사고 대신 ‘둘 다 모두’ 사고를 제시하면서, 오늘날 최상급 직원 관리 분야에서 논란이 되는 일과 삶의 균형 문제를 깊이 파고들고 있다. 모든 기업의 임원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스텔리오스 하지 (이오아누 경, 이지제트 창업자, 이지그룹 소유주, 스텔리오스 자선재단 이사장)
이 책은 오늘날 세계가 안고 있는 가장 중대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통찰력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필독서다. 웬디와 메리앤은 통합적이며 흥미로운 연구를 통해 우리에게 혁신적이며 새로운 사고방식을 갖는 방법을 소개한다.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고 ‘둘 다 모두’ 사고에 필요한 각종 툴을 받아들인다면 이 세상은 더 살기 좋은 곳이 될 것이다.
- 제러미 호켄스타인 (디지털 디바이드 데이터(DDD)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
우리는 매일 각종 딜레마에 부딪히고 극복하는 법을 배우는데, 이 책에서 웬디와 메리앤은 우리에게 보다 사려 깊고, 만족스러우며, 비판적인 사고와 수련하는 능력, 새로운 관점을 선사한다.
- 마티 윅스트롬 (아틀리에 펀드의 펀딩 파트너)
우리는 비즈니스와 개인적인 삶 등 모든 데서 각종 역설을 경험한다. 리더인 우리가 그런 역설들을 알아내고, 그것들을 다루는 법과 단 한 가지 해결책만 찾는 함정을 피하는 법을 알게 된다면, 보다 효율적인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우리 모두가 직면하는 많은 역설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은 물론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필요한 로드맵도 제공한다. 모든 독자에게 강력히 권하는 책이다.
- 테리 켈리 (W. L. 고어 & 어소시이에츠(고어) 전 최고경영자)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개인의 삶과 직업적인 삶 전반에서 상반된 요구들에 끼어 내적 갈등을 겪게 된다. ‘우리 인간은 얼마나 오랫동안 정신적 고통에 시달려야 하는가!’ 이 책에서 저자들은 ‘승리 아니면 패배’의 해결 방식 대신 대안을 가지고 서로 협력하면서 창의적인 문제 해결 방식을 제시한다. 나도 그랬지만 많은 사람이 이 놀라운 책을 읽고 나면 더 잘 자게 될 것이다.
- 베치 마이어스 (전 하버드케네디스쿨 대중 리더십센터 임원, 『주도권 잡기 Take the Lead』저자)
오늘날의 리더들은 ‘둘 중 하나’라는 이분법적 틀을 뛰어넘어 보다 종합적이고 혁신적인 ‘둘 다 모두’ 접근법을 택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한다. 웬디와 메리앤은 리더들이 대체 어떻게 그런 접근법을 택하는지 수십 년간 연구했으며, 리더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이 복잡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전한다.
- 앤서니 실라드 (리더십 전문 교수『커넥션 The Connection』저자)
모든 업무가 점점 더 복잡해져가는 세상에서 우리는 이제 ‘둘 중 하나’ 사고를 버리고 ‘둘 다 모두’ 사고를 받아들여야 한다. 역설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권위자인 웬디와 메리앤은 그사고를 전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며,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한 지침을 준다.
- 스콧 소넨샤인 (라이스대학교 헨리 가디너 시몬즈 경영학 교수, 베스트셀러『스트레치』저자)